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가 일상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구글 keep은 각종 개인 정보나 비싼 물건 영수증들(AS때문)
기억해야될 사이트나 자료 링크 혹은 이미지들. 혹은 펜으로 그린 아이디어.
Onedirve는 오피스 작업한 문서의 백업및 타인과의 공유용.
Applecloud는 캘린더및 필기자료를 두다가... 캘린더 오류가 심해서
구글 캘린더로 갈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캘린더는 휴대하면서
크게 봐야하기 때문에 결국 패드로 작성하는게 내 입장에서는 대원칙.
아무리 패블릿인 노트라지만 모든 것이 출력하기엔 애매하다는 생각.
캘린더 항목을 결국 구글쪽으로 넘겨줘야하지 않겠나하는 생각.
아이패드 6세대가 영입되고 애플펜슬이 영입되면서
완전히 paperless로 이행하게되는 것같다.
현재는 메모앱, 무료인 OneNote와 Nebo정도로 쓰는데
굿노트나 노타빌리티는 과연 구입하게될건지가 관건이긴하다.
OneNote는 무난한 서피스와의 필기공유, 데톱에서 확인수정용이함.
나름대로 장점이 적잖은 대목이 있기에.
무의식적으로 결국 여러 클라우드들을 사용하고 있고
조금씩 플랫폼마다의 뭔가를 해가는 것같다.
서피스로는 사실상 필기용도로는 버겁다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라는 느낌. 많이 편해졌단 느낌.
종이질감 필름이라는 지름후의 일이기는 하지만....
산지얼마안되서 7세대의 출시는 아쉽게하기는 하지만.
덕분에 클라우드 서비스라던가 뭔가 필기한 것들이
아직은 체계적이진 않으나 정리되어가는 게 괜찮아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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