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케이스는 급변경.
결국 채굴케이스를 써야만 했고....
파워는 아마... 불량이 온 듯하다.
보드는 안가리고 ATX보드가 낫다.
PCI슬롯으로 usb 3.0를 빼는 구조인데
이 포트들이 많을 수록 당연히 수많은 그래픽 카드들을
뽑아낼수 있다.
굳이 채굴용 보드일필요는 없다.
usb 3.0(파란색)으로 연결만 되면 된다.
(물론 그래픽카드 전력공급은 또다른 문제.
내장이 있으면 좋다. 평소에는 내장으로 업무를 보고
필요할때만 외장으로 출력해서 게임이나 동영상 인코딩을
돌리는 게 낫다.
이게 완전히 채굴을 돌릴게 아닌 업무가 겸용되는 물건이라 그렇다.
완전 채굴용이라면 휠씬 저사양에 셀로론을 박을 확율이 높다.
atx보드에 usb 3.0를 최대한 많이 뽑을 수 있는 셋팅을 하는 게 맞을 것이다.
그렇게된다면 관리를 상당히 심플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 pc가 많은 것을 제어하는 것이 관리에 있어 편의성이있고
3090이 lhr락이 없기때문에 많이 끌려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이고
엔비디아에서는 3080 채굴용과 3090가격차가 그닥이니 뭘사든 우린 이득모드
사업자로 일하면서 할 사람들은 그렇게 구성하는 게 이익이긴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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