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일반인 첫날.
집근처 대기 3번 걸었던 병원에서 접종을 받았었다.
DAY 1
PM 4:30 접종
PM 7:30 귀뒤 림프절 통증시작
PM 9:30 접종팔 통증시작
PM 11:00 몸살오한 시작, 두통시작
DAY 2
AM 6:40 통증에 기상, 등뼈 척추까지 통증증가.
AM 10:30 몸살 오한 사라짐.두통 다소완화.
PM 12:00 몰려온 피로로 식사거르고 수면
PM 2:30 몸살완화, 오한 재등판
PM 8:00 오한과 함께 이불말이 수면
Day 3
AM 9:00 기상, 2분 두통있더 사라짐. 오한 미미하게 존재. 접종부위 멍든것같은 느낌의 통증
PM 1:00 오한 소멸
Day 4 ~ 6
접종부위에 대한 미약한 통증.
그리고 2주가 지났고, 이제는 사우나든, 노래방이든 조금 마음 편히 갈수 있게 되었다.
그걸로 되었다.
처음 접종신청할때는 겁을 냈고, 전화를 받고도 5초간 고민을 했고,
접종전에도 임상논문들을 하나하나 확인하며 고민을 했고, 화이자 모더나는 결국 영유아 청소년에 대한 임상이 진행중이거나 끝나서, 필수인력, 영유아 청소년 20대까지도 사실상 화이자 모더나라 봐야했다. 데이터적으로. 실험실 백신인 노바백스는 부작용은 모르는 것...
그래서 교차접종과 부스트샷이 가능한 실질적으로 보호가 되는 az를 봤고.
얀센은 아시안 인종에게37%확율로 효과가 없을수 있는 문제 교차접종도 당시에는 연구조차 안되었던 문제 가장 낮은 방어율과 접종수대비 많은 부작용.
az로 결정했고 7월에 마스크 벗을 준비^-^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