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달전쯤...
4590을 10400에 박격포wifi 32GB single로 업그레이드했고
최근에서야 그 업그레이드전 부품들을 12만원에 매각했다.
8년지난 부품들임에도 지금 사무용급 스펙은 되니 팔리긴했다.
m2슬롯이 있는 것도 주요했고, 그때는 욕심으로 m2넣은게. 이렇게.
m2로 nvme최근까지 잘넣어서 쓰기도 했으니 앞을 잘내다본 투자였다.
mini pc 3200ge가 달린 lenovo thinkcentre 120gb에 포토샵도 잘안깔리고
용량부족을 호소해서 삼성 PM981a 1TB를 구매했다. 개인으로는 고민은 했을텐데.
업무가 안되는 부분이니 사업자로써는 그냥 일이 안되면 사야지. 빠른 생각.
효율로는 500GB대가 최선임을 알지만. 감가상각보다 오래쓴다라는 관점으로보면
어처파 대용량을 가는게 오래쓰는 것이고 그 용량만큼 감가상각이란 거라...
1TB는 집 10400에, 집에 있던 micron 500GB은 thinkcentre에.
ssd가 빠르게 성장해온 지점이다. 하드는 작년 10TB 14TB외엔 정리했고.
케이스는 삭았다. 결국 usb c gen. 3.1나오고하며넛 케이스는 결국 뭐랄까.
시대의 흐름을 탄다고 할까. 울긋불긋한 화려한 케이스도 별도 좋아하지않고
하드디스크들을 DAS나 NAS로 빼낸게 결국 케이스내 하드둘곳들이 사라져가서.
이렇게nvme로 대체되면... 그냥 케이스 파워, 그래픽카드정도로 구성가능하겠다.
그래픽카드를 눕히면 케이스 부피줄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달까.
다음주 매니저님 출근하면... ip 프린터 셋팅 부탁드리고...
초창도 쓰고... 한국과학기술정보원 비대면출근도하고....
일이 많아진다. 또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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