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도시기금 어제낮에 올린게
오늘 아침에 승인이 났고, 은행에게서 서류를 넣었다.
은행에서 서류를 달라고 했다. SH지사는 온라인 발급받으랜다.
근데 온라인에서는 임대차계약내용이 없습니다라고 뜬다.
무조건 와야한단다. 19일 담당자가 필요한 서류는 은행에 본인이
팩스 넣어주겠다는 것무엇. 그냥 갈팡질팡하는 바보짓하길래... 한숨만.
그냥 지사로 향했다. 수출의 다리 넘어갈거 생각하면 지옥이다 ㅡ_ㅡ;;;
(양재와 더불어 서울 최대 정체구간)
지사에서 발급만 20분 넘게걸렸다. 계약내용을 못찾는지 계약서달랜다.
ㅡ_.... 하.... 안챙겨갔음 어쩔....? 왜 이러냐고 물어도 말을 씹어버린다 ㅡ_ㅡ...
안녕히...? 뭔 그쪽이면 안녕하겠냐고...(딥빡) 사람 2,3번씩 오라하고 오게만들면
안녕할 수 있냐고.
그렇게 자동 응답기 ai처럼 반복만 하고 담당자 연결안될거면 ai봇을 쓰지
왜 사람을 쓰나. 결국 담당자들말고는 sh직원들보다 내가 더 잘아는 상황이란게
웃기는 짜장면아닌가. 그럴거면 담당자가 나와서 응대를 아예 해주던가.
사무실 도착해서 신한은행 2022만원지원금 신청하고,
(1만원이 될지 200이될지 2022가될지 모르지만, 200이라도 되었음....음...)
후.... 계속 온수를 왔다갔다하며 힘든 나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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