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21일 목요일

낡은 것과 소모품

결국 손에 닿는 다수의 것들은 소모품.
그렇게 올해만 ssd vga를 추가했고....
아이패드가 바뀌었고... 이제는 서피스배터리가
거의 사망... 전원선 꼽지않고는 40,50분이 한계.

그리고 에어 3세대 출격^0^.... 올해 6세대샀는데....
그래도 크게 떨어지는 기종이 아닌 6세대라 다행.
이래저래 돈이 깨지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개발용 서버도 필요하고... 이래저래 복잡.... 하다.
샤오미 가방이 터져서 가방 주문했던 것들이 왔다.
스페어 가방도 너덜너덜하고 약해서... 올때까지 좀...
걱정이었는데... 일단 둘다 만족이다.

하나는 군장급으로 짐들어갈수도 있지만 평소에는
일반적인 백팩 usb 포트가 가방에 장착된 모델은
처음인데... 그것의 편의성을 확실하게 알게된.
하나는 디자인적으로 마음에드는 물건. 가볍게 쓰기위한.
그렇게 모든게 하나하나 새로운 것들로 바뀌어간다.

아이패드 에어 3세대 vs 아이패드 프로2세대 vs 아이패드 6세대 비교


개인적으로는 아이패드 6세대 유저이고
이번에 아이패드 에어3세대가 나오면서
대체 10세대 라인업은 왜 복잡해진것인가...
라는 고민에서 비교분석을 작성하게 되었다.



일차적으로 단순히 성능만 비교해보자.
AP(=CPU와 유사)는 압도적일만큼 에어 3세대의 A12가 우월하다.
특히 멀티에서는 6세대를 완전히 묻어버릴정도로 강력하다.
하지만 GPU측면에서는 프로2세대가 매우 강력하다.
또 반면, 배터리 효율성은 6세대가 압도한다.

성능적으로만 한정짓는다면, 그래픽적인 작업을 해야한다면(혹은 게임)
프로 2세대가 꽤나 합리적이고(배터리적으로도 중간점수이다)

그래픽을 제외한 빠릿빠릿한 가성비를 원한다면, 배터리를 포기할수있다면
새로 출시되는 에어3세대를 택해야하며

정말 쌩가성비 오리진이면... 강력한 배터리라면 6세대인것으로 보인다.




에어3세대 프로2세대 패드6세대
AP A12 A10X A10
single AP 4797 3913 3484
multi AP 11268 9345 5935
GPU 21760 29565 13161
bettery 4195 5483 8292
RAM 3GB 4GB 2GB
SSD 64/256GB 64/256/512GB 32/128GB
Display 라미네이팅 라미네이팅 뜬액정
반사방지 반사방지 반사액정
60hz 120hz 60hz
터치이슈
스피커 2 4돌비사운드 2
휘어짐 Unknown 존재 미존재
블루투스 5 4.2 4.2
카메라 Flat 카툭튀 Flat
고속충전 Unknown 지원 미지원
펜슬 1세대 1세대 1세대
단자 Lighting Lighting Lighting



정리 시트이다. 성능시트에 들어간 실제숫자이고
그 외에 부분을 살펴보면 역시 램을 조금씩 더 넣어주고있으며
저장용량역시 차별을 하고 있는 것을 볼수 있다.
또한 전체적인 AP를 제외한 액정적인 완성도는 프로2세대가 우위이다.
램역시나 우위이다.

이는 10인치를 구입할 사람들만에 해당하는 내용이다.
사실 11로 가실분들은 이 글 자체가 큰 의미가 없을 것이다.

10.5와 9.7이라는 10인치에 애매하게 걸쳐있는 이 라인업은
라이트닝단자와 애플펜슬이 작동하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고,
성능적으로도 유사성이 상당히 높은 라인업이기도 하다.

사실 가격적으로만 따지면 6세대이고...
그래도 가격대비 성능이나 완성도라면 프로2세대다.

프로-에어-아이패드로 가기위해... 
에어에 A12라는 강수를 줬으나
결국 프로는 프로다라는 게 결론이다. 
프로는 완전히 토사구팽은 아니었다.

새제품을 좋아한다면 어차피 에어3세대를
합리적인 완성도를 택한다면 프로 2세대를
저렴하게 아이패드를 쓴다면 6세대선택하게 될것이다.






2019년 3월 20일 수요일

북스캔

.... 미어터졌다. 예약하고도 미어터졌다.
1시간 넘게 기다리고 표지스캠 자르는데 30분
4권 스캔하는데 36분.... 총스캔 복원 OCR 배송비용
35700원.... 책 2권사는 정도의 가격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이패드에 넣어다닌 다는 것자체에 대한 장점으로
하긴했지만.... 하.... 왔다갔다 1시간씩에 이러고나니 진이 빠진달까.

