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급해도 급히 뽑지 말자. 탈난다.
열등감 있는 사람 뽑지 말자. 피해의식이 클수 있다.
이로 인해 여러사람 같이 피곤 할 가능성이 있다.
자기 주장 지나치게 강한 사람은 지양하자. 통제가 어렵다.
그냥 내가 갈려들어가도.... 급하다고 급해서도
인성과 열등감도 확실하게 확인을 해야한단느낌.
어렸을 적의 내 모습이 떠올랐다. 나도 꽤 열등감이
컷었던 사람이었으리라. 그걸 아무도 조심스러워서
말하지 않았었으리라.
이제는 알거같다. 내가 왜 그리 채용이 힘들었던 것인지.
그걸 누구도 건드려주기 왜 쉽지 않았던 것인지...
나는 그 스트레스가 학교 행정으로 인해 꽤 오래가져갔고
꽤 늦은 시점에 풀었다는 것을...
결국은 복현에 머문것은... 내게 손해였다라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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