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COS 한은 경통시스템부터 접속했다.
가계부채,기업부채, 대출연체율, 실업률, 가덩울, 생산성, 경지동향지수
다수의 자료를 간만에 확인했다. 다닐때나 입력하는 입장이니 보고 나오고나서는
가끔 필요한 자료나 뒤적거리던 수준에서 간만에 많은 자료를 한번에 훑어본것같다.
1. 기업부채. 이는 특수은행 계정.
즉 국가가 컨트롤하는 국가은행에 많이 물려있다.
산은, 기은, 신보, 기보등을 말하는 것이다.
원천적으로 신기보들은 은행은 아니나, 국가보증으로써
연대책임이 되기 떄문에 실질적인 부채로 잡할 가능성이 있는 것.
이부분은 좀비기업이라도 붙여놓고 살려주라는
이과장님의 수많은 많들을... 일할떄 누누히 들었기에
왜 위험한지... 알것같다라는 것.
물론 그놈의 대마불사, 다수의 대기업들은 지표가 멀쩡하다는 것.
여기에 외신들은 국민연금의 신뢰성을 의심하고 있다.
국민연금의 날아간 자금과 감독에 대한 부실, 직원들의 사직등 .
특히 삼성합병사태로 인한 손실을 꼭 집어서 이야기하고 있을정도다.
국민연금을 외사에서 투자하고 있지는 않다.
하지만 NPS에 대한 외신의 우려는 한국의 공신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일부러라도 만들어서 수술질하려는 밑밥을 깔수도 있다라는 느낌이다.
(이건 느낌일 뿐이다.)
거기에 동아시아(이는 동북/동남을 포함)의 긴축화된 재정.
미약한 수출에 대해 찝는 부분도 눈에 띤다.
거기에 달러약세, 위안화 강세.
거기서 한국은 금리인상에 배팅을 한다.
2. 이제 가계다.
은행들은 이미 과거의 유산으로 인해 부채를 통제하고 있고,
이제는 보험사대출 연체율, 카드 연체율이 증가하는 지표를 확인했다.
개인의 삶이 한계들에 이른듯한 느낌이 든다는 말이다.
+ 4.
무역한계. 더이상 자유무역이 아닌 보호무역안에서 생각을 해야한단 것.
이미 질서는 그렇게 변해버렸고, 그안에서 한국과 동아시아 국가들의 포지셔닝.
거기에 EU경제 지표하락과 신뢰도하락, 사우디 20억불 채무불이행.
브렉시트로 빠져나가는 영국. 북유럽국가들의 역시 무역불황 상황.
이 위에서 모든 판을 그리고 생각해야한다.
미국은 자신들이 힘이 약화되는 걸 원치않는다.
자신들의 이익을 대놓고 최우선으로 한다.
각 선진 개도국 사람들은 알아서 자발적으로 자식을 낳지않거나,
적게 낳고있다. 후진국들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전쟁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인구가 줄어든다. 경제 인구가 준다.
기계 자동화가된다. AI와 무선통신기술의 발달로 더더욱.
최악을 상상해보자.
신기보가 모라토리움 선언하는 것도 생각해봤다.
물론 최악의 경우겠지만 무시할수만은 없는 카드다.
왜냐면 은행이 아니기 떄문에. 되려 쉽게 선택할수도 있다.
2금융이 무너지는 사태도 생각해봤다.
각보험, 카드, 증권사가 또 한번 쓸려나가는 일.
농수협도 손실이 엄청날것이다. 살아는 남더라도.
금융의 재편.
산업의 재편.
가계의 재편.
다시금 대마불사.
가계는 나몰라라.
금융의 파탄.
생산을 해서 어디에 팔아서
어떻게 돈이 현관으로 흐를 것인가.
또다시 외국 돈이 흘러들어오는 건가.
그 외국돈이 흘러들어올떄는 개인의 삶은 더욱 수렁.
버틸수 있는 힘이 있는 자의 편이 된다.
어떻게해야 버틸수 있는 힘을 키울수 있을까.
