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맘때 키보드 마우스 셋트 리시버 문제로
MS에 문의를 하니 코시국이라 늦게들어오는데 그래도 신청하겠냐.
그래서 그냥 길게 기다려야한다해서 안하고 넘기고 다시 며칠전 신청하니
3년 기간 지난거같다. 구입정보 가져와라 ㅡ_ㅡ..... 아우...
직원의 충성도는 알겠다만, 이건 너무 소비자의 통수를 친느낌이다.
결론... 고장났을때 후딱 넘기는 게 맞는거같다. 한달을 기다린다해도
보내고.... 이렇게 어정쩡해지는 것보다는 나은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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