정말 각잡고 책을 박스뗴기로 가져와서
날종일 계속 해야할거같은 느낌. 그리고 천호와서
사업계획서 작성강연... 계란도 환불받고....

이마트에 깨진계란을 받은거 그냥 돈만 환불...
컴플레인넣어놨더니 환불만 받아가래서....

영민형 지난달에 교사와 결혼한거 이제서야알았고
그리고 경팸 서울 멤버들과 다음주월요일 저녁
공덕만찬. 슥슥슥...

그리고 콩포트와 프랑스식 쩀 디저트류를 저녁녁.....
잠을 제대로 못자서 그런지 피곤하다....
썰전 마지막회에 달한건 아쉬웠다.

박형준 노잼에 몸사리던 진보그분에 애매해지긴했는데
토론프로나 시사프로가 부족해서 아숩..

2019년 3월 18일 월요일

주말 대구

서울남부-성주-다사라는루트를 처음이용
시간효율성으로는 비교적 높은 루트긴하기에
처음타보는 프리미엄버스는 전동의자로 누워서가는 장점
45인승 일반버스의 과 이산화 탄소(?)느낌이라고는 없는...
시간을 줄일수 있는 ktx나 비행기에 비해 매리트가 적은 버슨
이렇게 좌석 편의성으로만 승부를 할수 밖에는 없단 생각은 했다.

평생 올일 없었던 성주읍내를 어슬렁어슬렁거리다 국밥
그리고 3100원요금찍고 250번을 타고 이동... 23분 단거리치곤
비용이 많이 쎄다 싶기도 했고, 자리도 꽤 차서 운직이는 것.
배찰고 20부내외인걸 감안하면.. 또 비용도 큰 걸 생각하면
성주 경전철이라는 것이 논의대상이었을 만하기는했다싶었다.
물론 단선 1량전철수준으로만.

병원가서 CT찍고 물리치료받고 하다보니 시간은 저녁시간.
이동에 많은 시간을 날린다 싶었다고 할까. 특히 기다리는 시간.
환승이 잦아질수록 기다린다고 타임 로스가 커지는 게 확실히 체감.
결국 시간을 짧게 좁혀도 좁힌것에 의미가 무색하지는 듯한 느낌
환승저항이라는 게 이런것이고.... 비행산업에서 대량운송 에어버스보단
정거리직행운송을 선호한 보잉사의 선택이 이해가가는 대목이기도했다.

이틀날은 그냥.... 사우나. 그리고 기절.
2,3시까지 잘만큼 만성피로가 누적되어있었나보다.
레이드 좀 뛰다보니 밤. 그리고서는 올라오긴했는데...
계속 선반에 손을 대던 아재가 있어서... 아이패드를 도난당한건지
집에 두고 온건지... 알수가 없어... 또다시 멘붕...

2019년 3월 14일 목요일

클라우드서비스

클라우드가 일상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

구글 keep은 각종 개인 정보나 비싼 물건 영수증들(AS때문)
기억해야될 사이트나 자료 링크 혹은 이미지들. 혹은 펜으로 그린 아이디어.

Onedirve는 오피스 작업한 문서의 백업및 타인과의 공유용.

Applecloud는 캘린더및 필기자료를 두다가... 캘린더 오류가 심해서
구글 캘린더로 갈것인가를 고민하고 있다. 캘린더는 휴대하면서
크게 봐야하기 때문에 결국 패드로 작성하는게 내 입장에서는 대원칙.
아무리 패블릿인 노트라지만 모든 것이 출력하기엔 애매하다는 생각.
캘린더 항목을 결국 구글쪽으로 넘겨줘야하지 않겠나하는 생각.

아이패드 6세대가 영입되고 애플펜슬이 영입되면서
완전히 paperless로 이행하게되는 것같다.

현재는 메모앱, 무료인 OneNote와 Nebo정도로 쓰는데
굿노트나 노타빌리티는 과연 구입하게될건지가 관건이긴하다.
OneNote는 무난한 서피스와의 필기공유, 데톱에서 확인수정용이함.
나름대로 장점이 적잖은 대목이 있기에.

무의식적으로 결국 여러 클라우드들을 사용하고 있고
조금씩 플랫폼마다의 뭔가를 해가는 것같다.
서피스로는 사실상 필기용도로는 버겁다느낌이었는데
확실히 아이패드는 아이패드라는 느낌. 많이 편해졌단 느낌.
종이질감 필름이라는 지름후의 일이기는 하지만....