밤은 짧고 고민은 깊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25&aid=0002866512
2018년 11월 30일 금요일
2018년 11월 23일 금요일
샤오미
시작은 다들 그렇듯 보조배터리
그다음은 미밴드.
삼보 루나만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루나가 엉망 진창이면서 심바꿔 끼워가면서 쓸 용도로
홍미노트 4 색은 잘뽑았으나 쿠킹호일 수준의 프레임으로 정리
A1 정발이 풀리면서.... 정식발매버전을 근 1년간 사용....
A1으로 버티면서 현재 노트 FE로 갈아타는 데 성공했고....
그떄의 기억이.... 국내에서 잡폰(?)은 사면 안된다라는 것.
애플, 삼성, 소니. 거기까지가 끝.... 엘지는 심히 묵념...
소니는 가성비가 애매해서.... 페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대비 AS가 편리한것도 아니라서 패스....
소니만의 메리트가 없다.
지금은 mimix 2s. 광군제 할인받은 물량을
어제 양천우체국에서 찾아왔다. 통신망 문제 만져주고
정상작동중. 판매자가 넣어준 필름이 너무 엉망이라...
따로사는 필름과 케이스가 와야할듯한... 패키지내장
케이스나 너무 화이트라 금방 오염될듯해서 쓰기 애매.
일단은 A1남는 케이스 하나 씌여주고는 대충 쓰는 중.
감상은 최적화나 구동측면은 국내물건과 차이가 없다.
but 탭틱모터의 진동이 상당히 기분나쁜 느낌이 있다.
익숙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키패드 진동자체가 안좋다.
중국폰들의 고질병인 동영상촬영도 역시 좋지 않다라는 것.
어찌어찌 루나s떄문에...또 하는 게임특성상
폰2개로 플레이해야해서 쓰면서.... 그외부분은 엘지보다도
나은부분이 많다라는 것.... 하지만 세라믹 무겁다. ㅡㄱㅡ....
그다음은 미밴드.
삼보 루나만 생각하면 짜증나지만....
루나가 엉망 진창이면서 심바꿔 끼워가면서 쓸 용도로
홍미노트 4 색은 잘뽑았으나 쿠킹호일 수준의 프레임으로 정리
A1 정발이 풀리면서.... 정식발매버전을 근 1년간 사용....
A1으로 버티면서 현재 노트 FE로 갈아타는 데 성공했고....
그떄의 기억이.... 국내에서 잡폰(?)은 사면 안된다라는 것.
애플, 삼성, 소니. 거기까지가 끝.... 엘지는 심히 묵념...
소니는 가성비가 애매해서.... 페이가 되는 것도 아니고
가격대비 AS가 편리한것도 아니라서 패스....
소니만의 메리트가 없다.
지금은 mimix 2s. 광군제 할인받은 물량을
어제 양천우체국에서 찾아왔다. 통신망 문제 만져주고
정상작동중. 판매자가 넣어준 필름이 너무 엉망이라...
따로사는 필름과 케이스가 와야할듯한... 패키지내장
케이스나 너무 화이트라 금방 오염될듯해서 쓰기 애매.
일단은 A1남는 케이스 하나 씌여주고는 대충 쓰는 중.
감상은 최적화나 구동측면은 국내물건과 차이가 없다.
but 탭틱모터의 진동이 상당히 기분나쁜 느낌이 있다.
익숙하지 않고의 문제가 아니라. 키패드 진동자체가 안좋다.
중국폰들의 고질병인 동영상촬영도 역시 좋지 않다라는 것.
어찌어찌 루나s떄문에...또 하는 게임특성상
폰2개로 플레이해야해서 쓰면서.... 그외부분은 엘지보다도
나은부분이 많다라는 것.... 하지만 세라믹 무겁다. ㅡㄱㅡ....
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정신
왜 그런지 모르겠어도...
요즘 물건을 잘 잘 두고오고, 또 찾고...
충전기라던가.... 충전기라던가 충전기라던가...
물건 주문실수 몇달안에 몇번있었고....
