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는 가을 이번주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겨울이 되었다.
화요일은 토요일 거절된 삼성 서비스센터에의 발걸음을
수요일은 자전거 수리의 발걸음을... 동네 수리점 생각보다 저렴했다.
전기다보니 기본공임 만원 이만원 받는걸 워낙 흔하게 겪다보니...
겸사겸사 뒷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갑작스런 어제밤의 펑크에 난감했었어서.
검수업무를 보다가... 오후의 데이터 업무의 아비규환과 인력들 대응.
그리고 저녁 송파 거여인가...? 정말 송파지만 머나먼 곳에 가서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를 32에 줍줍... 내 인생의 첫 콘솔이라고 할까.
몇년간 고생한 나 자신에게 뭔가 선물을 주고 싶기도 했고 겸사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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