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연락처 정리를 했다.
더이상 거래하지 않는 거래처 연락처들을 지우고
필요에따라 #을 추가한 연락처 수정(그래야 카톡에 추가안되는)
그러다가 슥 봤다. 1년간 딜을 준 그사람.
이런저런 하자와 상처가 많았던 그 사람. 웨딩&애기사진으로 변경.
내가 더 큰 하자있는사람이었나... 참.... 기분이 참 묘했다고 할까.
지금으로썬 내가 가장 안정감이란게 없는 채고..
참.... 복잡미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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