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시까지 작업을 마친후
재현씨가 태워다 줬었고
킨코스를 가려다 오피스디포에서
컬러로 3부씩 프린트. 300원이라 다행.
킨코스는 980원인가 그런데...
기보의 버벅거림으로인해
프린트용이 PT로 올라가버렸고
뒤에 자료를 활용하지 못한 상황.
1. 마켓테스트 기간
2. B2b costmer 카테고리별 숫자(b2c는 질의 하지않음)
3. 고객 신뢰도 확보방안
4. 정부 규제해지의 확답
5. B2c 고객의 성향
6. 계약및 시스템 알고리즘
을 질문으로 받았다.
멘탈 탈탈탈
역시 노친네들 이해도가 안되는구나.
그후 AWS세션들은 동우가 추천해주는 데로
쭉 다듣고... 이젠 안양에 사무실 얻으러갈차례....
.... 후.... 멀다. 길다. 해야할거 터진다.
낼은 아침부터 수원갔다올예정. PT한거말고
제조하려는 것 프로토타입 설계제작을 위해.
정신벗이 모든게 이어진다.
2019년 4월 19일 금요일
2019년 4월 17일 수요일
강동 창업센터
한동안 자주가던 강동센터인데.
사실 오늘은 좀 나쁜 인상... 센터장이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샘플도 보내주고 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정비지원이 이뤄지는지
프린트하는데 종이는 개인구비하라고 한다.
비치된 2면지는 프린트하니 죄다걸린다. 그러니 쓰지말란다.
돈을 내려면 낼수도 있는데. 굳이 외부에서 가져오란다.
그냥 다른곳처럼 장당 50원을 받던 종이를 팔아주던...
그래주면 안되나...? 사실 주변에 킨코스가 있었으면 킨코스 갔을거다.
그깟커피나 차 무료인거보다... 이런 사소한걸로 역하나 거리가서
이마트에서 500매 4100원과 24개 1500원사이에서 고민하다
24매를 사는 불상사보다는 솔직히 아름답지 않은가.
5매를 인쇄하기위해 나는 1500원을 썼다. 장당 300원이다.
토너는 공짜로주면서, 그들도 토너및 유지비를 손해보고
나도 용지비용이라고 많은 돈을 낭비했다. 게다가 강동은 나와는 매우멀다.
경우에 따라 수원이나 의정부가는게 더 빠를 수 있을 만큼이다.
입주업체 사람이 노발대발한건 알겠는데,
일단 그렇게되면 입주업체 물건 이라고 안내나 붙어져있어야하지않나?
무조건 자기들한테 다물어보고 진행하라는 고압적인 태도는 뭔가...?
그리고 거기에 입주한 사람들도 매니저들의 눈치를 보는게 보였다.
친절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풀 한상태로있는
오픈된 공간.
센터장 바로아래 총괄매니저로보이는 여자가
한복판에서 돈돈돈거리는 것. 그건 회의실에서 그러면된다.
회의실 둘다 비어있었다. 그나마 민간위탁이라 조금 여유롭다.
고마운줄 알아라 그런 태도. 솔직히 짜증이났다. 거지취급같아서.
센터장의 열정적인 측면이나 초기 도움은 감사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뭔가모르게 불편해진다. 그래서 고민이든다.
사실 사
사실 오늘은 좀 나쁜 인상... 센터장이 그래도 많이 도와주고
샘플도 보내주고 해서 어떻게 돌아가고 정비지원이 이뤄지는지
프린트하는데 종이는 개인구비하라고 한다.
비치된 2면지는 프린트하니 죄다걸린다. 그러니 쓰지말란다.
돈을 내려면 낼수도 있는데. 굳이 외부에서 가져오란다.
그냥 다른곳처럼 장당 50원을 받던 종이를 팔아주던...
그래주면 안되나...? 사실 주변에 킨코스가 있었으면 킨코스 갔을거다.
그깟커피나 차 무료인거보다... 이런 사소한걸로 역하나 거리가서
이마트에서 500매 4100원과 24개 1500원사이에서 고민하다
24매를 사는 불상사보다는 솔직히 아름답지 않은가.
5매를 인쇄하기위해 나는 1500원을 썼다. 장당 300원이다.
토너는 공짜로주면서, 그들도 토너및 유지비를 손해보고
나도 용지비용이라고 많은 돈을 낭비했다. 게다가 강동은 나와는 매우멀다.
