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9월 27일 목요일

추석

얼마안되는 내려가지 않은 명절이다.
끝이없을거같은 피로감이 예상되서
가지 않았다. 대신 열레이드도 뛰고
옥수수 애드온으로 드라마도 영화도 보았다.
역귀성한 은사님도 뵙고
한강공원도가고
수원도 다녀왔다.

아무생각없이 쉰거같이
또 논거같이 논거 같기도하다.
안양천 도림천은 매주지나다니지만
한강은 사실 생각보다 갈일이 흔친 않다.

전동진입이 금지기도하고, 들어갔다가
2번 지나가는 한강관리공단 카트의 눈총을 받고는
선유도역쪽으로 빠졌다. 도로폭이 좁고, 자전거가 많아
속도를 못내기도 못내거니와....  뗴빙도 많고... 애기들도많고
그럴때는 하이브리드가 아쉽다고 해야할까....

샛강생태공원은 원시림같은 느낌이 언제나 가도 좋고
이제는 신길역쪽으로 넘어가는 걸 선호하게 되었다.
공원과 잘포장된 골목길로 신길역까지 빠르게 이동되고
여타 육교혹은 지하도로처럼 내려서 잡거나 들고 갈일이 없기에.
속편한루트가 신길.

보기에 안정되보인다고 한다.
그냥 하우스메이트로 인해 사채업자, 집행관 찾아올일도 없고
건물주는 4층입니다. 추석떄 즐거운 추석되세요. 흔한 동원 선물셋트
지만 의외의 그것에. 어째 쉐어떄보다는 원룸살이할떄.... 건물주를
잘만나는 편이긴한거같다. 복현동도 집값싸고 건물주 친절했었고
지금도 그렇고....

빨리 정리하고 싶다. 이생활.

2018년 8월 30일 목요일

나이스 디앤비 면접(작성중)

메일과 문자가 왔다.
마감한지 꽤 되서야와서...
사실 문자 받기전까지 떨어진줄 알았다.

그리고 pt면접및 다대다 면접을 한다고하고
pt면접 주제가 동봉. 면접 하루전날 자정까지
제출여부로 면접 참석 여부를 가린다.

면접전날 저녁식사하기전쯤해서
4팀. 5명씩. 오전 1팀 오후 3팀이 배정.

발표력을 보기위함이지, 내용을 보지 않는다했지만.
사실 내용을 엄청나게 봤다. 다른 면접자도 마찬가지였다.
나만 유별나게 내용으로 이래저래 걸고 넘어진게 아니었다.

경쟁업체가 자신들이 경쟁업체로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자 실장님한테 처음부터 딱 잘려먹고 들었갔다가
남자 팀장님이 해당회사는 어떤 네트워크로 어떻게 공급되냐
에 대한 질의와, 그것의 출처와 경쟁사 SWOT에대한 명확한 답변을 줬다.

동종산업내 순위를 보여준다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잘리고
유사하게 %정도는 보여준다고 했다. 업계 최상위권 회사명과
비교 자료를 간략하게 재무적으로 슬쩍 보여주는 건 거절.

세부산업별 해외 직접진출업체, 합자진출업체,
파트너협력진출업체들간의 자료를 모아서 비교 서비스역시
역시 거절당했다.


그렇게 5분 타이머를 쓰고 한 pt는 인당 8~12분간....
그렇게 5명 10분쯤 휴식

그리고 다대다.... 50분.
업종에 대한 이해를 하고온 사람은 나홀로.
그리고 실제보직은 영업이었다는 것.
여자실장님이 상당히 질문도 많고 강한편.
그래도 지나치게 공격적이지까지는 않았다.




2018년 8월 8일 수요일

날벼락

내입장에서는 날벼락.
여행가기로 한 사람이....
오전에 연락이 안되었다고...
노발대발.

알고보니 항공권도 끝나가고....
호텔도 만실가까워져서 그랬다라고
그건 이해는 가긴한데.... 그렇게 급할거면...
나는 일본가는 것에 호불이라는 게 없었고,
가깝다 저렴하다는데 호, 방사능과 습도는 불.
그냥 같이 여행가는 것에 의미만 뒀었는데....

내입장에선 좀 그렇다.
나도 커뮤니케이션 스킬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대화가 안된건데.... 왜 내가 이렇게 당해야하는 거지.
모든 상황이 공유된것도 아닌데....

2018년 8월 3일 금요일

보는 눈

그냥 확실히 아 이사람이다.
싶은 구분이 빠르게 되긴한듯.
아 그런 사람이 주변에 적었구나.
아이컨텍이나 반응성, 웃음 말투.
태도등.... 바로 이런 사람은 괜찮다.
라는 게 빠르게 보인다고 할까.


2018년 7월 25일 수요일

자체휴무

오늘은 자체휴무를 했다.
너무 많이 효율이 안나오는 거같아서.
잠도 좀 더 자고, 좀 더 빈둥거리고.
일적인건 안하고... 그냥 인터넷안되서
전기료 아까워서 청년공간 나온정도.

하메는 여전히 끝까지 피곤하게했다.
연억버는 사람이 그렇게도 몇만원 아까웠나보다.
어차피 이사람은 돈쓰는 격이 떨어지는 걸....
본인도 알고, 그러고 싶지 않으면서, 자기고집에.
그러는 사람이지. 라는 당연한 결론.

