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출발해서 오후를 모두 날렸다.
SH대청역까지가는 데도 1시간이 넘는 먼거리.
계약 20~30분여간 진행하고, 구로센터로 가란다... 으잉?
상호전환(보증금을 올리거나 내리는 일)신고떄문에 가야한단다.
... 구로센터에 가니까 전화로 하지 왜 왔냐... 그쪽에서 잘못안내한거같다.
일단은 추가 보증금 일부를 추가해 1135.9만원인가를 냈다.
도시기금 1.5%대출을 80%까지 처리하기 위함.
에어5가 왔고, 또 업데이트와 이동작업에 시간을 써야했다.
퍼플이 이쁘기는 하지만, 블루와 그렇게까지 크게 차이 나지않았달까.
에어4를 정리하려 또 그렇게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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