경우에 따라 수원이나 의정부가는게 더 빠를 수 있을 만큼이다.
입주업체 사람이 노발대발한건 알겠는데,
일단 그렇게되면 입주업체 물건 이라고 안내나 붙어져있어야하지않나?
무조건 자기들한테 다물어보고 진행하라는 고압적인 태도는 뭔가...?
그리고 거기에 입주한 사람들도 매니저들의 눈치를 보는게 보였다.
친절하기는 하지만, 결국은 많은 사람들이 스트레스풀 한상태로있는
오픈된 공간.
센터장 바로아래 총괄매니저로보이는 여자가
한복판에서 돈돈돈거리는 것. 그건 회의실에서 그러면된다.
회의실 둘다 비어있었다. 그나마 민간위탁이라 조금 여유롭다.
고마운줄 알아라 그런 태도. 솔직히 짜증이났다. 거지취급같아서.
센터장의 열정적인 측면이나 초기 도움은 감사했다.
하지만 가면 갈수록 뭔가모르게 불편해진다. 그래서 고민이든다.
사실 사
2019년 4월 3일 수요일
세상의 변화
많이 변했다싶다.
1. 지갑
더이상 지갑이 주머니에 있는 일이 잘없다.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서 더더욱 그런거같다.
어디가서 신분증 검사받는 나이도 아니기도하고
담배는 안펴서 문제없고 술도 자주사지 않기에
지갑은 언제나 가방에 보관하게 되었다.
교통카드도 폰으로, 결제도 폰으로, 계좌이체도 폰으로
모든걸 폰으로 다하기에 더이상 지갑을 쓰지 않는다.
신분증, 도서관 대여증... 딱 거기까지다.
사실 도서관도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더보기에 그다지.
2. 만화방, 소설대여점
가서 쉬는 곳이지 만화를 작정하고 본일은 없었던거같다.
최근이라봐야 제작년말에 수원역근처 만화방 몇시간 심야이용
강남으로 돌아가는 차편이 끊긴 막차라... 수원역에서 분당선첫차를
기다리기위한 2,3시간을 위한 작은 시간동안 누워서 쉬는 용도였고
만화는 정말 읽는 둥 마는 둥.... 나이를 먹고 슬슬 안보는 것도 있겠지만
보더라도 리디북스로 보지않을까 하는 그런느낌
3. 비디오방
넷플릭스, 유튜브, 셋톱박스 이걸로 그냥 끝.
셋톱박스는 언제나 신작 결제하라고 뺴애애애액거리고
유튜브는 항상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는 곳이고
넷플릭스로 컨텐츠를 소모한다라는 의미가 맞다.
끽해서 나영석pd 작품이 넷플릭스에 없는 걸 볼때...
아쉬울떄가 있다. 공유기 펌업잘못해서 엉망되어서
wol이 안되는 바람에 원격 전원켜서, 원격다운, 원격스트리밍이
안되서.... 그래서 아마 공유기 특가뜰떄에는 공유기를 새로하겠지.
4. 마트
지금은 혼자살아서 그나마그나마 마트를 자주가는데
사실 마감시간가서 마감할인을 받는 용도로나 가는 것이지.
일반적인 물품들은 거진 인터넷 배송이다. 그럴수밖에 없다.
특히나 무거운 물건들이나 가격차가 심한 물건들. 그런 것들.
최근에도 물 1만원치 48pet과 쌀 10kg 2만원을 구입을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겁게 낑낑거리며 소용량을 사왔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그러기조차 귀찮아졌다. 저렴하고
집까지 배달하는 배송시스템 그것이 더 편하다.
결국 마트에서 카트를 끄는 일자체가 거의 없어졌다.
장바구니로 마감시간 할인사는 정도외엔 딱히 마트에서
뭔가 주로 많은 것을 산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5. 노트
아이패드 6과 애플펜슬로 인해 노트가 사라졌다.
더이상 노트를 사지도 쓰지도 않는다. 어디갔는지 정리도안되고
정리를 하기도 힘들고 수정과 위치옮기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학교다닐때는 일제 바인더형 노트를 쓰기도 했었었다.
지금은 서피스는 배터리가 아쉬워서 안하던 필기적인 부분이
아이패드로는 하고 있고 정리하고 있다. 그렇게 노트도 사라졌다.
6. 책
책도 사라져간다. 되도록 스캔업체에 맡겨서 스캔북을 늘려가고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고 있다. 공부할책들 가끔 읽을 책들....