산지얼마안되서 7세대의 출시는 아쉽게하기는 하지만.
덕분에 클라우드 서비스라던가 뭔가 필기한 것들이
아직은 체계적이진 않으나 정리되어가는 게 괜찮아보인다.

2019년 3월 12일 화요일

그래픽카드장착

분당까지가서 중고 글카를 사왔다.
청명들러 CS과 쉐어관련 사업이야기를 하고
보내다가 수원역에서 무궁화 타고 복귀한 날.

AS많이남은 거의 새것. 몇년동안 그래픽카드없이살다
windows 10오면서.... 내장그래픽이 버벅이기 시작해서
intel cpu가격은 미쳤고... 9세대가 망작이라는 판에 굳이...
였기에... 결국 그래픽 카드 장착으로 풀어간 것....
HD4670을 죽을때까지 썻었고...

컴 게임을 안한지가 꽤되버리는 바람에... 그래픽카드는
딴나라 이야기... 하다가... 넷플릭스 최소가 1050 and 3GB이상.
아예 4GB인 1050ti를 온것.  처음에는 소음이 심해서 사자마자
AS센터행인가 하다가... msi 에프터버너 깔고 해결....

버벅이는게 거의 없어지니 확실히 갑갑함이 해결되었달까.
이제서야 채굴붐이 끝나서 그래픽카드를 무난하게 사게되었다.

역설적으로 채굴이 끝나면서... 채굴로 인해 풀린 카드떄문에
중고가격이 거의 1/3토막 나버린것도 운이 좋은 것이기도 했고.
다수의 일반인들이 그래픽카드를 안쓰고 내장으로 돌리면서...
또 이제는 데탑도 잘안쓰고 노트북조차 잘안쓰는 시대에오면서

아런 하위스트림카드조차 20만원내외를 하는 시절이라니...
가성비가 20~30만원대... 결국 컴퓨터 부품시장이 매니악한 시장.
그 자체가 된 감흥이라고 해야할까...

하위스트림카드라고 무시(?)했는데 정말 거대한 위용(?)
을 보고 놀랐다. 하드디스크 두개를 연결해 붙여놓은 사이즈.

결국 올해 파워 SSD에 이어 그래픽카드까지 업글행으로 왔다.
어쩔수 없나보다. 기기를 하나씩 업글하게되는 건...

작년에는 4K모니터를 갈고, 아이패드를 갈고,
또 올해 파워, SSD, VGA갈고...
올상반기 정리좀 하고...
싹다 갈아엎고 싶다.

정리 좀 되도 서비스 운영 앱만들고 서버만들고...
바쁘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너무 바쁠거같다.

2019년 3월 11일 월요일

2019 코리아 모빌리티 페어(코빌) 양재 AT센터

1. 전동시장규제로인해 전기자전거들이 대다수를 이뤘다.
2. 전동스쿠터시장이 서서히 확대되기 시작한다.
3. 전동킥보드는 부정적 인식으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지않았다.
4. 양재 AT은 다른 곳들에비해 장소가 협소하다.
5. 그 장소조차 중간중간 빈공간들이 많았다.

한국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퍼스널 모빌리티,
전동 개인이동수단이 아직은 메이저한 시장이 아니라
마이너리티라는 걸 체감했다고 할까. 서울 한복판에서조차
이정도 수준이면... 대체적으로 중국에서 OEM떼와서 파는 업자.
AS 어떻게해주냐 정도 차이만 나는 유통상들에 불과하단 느낌.

그나마 알톤이나 BESV인가? 그업체정도나 자가개발.
BESV는 가격이 너무 미쳤다라는 함정이 있긴했지만...
또 중소기업중 한군데 대표님이 말한 모야인가 전기자전거.
자기확신이 너무 과하신데.... 디자인이 정말 엉망이라....
굳이 사고 싶다는 생각이 전혀- 네버안하는 그런 느낌.

창업가가 어떤 실수를 하는 지 잘 보게 되었다고할까
자기가 좋아하는 제품과 시장과 소비자가 원하는 제품은
다르다라는 것. 지금이 마이너리티인데 마이너에서 메이저로
시장이 성장기로 바뀌어가면서 디자인적으로 급속하게 개선되는
와중이라... 더욱더 매리트가 없을 거같은데... 제대로 시장 분석한건가
그런 의문이 들었다고 해야할까.

나역시 저런 실수는 안해야겠지만. 그것을 사줄사람들이
과연 원하는 가... 경쟁자들에 대비해서. 그건 끝내 과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