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 29일 일요일

부와 부에 대한 생각들

 많은 부를 형성한 분을 만난 날.

이런저런 생각. 정보, 그리고 타이밍. 시야. 관점.

그속에서 생각들이 많아질 수밖에 없었다.


또 부든 명성이든 혹은 둘다든 뭐든 커지면 그만큼

공격하는 사람들이 많아지기에 몸을 원해서든 살아남기위해서든

낮춰야하는 상황들이 벌어진다는 것. 역시나 보고 경험할 수 있었다.


그리고 그런 정보의 망으로 들어가는 입구들중 하나를 또 얻고

또 들어갈 것이고, 이런저런 생각속에 잠기게 되었다. 어차피 방법론들이나

이런저런것들을 갤노트 메모로 남겨두었고, 그것은 그것이고 본질에 대한 고민

그리고 지금 해야하는 것들에 대한 고민들을 나 자신에게 남기게 되었다.


상황은 냉정하게 보고, 리스크는 줄여야한다.라는걸 새삼.

또 다시 다져서 바라보게 되었다.

반려동물

 어제밤주터 오늘까지 반려동물사육관련 단지 커뮤니티가 박터졌다.

계약서상에 반려동물 사육이 없으니 데려오겠다고 땡깡파들이 강경했다.

반려동물 안되면 흡연자도 안되지않느냐라는 뭔 ㅡ_ㅡ... 하... 정말....


그럼 민원받고 퇴거가던가. 휴... 민원을 왜 무기처럼 쓰고 있냐에

그럼 본인들이 피해입히는 건 괜찮고, 피해를 입증해서 받는 민원은 왜싫냐?

딱 학폭위 가해자측 주장하고 다를바없게 흘러가고 있는 고구마급 답답함.


그럼 개니까 짖지, 조용히 냐옹냐옹하냐. = 애들이 싸우고 크지 않냐

(실제로 육성으로 들었던 말들)

우리집 갱얼지 귀여우니 대충 넘어갑시다 = 다 애들 싸우며 크니 좀 넘어갑시다.


비즈트위트에서 옆동 아래층에서 강아지를 키워서 구청에 민원을 넣었다.

부동산 사무실에도 들들볶았다. 내 주말에 제대로된 주말이 안되게 되었기에.

주말에 견주가 비어있을때 짖어대고 아침마다 짖어대서 잠을 깨왔다. 3주간이었다.

결국 그개는 비닐봉지에 쌓여진채 단지 쓰레기통에 있었다. 

첨엔 인형인줄 알았는데 부패된 냄새가 났다. 

그 개는 그녀의 살아있는 인형이었을까?

대체 무슨 죄로 4.3평 남짓 원룸오피스텔에 갇혀서 죽음을 맞이했을까?


여기같이 서울 중심도 아닌 외각이면 해당 세대가 집비울 일도 잦아진다.

결국 외곽이라 개산책시키고, 키우기 좋아도 보이지만 한편으로는 시달릴수 있는것.


그냥 우리 갱얼지 노래부르고만 있고, 계약서에 없으니 키울거야. 

책임은 나몰라.식 면죄부만 바라고 있는 태도자체가 솔직히 '개가 개를 키우나?'

생각이 나왔다. 내가 이뻐서 내 개를 키우는 건 괜찮지만 왜 책임은 뒷전인가?


도림천을 4천번이상 왔다갔다 하면서 개입마개 한건 3번밖에 보지 못했다.

치우지않은 개똥은 수십번이상은 밟았다.(그래도 근래는 그래도 줄어는 든 편이다.)

견주들 의식이 못따라가는 한은. 강경하고 보수적으로 나오는게 차라리 맞다는 

생각이 들었다. 


어차피 여기가 입주자회의가 형성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복마전인 상황이다.

이기적여보이고 자기주장강해보이는 z세대나 그런 분들도 많은 상황이고..

그리서 솔직히 말해, 입주자회의 남이 해주면 제일좋지만, 그조차 형성 안될 것같다.

되면 좋겠고, 그렇게 해서 생각하는 요소들이 개선되가면 정말 좋을 거는 같다.

근데... 이 상황과 분위기에서 될지도 자신이 없다.


그냥 살다 나가면서 그런 '개'가 '개'를 키워서 서로 싸우고 '개판'되는 걸 원치 않는다.

단지 그뿐이다. '흡연하는 개'든, '짖는 개'든, '무는 개'든 '싸우는 개'든 개를 원치 않는다.


 

주말

 이젠 온연히 안정된 여기에서의 주말이다.

물론 오전나절에만 집에 머물렀고 오후에는 강남.

강남과 더 가까웠던 신도림보다 여기서 강남행을 더 많이...

하게된 듯하다.


일어나서 온수행을 타고서 강남모임 그리고 이런저런 만남.

그렇게 테이블에는 사람들과의 만남. 


충주 군무원 8년차 운영진 아저씨는 그 삶의 회의와 재미없음을

주중에는 운동과 공부, 주말에는 이렇게 강남와서 그 채움을...

어머님이 서울 12채 건물주니.. 뭐 효도가 가장 큰 재테크이신분 할말없음.ㅋ


삼성역 미국계 의료기기업체 5년막 대리막년차분은 그분대로 많은 사연.

딱히 뭔가 합이맞는 사이의 느낌이 좀 아니다보니 애매하게 침묵타임도 많았고,

처음에는 주식이야기좀 하다가 국내주식보다는 해외주식이야기쪽으로...

