2018년 3월 22일 목요일

간신히

간신히 coface 초안을 썻다.
이걸 다듬는게 또일... 또 다른데 쓰는 것도 일.
고민은 길었고, 초안을 쓰는건 정신 놓고 1시간 30분이 다였다.

다듬고, 다시 영어로 옮기는 작업. 이번주말내로 어떻게든....
마무리 지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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