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9일 금요일

프리젠테이션

3시까지 작업을 마친후
재현씨가 태워다 줬었고
킨코스를 가려다 오피스디포에서
컬러로 3부씩 프린트. 300원이라 다행.
킨코스는 980원인가 그런데...

기보의 버벅거림으로인해
프린트용이 PT로 올라가버렸고
뒤에 자료를 활용하지 못한 상황.

1. 마켓테스트 기간
2. B2b costmer 카테고리별 숫자(b2c는 질의 하지않음)
3. 고객 신뢰도 확보방안
4. 정부 규제해지의 확답
5. B2c 고객의 성향
6. 계약및 시스템 알고리즘

을 질문으로 받았다.

멘탈 탈탈탈
역시 노친네들 이해도가 안되는구나.

그후 AWS세션들은 동우가 추천해주는 데로
쭉 다듣고... 이젠 안양에 사무실 얻으러갈차례....

.... 후.... 멀다. 길다. 해야할거 터진다.
낼은 아침부터 수원갔다올예정. PT한거말고
제조하려는 것 프로토타입 설계제작을 위해.

정신벗이 모든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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