다음은 흘러나온게 회사이야기(뭐 보통 그러려니하는 이야기기도 하고)

이직의 고민. 주2회출근(목요일만 필수출근, 10~4시사이만 사무실필수)에다

상관-수하 위아래로 다 평가를 받고, 성과의 실적으로만 이야기되는 게 

너무 익숙해져서 다른 외국계도 여기보다 연봉이나 기업문화가 안되서 고민이란것.

집이 2정거장거리정도의 사람. 식단관리 철저한.


독립적이고 수평적인 분위기의 성장배경과

가부장적 남친집안과의 문화차이로 결별한 마음의 상처가 있는.


결국은 내가 사람의 말을 꺼내고 오픈하게 하는데는 많이 부족하고 서툴다.

그런 느낌을 받았다. 좋은 사람이긴 하지만 그저 지나가는 사람의 느낌의.


작은 체구의 흥순이의 할달하고 밝은 문정동 샌드위치 사장 누님(?)은

나와 비슷한 성향의 여행을 좋아했고, 또 성실하게 앞만 보고 가다 놓치다

뒤늦게 여유를 찾았고, 이런저런 고민을 하시는 분. 아 이래서 남자들은 밝은

리액션좋은 사람을 좋아하는 구나....를 새삼 깨달은.


내일로 동남아 오토바이여행, 섬여행, 히치하이킹등 공통점이 많았던.

그냥 좋은 시간 좋은 사람들. 

2022년 5월 27일 금요일

레몬나무

 레몬 분재가 제대로 딘게 있었음 사왔을텐데

죄다 오렌지 레몬이라던가 왕레몬이라던가...

우리가 생각하는 레몬이 아닌게 많고 복잡해서

그냥 레몬짜먹으면서 씨를 발라내고 씨껍질을 

그래픽카드에 좀 말리니 금방 습도가 날아가고 

도토리같은 씨만 남았다. 씨중 하나는 중간에 폐사...했고.

싹이 난 순서대로 조금씩 심었는데 11개중 9개가 결국 싹이 났다.


성격급한 녀석들 새싹잎이 난 녀석 둘은 다이소 2천원 저면관수화분행.

분갈이해주면서 생각보다 정말 빠른속도로 뿌리가 자랐구나라는 걸 알게되었다.

인삼처럼 길고 깊게 뿌리가 나있었다. 보이는건 정말 일부에 불과했구나.

스팸캔 3개의 씨앗 화분에서는 벌써 2녀석이 쑥 커버려서 페트병으로 이적.

페트병하나에 4개를 심어넣은 병은 한녀석은 이미 컸고 나머지 3도 빼꼼하고 

새싹 머리를 들어내고 있는게 또 신기했다.  


꽤나 식물장의사였던... 입장에서는 신기한. 그냥 사온 배양토는 물을 잘머금었고,

그러면서 배수도 나쁘지않았으며, 유리온실화되어 잘 더워지는 집은 열대식물인

레몬이 자리기 좋은듯했다. 사실 4정도가 한계...였는데.... 9이나 두배이상 크는 게

솔직히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 그렇게 새집에 적응해가고 있고,

많은 것들이 갖추어지고 있다. 이 집에 맞는 형태로,

XSS Xbox Series X 엑시엑 HDMI불량 AS후기

전화했다. 인터넷으로 접수하랜다.

접수했다. 2일후에 갑자기 수거하겠다고 뜬금없이 연락이온다.

주섬주섬 보내고 5일이 지나도 소식도, msn계정상에 업데이트도 없다.

수거를 tracking조차 없다. 고객센터 전화해도 모른다고 한다.

송파구에 있는 다이렉트로지스틱스인가로 금방 갔는데 다음날.

고객센터는 모른다고만하고 그냥 7~10일 기다리기만 하랜다 ㅡ_ㅡ....하...


딱 1주일 누런색 박스에 xbox hw console parts라고 되어있는 그냥

박스채로 발송 ㅡ_ㅡ.... 리퍼인듯했다. 후... 당연히 아무것도 안깔려있는

다른 씨리얼 넘버의 물건. 그렇게 한참을 며칠째 깔았다.


마음에 들지 않는 AS였다. MS....

2022년 5월 24일 화요일

삼성전자 가전 냉동고 배송 경험기

 5월 11일 주문했다.

5월 24일 배송까지 참으며 그러려니했다.


도어변경 옵션선택해서 넣었는데....

ㅡ_ㅡ.... 기자재가 없단다. 그냥 쓰란다.

변경하면 보기싫을거라고하면서 사진도 없다고한다.


부천센터에서도 부품없어서 삼성전자로제텍 본사문의하고주겠다.

그냥 그래서 판매처에 도어변경부품없데서 취소 이야기하니까...

ㅡ_ㅡ.... 없었던 부품이 생겨서 내일로 배송을 잡고 있다. 현타...


정말... 왜이러는 건지. 기사가 도어변경하기 싫어서 뻉끼치는걸

지역센터에서 받아주는 건가 현타가 온다. 


왔다. 도어상단 부품만 들고왔다. 힌지부품은 ㅡ_ㅡ... 없었다... 하아...

현타가 온다.

2022년 5월 23일 월요일

취향

 그런 만남의 끝에서 내취향이 어떤건지에 대해서

되돌아볼 수 있었다. 차분한 느낌보다는 애정표현 많은-

애교있는- 강아지같은 성격의 소유자가 내 취향쪽이었다.

고양이과를 다룰 수 있다고 해서 고양이보다는 강아지과가 

더 선호하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뭔가 유추하기보다는 직설적인게 낫고

애정표현을 이끌어내야만 하기보다는 서로 애정표현하는 게 낫다.

사람의 취향이란게 이렇게 변해가는 건기 싶기도하고 그렇다.

그래서 신소율이나 후지이 미나같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강하게 느꼈는듯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