결국 클라우드상에서 폰이든 패드든(주로 패드지만) 컴터든
언제든지 부피없이 무형적으로 언제든지 접근 할수 있는
접근성이 편하다. 물론 어디에 고정된 곳에서 공부하고
고정된 곳에 두는 것이라면 나도 눈이 아직은 불편한 스크린보다
종이를 선호는 하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e-book이다.
종이책도 서서히 유물이 되어가고 있다.
1. 지갑
더이상 지갑이 주머니에 있는 일이 잘없다.
운전을 하는게 아니라서 더더욱 그런거같다.
어디가서 신분증 검사받는 나이도 아니기도하고
담배는 안펴서 문제없고 술도 자주사지 않기에
지갑은 언제나 가방에 보관하게 되었다.
교통카드도 폰으로, 결제도 폰으로, 계좌이체도 폰으로
모든걸 폰으로 다하기에 더이상 지갑을 쓰지 않는다.
신분증, 도서관 대여증... 딱 거기까지다.
사실 도서관도 종이책보다는 전자책을 더보기에 그다지.
2. 만화방, 소설대여점
가서 쉬는 곳이지 만화를 작정하고 본일은 없었던거같다.
최근이라봐야 제작년말에 수원역근처 만화방 몇시간 심야이용
강남으로 돌아가는 차편이 끊긴 막차라... 수원역에서 분당선첫차를
기다리기위한 2,3시간을 위한 작은 시간동안 누워서 쉬는 용도였고
만화는 정말 읽는 둥 마는 둥.... 나이를 먹고 슬슬 안보는 것도 있겠지만
보더라도 리디북스로 보지않을까 하는 그런느낌
3. 비디오방
넷플릭스, 유튜브, 셋톱박스 이걸로 그냥 끝.
셋톱박스는 언제나 신작 결제하라고 뺴애애애액거리고
유튜브는 항상 새로운 영상이 올라오는 곳이고
넷플릭스로 컨텐츠를 소모한다라는 의미가 맞다.
끽해서 나영석pd 작품이 넷플릭스에 없는 걸 볼때...
아쉬울떄가 있다. 공유기 펌업잘못해서 엉망되어서
wol이 안되는 바람에 원격 전원켜서, 원격다운, 원격스트리밍이
안되서.... 그래서 아마 공유기 특가뜰떄에는 공유기를 새로하겠지.
4. 마트
지금은 혼자살아서 그나마그나마 마트를 자주가는데
사실 마감시간가서 마감할인을 받는 용도로나 가는 것이지.
일반적인 물품들은 거진 인터넷 배송이다. 그럴수밖에 없다.
특히나 무거운 물건들이나 가격차가 심한 물건들. 그런 것들.
최근에도 물 1만원치 48pet과 쌀 10kg 2만원을 구입을 했다.
작년까지만 해도 무겁게 낑낑거리며 소용량을 사왔었다.
하지만 어느순간 그러기조차 귀찮아졌다. 저렴하고
집까지 배달하는 배송시스템 그것이 더 편하다.
결국 마트에서 카트를 끄는 일자체가 거의 없어졌다.
장바구니로 마감시간 할인사는 정도외엔 딱히 마트에서
뭔가 주로 많은 것을 산다는 느낌이 들지 않는다.
5. 노트
아이패드 6과 애플펜슬로 인해 노트가 사라졌다.
더이상 노트를 사지도 쓰지도 않는다. 어디갔는지 정리도안되고
정리를 하기도 힘들고 수정과 위치옮기는 것도 힘들다.
그래서 학교다닐때는 일제 바인더형 노트를 쓰기도 했었었다.
지금은 서피스는 배터리가 아쉬워서 안하던 필기적인 부분이
아이패드로는 하고 있고 정리하고 있다. 그렇게 노트도 사라졌다.
6. 책
책도 사라져간다. 되도록 스캔업체에 맡겨서 스캔북을 늘려가고
클라우드에 업로드 하고 있다. 공부할책들 가끔 읽을 책들....
결국 클라우드상에서 폰이든 패드든(주로 패드지만) 컴터든
언제든지 부피없이 무형적으로 언제든지 접근 할수 있는
접근성이 편하다. 물론 어디에 고정된 곳에서 공부하고
고정된 곳에 두는 것이라면 나도 눈이 아직은 불편한 스크린보다
종이를 선호는 하지만, 그게 아닌 상황에서는.... e-book이다.
종이책도 서서히 유물이 되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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