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이 쓸만한게 마땅치 않다.. 다비슷비슷해져 간다. 스타트업도 투자사도 고민이다. 유저수 늘이고나서 매출을 어쩔지 당근마켓조차 100억대 매출로 순손실 계속찍는 상황이다... 내가 만들고 싶은거 만들고 난 다음의 생존은 무엇인가, 거기에 희생된 팀원이나 직원들은 어쩔건가. 법인이 죽고싶어도 투자사들에 떠밀려 죽고싶어도 적지못하는 좀비상태는 어쩔건가...
자유도가 있는 삶이나 대표놀이가 좋은 삶이나 극히 일부로 대표로만 살아야하는 삶이 아니면 대표가 맞나 하는 고민들. 혹은 대표인데 너무 뛰어난 대표님글 보면서 너무 평범한게 고민이다..
가 오늘 저녁 강남 마루 180에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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