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부를 형성한 분을 만난 날.
이런저런 생각. 정보, 그리고 타이밍. 시야. 관점.
그속에서 생각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
또 부든 명성이든 혹은 둘다든 뭐든 커지면 그만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에 몸을 원해서든 살아남기위해서든
낮춰야하는 상황들이 벌어진다는 것. 역시나 보고 경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정보의 망으로 들어가는 입구들중 하나를 또 얻고
또 들어갈 것이고, 이런저런 생각속에 잠기게 되었다. 어차피 방법론들이나
이런저런것들을 갤노트 메모로 남겨두었고, 그것은 그것이고 본질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금 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나 자신에게 남기게 되었다.
상황은 냉정하게 보고, 리스크는 줄여야한다.라는걸 새삼.
또 다시 다져서 바라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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