끊임없이 반복될 그사람의 그사람에 대한 굴레.
스스로에 대한 굴레. 나와있는 사람이고....
저 사람 본성 밑바닥의 고독과 욕망을 다 아니.
황금만능주의속 저사람의 공허의 끝. 괴로움.
끊없이 스스로가 스스로를 괴롭힐. 것을 알기에.
나는 굳이 복수같은 걸 하지 않아도,
스스로 괴로울것이다. 그것이 그사람의 굴레.



아무것도 안했다. 인터넷만 하고 유튜브보고
마음같아선 바다라도 보러갈까 했지만
너무 무더운 요즈음이다. 에어컨 빵빵한 실내가
더 나은 지점이라... 그냥 가지 않았다.
마음같아선 그냥 강릉이나 인천까지 갈수도 있었다.


주말에는 항상 data science 모임으로
게임 이벤트로 사람들 인솔한다고....
내가 나 자신에게 휴가를 주지 못했다.

금요일 저녁스케쥴의 식당과 펍을 예약하고
술을 좀 알아보고.... 그랬다. 간만에.... 연차

30대 두번의 쉐어살이.

강남.
일부러 미납되게 만들어서 1/n이 아닌 전액 공과금과
심심하면 외국인 들어와서 살게하는 에어비앤비 호스트.
나중엔 개들까지 들어와 개판이 되었던 호스트.
 잊지 못할.

도림.
합리적 진보인척, 자애로운 사람인척 포장.
끊임없이 찾아오던 와이프의 빚쟁이들.
타인에게 강요하는 끊임없는 완벽주의.
연억단위 버는 사람이 끝에가서 질척거리던 보증금반환.
소장보여주고서야 얼마보내고, 공과금 정산한다며 질척거리다
온갖명목으로 깍고, 이사도 하나하나 다 깍으면서 피곤하게 굴었던.

너는 나한테 자신이 잘대해서 적을 아군으로 만들었다하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도 좋아하지도 아군이지도 않을 거야.
적일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나는 당신을 믿지 않아.
혼자 모든 것을 하려하는 고집불통. 결국 나와 있는 동안도
끊임없이 사고치고 물어다 넣고 했듯. 작은 걸 아끼면서
큰 돈이 끊임없이 새게 될거야. 와이프일도 그렇게 말이지.

초기에 이것저것 호의로 대하고(비타민제, 썬블럭),
마트갔이가곤했던 좋은 기억은 잊혀지고....
결국 당신에 대한 피곤하고, 당신의 고집불통인....
내 지적산물을 무상으로 탐하는 당신의 탐욕만 남았어.




교훈들.

1. 공과금및 비용구조는 합리적으로 하메들에게 공개하고 청구하던가
아예 월 얼마까지는 포함, 얼마부터는 추가금을 물리는 기준을 깔끔히.
2. 잦은 외부인원초대, 혹은 외국인등은 되도록이면 최대한 기피하자.
(결국 이부분은 타인에 대한 배려에 대한 문제)
3. 가족관계증명서 확인은 꼭해야겠다.
(가족의 부채도 슬쩍 물어는 봐야겠다. 숨겨진 반려자는 확인해야겠다.)
4. 결국 호스트가 많이 베풀어야한다. 탐욕을 끊임없이 비우자.
월세를 내주는 사람이고, 나는 그것을 받고 최소한이상의 서비스해주는
사람이 되어야한다.


2018년 7월 11일 수요일

돈을 벌고 쓰는 것에도 격이있다는 걸
하메를 통해 느끼는 중이라고 할까.
줄돈 제대로 안주고, 사람 피곤하게하기.
돈 틀어쥐고 사람 피곤하게 하는 것.
자기 고집부리다 소장 캡쳐해서 보내자
송금해온다. 그것도 전액은 아님.


식사습관, 말하는 거, 이야기하자고부르는 것도
현장소장이 노가다꾼 부르듯. 돈쓰는 것도 하나하나가
그냥.... 졸부느낌. 본인이 포장마차만 못가고 바가기
힘들다고 했지만... 결국 본인의 격이 따라가지 못한 탓.
아가씨끼고 놀고 싶다라는 것. 여자여럿 첩처럼 두고 살고싶다.
돈으로 그렇게 후리면서 그러겠다에는 그냥 개인개성으로 넘기다가
내가 받아야할 돈으로 피곤하게 굴자. 생각이 싹다 바뀐다.

그냥.... 사람됨이 그렇다.
부모비난은 할생각이없지만, 부모한테서도 올바른 가치관을....
배우진 않은 것 같다. 타인의 말도 별로 들을 생각없는 고집과...
더불어서 말이다. 쓴소리는 어지간히 싫어하고.... 그냥 크게되기힘든.
나보고 그릇이 작니 뭐니했지만, 본인이 더 그런 것.

그냥 돈만 잘벌면서 이래저래 사고치는거 돈으로 수습하며 살겠고,
내 알바도 아닌 거 같고.... 그냥 내가.... 제대로 이쪽 영역에서....
사업을 구축해나가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