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6월 8일 수요일

아케데미아

 디파이 개발이나 프로토콜 클레이튼까지 따라와도 역시 학계는 몇타임 늦다.

너무 변화가 빠른 시대에 살고있는 건가. 학위란 그시점에서 안정화된 정도 수준의 무엇이고. 지금은... 그게 너무 빨리바뀌니까. 내가 낸데 하거나 인적네트웍용이랄까. 전통금융이 금이 가고있는 거니... 아카데미아 치고 빠르다. 더 이상 현금 주식으로만 자산운용의 시대도 아니고 코인도 만들고 디파이(마치 펀드처럼)하고 또 구게 전통금융의 일부 포폴이 되고... 그런시대가 열렸다. 


대학에서 내가 배울게 얼마나 있는가...에 대해서 솔직히 의구심이 들기도 했습니다. 대학까지는 그러려니해도 대학원은... 그냥 내가 하고싶은 공부하려고 정진해있는 거지, 교수한테 뭘배운다고 있는 건 아닌 거같다. 선험자로써의 학계적인 조언은 들을지 몰라도... 

기초학문 아닌 응용학문단에는 그냥 솔플로 공부하고 사람만나고 연구하고 논문써여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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