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이제는 편견이 생긴다.
편견이라는 걸 최대한 안만들려고 해도 생긴다.
아 대충 30대되고 누구도 선택하지 않는 사람은
감정적으로 컨트롤 안되는 문제가 있을 확율이 높구나.
또 그 감정적인 꼳힘을 통해 일을 많이 그르치거나
사람을 공격하는 구나. 끊임없이 자기합리화해가며
그런 군상을 여럿보니. 그냥 이제는 색안경이 생긴다.
그런의미에서 차가워진다. 그런 사람들에 대한 시선이.
또 얽히지 않으려고 거리를 두고 싶어진다. 그래야만
애꾿게 그 감정의 폭풍 공격을 안받으니까.
애정의 결핍이 자체로 된 사람들이든, 환경에 의해되었든
결국은 주변을 피폐하게 만든다. 라는 걸 느끼고 있다.
1년동안의 경험을 통해...
거리를 둬야겠다라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된다.
피곤해지지 않기위해서. 이미 일적으로 로드가 많이 걸리는데
피곤함을 감내야할 이유가 없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