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3월 16일 수요일

메모정리

 대대적으로 메모정리 갖은 삽질끝에...

애플직원도 잘모르는... 엉망진창의... 메모 정리를 대강 끝냈다.

원드라이브로 이미지로 보낸후 PDF로 합본 저장하는 형태로.


keep 메모도 많이 정리했다.

아이클라우드 사용을 강제하기위한건가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애플메모를 외부로 가져가는데는 꽤나 인색한 애플이었달까.


예전에 이것저것썼었고 keep전에 썼던게 에버노트였나...

온라인 메모앱은 너무 많은 변화가 있다보니 어디 정착했다싶음

바뀌고 요즘은 또 노션인거같고. 에버노트의 몇몇을 노션으로 이사했다.

몇몇 파일이 깨져버렸다. 그래서 또 안타깝기도 하고. 


그리고 손메모는 그냥 문서로 한번씩 바꿔놔야하는 것같다.

다시 뭔가 정리하려니 손이 너무 많이가긴했다.


간만에 특허로 사이트와 프로그램 설치. 제출직전까지는 또 금방...

마무리하기는 했다. 기보에서 요청한 사후관리서류 만들어서 보내고

그것만해도 시간이 정말 빠르기 지나가버린 느낌. 


메모앱은 너무 쉽게 플랫폼간이 진화, 대세이동이 많다라는느낌

keep은 분류가 안되서 애매하고, 삼성노트는 갤럭시는 떠날수있고, 

아이패드에서 안되서 의미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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