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날씨

 지난주는 가을 이번주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겨울이 되었다.

화요일은 토요일 거절된 삼성 서비스센터에의 발걸음을

수요일은 자전거 수리의 발걸음을... 동네 수리점 생각보다 저렴했다.

전기다보니 기본공임 만원 이만원 받는걸 워낙 흔하게 겪다보니...

겸사겸사 뒷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갑작스런 어제밤의 펑크에 난감했었어서.


검수업무를 보다가... 오후의 데이터 업무의 아비규환과 인력들 대응.

그리고 저녁 송파 거여인가...? 정말 송파지만 머나먼 곳에 가서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를 32에 줍줍... 내 인생의 첫 콘솔이라고 할까.

몇년간 고생한 나 자신에게 뭔가 선물을 주고 싶기도 했고 겸사겸사.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