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0일 금요일

m세대가 바라보는 z세대.

 m세대는 x세대와 z세대사이의

현실적인 해탈은 묻데, 도전이 남았다면,


z세대는 완전히 유토리와 사토리(さと代)뒤섞인  느낌.이랄까.

하남 입주자 대표회의를 만들었던 양반의 이야기가 다시금 떠올랐다.

되지않을 계란으로 바위치기 비슷한 것일 거라고, 


손해 보기를 극심히 싫어하기만하고, 뭉쳐지지않는다.

도전정신도 사라졌다. 언어 이해능력도 부족하다. 책임도 없다.

남을 거의 믿지못한다.


N포세대라는 M세대와는 색체자체가 완전히 다르다.

약간의 손실이나 희생은 감내는 할 수 있다. 영끌까지하며 도전한다.


생각보다... 온도차가 크다라는 느낌이었다. 

그래서 별로 희망이 보이지않는다. 라는 느낌이 드는 것이었다.

커뮤니티공간도 모두. 썩어 없어질듯한 불안감이 엄습했다.

결국 나는 여기 2년후 떠나게 될것인가. 라는 물음도 같이 놓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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