배송안온것도 있었고 ㅡ_ㅡ... 즁국.... ㅂㄷㅂㄷ
아 오늘 간만에 대구내려간다고.... 열차애매새벽에했는데
목요일 오늘 승차권.... 아우 ㅡ_!!!!!!!! 순간 멘탈 흔들...
ktx아니길 다행인가 ㅡ_.... 하...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 내가 저지른 일들이... 또 새벽에 하필이면 코레일앱 먹통이었어서
전혀신경을 안썼더니.... 호사다마라고 좀 일이 풀리기를....
요즘 물건을 잘 잘 두고오고, 또 찾고...
충전기라던가.... 충전기라던가 충전기라던가...
물건 주문실수 몇달안에 몇번있었고....
배송안온것도 있었고 ㅡ_ㅡ... 즁국.... ㅂㄷㅂㄷ
아 오늘 간만에 대구내려간다고.... 열차애매새벽에했는데
목요일 오늘 승차권.... 아우 ㅡ_!!!!!!!! 순간 멘탈 흔들...
ktx아니길 다행인가 ㅡ_.... 하... 너무 황당해서.... 말이 안나온다.
... 내가 저지른 일들이... 또 새벽에 하필이면 코레일앱 먹통이었어서
전혀신경을 안썼더니.... 호사다마라고 좀 일이 풀리기를....
2018년 11월 20일 화요일
다시 기기
중복을 줄이고
단자를 통일한다.
현재 목표중하나다.
USB C로 단자를 최대한 통일한다.
중복을 줄인다.
윈도우 태블릿
아이패드
폰
만해도 묵직하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이미 퇴역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들고 있는 것이고...
노트7
서피스3
아이패드air
노트는 노트시리즈로
서피스3는 윈도우 2in1으로
아이패드는 ? 다.
가면갈수록 애플 기기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고
1,2년안에 그만큼 가격만큼의 효용을 뽑아낼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할까... air는 배터 상태가 처참하기는 한데...
repalcement youtube보고 기기체크하니 램1기가에 32Gb스토리지
이 기기로 무엇을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할까.
결국 아이패드는 퇴역일 뿐이고... 앞으로 아이패드가 있냐의 문제.
휴대로 글쓰는 일은 적어졌지만... 혹여나 쓰게될경우..
폰에다가 블루투스 키보드 들고다니는 정도지 않을까 생각이들고.
블루투스 챙겨야할것도 주렁주렁인데.. 좋은게 좋은거 같지 않단 생각이
든다. 충전기들도 거대해졌고, 케이블도 두꺼워졌으며, 충전할것도 한가득이다.
죄다 모든 기기들이 충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마냥....
챙기는 것도 일이라... 이젠 어떻게 비워내고 정리할까를 더 고민하게된다.
단자를 통일한다.
현재 목표중하나다.
USB C로 단자를 최대한 통일한다.
중복을 줄인다.
윈도우 태블릿
아이패드
폰
만해도 묵직하다.
사실 아이패드 에어는 이미 퇴역해야함에도 불구하고
그냥 들고 있는 것이고...
노트7
서피스3
아이패드air
노트는 노트시리즈로
서피스3는 윈도우 2in1으로
아이패드는 ? 다.
가면갈수록 애플 기기의 가격이 올라가는 것도 문제고
1,2년안에 그만큼 가격만큼의 효용을 뽑아낼수 있으리라는
보장이 없다고할까... air는 배터 상태가 처참하기는 한데...
repalcement youtube보고 기기체크하니 램1기가에 32Gb스토리지
이 기기로 무엇을하나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고할까.
결국 아이패드는 퇴역일 뿐이고... 앞으로 아이패드가 있냐의 문제.
휴대로 글쓰는 일은 적어졌지만... 혹여나 쓰게될경우..
폰에다가 블루투스 키보드 들고다니는 정도지 않을까 생각이들고.
블루투스 챙겨야할것도 주렁주렁인데.. 좋은게 좋은거 같지 않단 생각이
든다. 충전기들도 거대해졌고, 케이블도 두꺼워졌으며, 충전할것도 한가득이다.
죄다 모든 기기들이 충전을 위해 존재하는 것마냥....
챙기는 것도 일이라... 이젠 어떻게 비워내고 정리할까를 더 고민하게된다.
피드 구독하기:
글 (At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