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7월 5일 목요일

인터넷. 싸지만 비싼것.

의자를 사왔고, 책상은 불량.
나사및 몇몇 부품이 없고 담당자는 휴가라해서
결국 교환받는 걸로 협의를 보았다. 인터넷단자함을
조작해보았으나. 회선이 켜지지 않았다. 선을 내서 정확한
포트에 꼳아보았는데도 말이다. 그냥 일단 좌절.... + 에그주문.

9개월간 요금무료, 단말기할부원금 0원. 11기가라고해도
대충 유튜브나 인터넷하고, 가끔씩 꼭보는 프로만 받기엔....
크게 문제없을듯 해서였다. 물론 충분하진 않겠지만. 없는것보다
16500원 요금이 나을성.... 싶어서였다. 10개월까지쓰고....
갈아타고 되는 것이고.... 좀 번거롭지만. 데톱과 에그를 물리는 걸로.

서울에서는 구 두개로 케이블 방송이 잘리니.... 이동많은 삶에선
지역케이블이 큰의미가 없어보였다. 무약정 9900원 보여서 신청하려....
했으나. 실패. 기존 다른 서비스 가입자에 한한다는 것.. 등등해서
무약정에 월 2.2에.... 설치비 3.3.... sk kt u+결합할인으로 2.2.... 이래저래.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결합할인되면 휴대폰 이동성이 떨어지니까.

돈 몇십만원 지원받고 sk kt u+하긴.... 너무 복잡피곤해지고....
인터넷이 기본인 곳으로 이사갈런지도 모를 일이기도 하고....
이래저래..... 쉽사리 결정할만한 성질의 것은 아닐 듯했다.

화요일 했던 이사가.... 끝이난게 아니라. 이어진 느낌이라고 할까.
양아치 ㅡ_ㅡ...같이 보증금 아직도 안주고 있는 닝겐도 있고....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