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27일 월요일

에어4세대를 빨리던진후

 에어 4세대를 빠르게 던지고

에어4세대와 같이 5세대도 출시와 동시에 그리고 최근 애플케어를 넣었다.

멀티테스킹바나 몇몇 기능들이 M1에서만 작동된다에... 역시 또 애플 장사속...

결국은 빠르게 계속 기변해서 중고시장에 던져버리거나, 아니면 오래쓰거나.

둘중 택해야하는 딜레마가 걸리게되는 애플이다. 한번 업하면 밑으로 내리긴어렵고


이렇게 빨리 비M1을 반쯤 버릴줄은 생각도 못했고, 개인적으로는 이제는 가장 빠르게

최신기술을 안써도 된다. 주의가 되놔서 상관은 없지만 아쉬운 느낌은 있다.

물론 통수치고 성능안나오는 삼성 태블릿보다는 낫지만. 


그렇다해도 이렇게 바뀌는 것은 좀 그렇다. 잘 피해서 털긴했지만...

참 삼성이든 애플이든 둘다 마음에 안들긴 피장파장인데...

삼성은 gos와 wifi ap upgrade통수로, 가격대비 저성능으로

애플은 이렇게 구세대 기기들 지원안해버리는 통수로....

둘다 나쁜놈인데 삼성이 조금더 나쁘다랄 정도라서....

(양쪽다 쓰는 유저의 입장에서는) 이거다 싶지는 않다.


다만 이제는 애플쪽 멀티태스킹이 꽤나 반듯해져서

안드태블릿을 써야만 하는 이유자체는 많이 소실되었다.

단지 폰을 안드를 써서? 연동성 약간? 그리고 화면비 손실적음.

유튜브 밴스드(언제까지 될지모르겠으나) 사용정도가 있겠다.


멀티태스킹의 불리를 애플이 해결한이상 안드를 써야만 하는

하나의 큰이유가 깨져버린 것이라서. 애매하다고 할까.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