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9월 14일 화요일

CPU사망

 토요일까지 외장은 안되도, 내장이라도 되던 5600g가 결국 사망.

오전부터 대원가서 47분을 기다려 리퍼교체를 받았다. 그렇게 용산역에서

출발해 사무실에 도착하니 11시30. 이거 대체 뭥미라고 해야할까....

9시 30에 출발해서 10시도착. 이래저래... 좀 그렇기는 하다. 


추석떄문에 택배가 밀려서 함찬 걸릴각이라 갔다오긴 했다만서도.

그래도 어제 미리 업무처리를 대강은 해놨기 떄문에... 좀 부드러운 처리.

택배프로그램에서 추가 접수가 막혀서 결국 우체국으로 보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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