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 아픔...
라보 1시간 30타는 건 힘들...
그리고 전동킥보드 전륜서스망가짐...
아오...(....) 증명하기가 애매하니.... 뭐랄수도 없고
예민한 물건들은 내가 직접운반하는게 맡구나 싶었다.
점검비 수리비 자재값 공임해서 10만원돈 또 날아갈판.
구로점에 중정비 맡기고.... 내일이나 월요일 찾아가는 걸로
구로도 생각보다 안멀다라는 느낌에 깜짝놀랐다....
강남까지야 거리가 있지만 다닐만한 정도선이고
강북도 그냥가고, 제일애매한게 뚝섬건대쪽이지만
어차피 타고 있음 가는 거라 가고.... 비행기타기도 좋고
열차타는건 당연히 좋고 (단 srt제외)
강남과는 다른의미로 교통적으로 편했고
물가는 더 저렴했다고 할까
영등포도서관에 등록도 했고
영등포 주소가 있으니....
등록 아주머니가 잘못하셔서
그냥 대구카드에 추가하지 못하고 따로란게....
문제긴 하지만.... 귀찮...(..)
카드지갑을 하나 따로 할까....(....)
무중력지대는 아직 가지못했지만... 아마
월요일 전동 찾으러가게되는 상황이면...
그냥 무중력지대도 겸사겸사 가볼 판인거같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