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9 9세대 노트북- 나랏돈으로 산거라 이건 못판다.
인텔맥미니 - m1으로 넘어가는 추세라 정리해야겠다 싶었다.
서피스 고1에서 약간의 딜레마였다. 거의 사무실에 비치되어
밖으로는 안쓰다싶이하는 반쯤 사장된 기기가 되어버렸기 떄문.
그래서 도입한것이 라데온 짭그램으로 불리던 울트라PC 13이었고
막굴려서 많이 헤지기도 했고, 램부족이 가장큰 문제고 업글도 어렵다.
최근에 발견한 문제점. 배터리가 0인상태에서는 usb c로 충전및 구동이
전혀 되지않는다. 즉 아무것도 할 수없다.
인천 바다가 보이는 까페까지가서 아무것도 못하고 돌아온 후의 후기랄까.
그래서 c to power adapor 31 11mm 단자를 들고다녔는데 그게 뭔문젠지
작동안하는 바람에 망 ㅋ 함 ㅋ 이게 제일 큰 충격이기도 했고.
엄청 많이 자주 굴린것도 아닌데 이상황이니 황당도 했고,
서피스를 잠시 고민했지만.... AS의 악몽(수리없는 무조건 리퍼,
1년후에는 리퍼비가 대충 제품가의 1/3)... 램 업그레이드 안됨. ssd업도 제한적.
100언더면 고민이라도 헀는데.... 100넘게주고 이건 아니다생각에 빠른 후퇴.
삼성쪽도 100은 충분히 넘어가는 상황이라 빠른 후퇴.
LG...밖에 안남네... 싶어서. 그냥 이 불편함은 가격에 따른거다....라고 최면.
문득 20 21 22...? 음...? 기계장비 정리해도 되는 타이밍인가? 라는 고민이 들었다.
그런의미에서 이것저것 확인해볼거같기는하다. 고성능 노트북...? 필요없다.
원격접속해서 사무실이나 집pc구동만 하면된다. (그리고 계속 켜져있다.)
고성능 노트북의 사용은 상당히 제한적이다. 당시는 원격이 그렇게 대중적이지않아서
원격을 안썼지만, 지금은 원격위주로 돌려도 문제가 잘은 발생하지 않는 시대다.
그렇기에 더 그런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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