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까지 외장은 안되도, 내장이라도 되던 5600g가 결국 사망.
오전부터 대원가서 47분을 기다려 리퍼교체를 받았다. 그렇게 용산역에서
출발해 사무실에 도착하니 11시30. 이거 대체 뭥미라고 해야할까....
9시 30에 출발해서 10시도착. 이래저래... 좀 그렇기는 하다.
추석떄문에 택배가 밀려서 함찬 걸릴각이라 갔다오긴 했다만서도.
그래도 어제 미리 업무처리를 대강은 해놨기 떄문에... 좀 부드러운 처리.
택배프로그램에서 추가 접수가 막혀서 결국 우체국으로 보내기는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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