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의 대규모 시위를 보았다.
아프리카 구 식민지배국에서 건너온
불어를 할 수 있는 흑인들의 실업율과
경찰의 강경대응으로 내홍을 앓고 있었다.
유색인종에 대해 좀더 까칠해질수밖에 없는게
미국, 프랑스 뿐인걸까. 우리네 외국인 노동자나
동남아 혼혈들에 대해서 10년후 저렇지 않을거란
보장이 과연 있을까...
똘레랑스, 관용의 프랑스조차 경제여파 아래에서
원자국민이 아닌 사람들에 대한 사회적 차별(실업)이
분명 존재하고, 우리역시 그러지않으리라는 법이없다.
아니, 더 심하면 심했지 덜하기는 어려울 확율이 높다.
그들이 어떻게 해결해나가는 지 지켜봐야만 할듯하다.
무작용이많은데도 다문화어쩌구하며 싼노예를 수입하는
정부를 바라보면서 말이다. 그냥 자국민 젊은 것들이
험하고 안전불감증하고 임금이 싼 하청업체에서 일하지
않아주어서 수입한다는 그외국인 노동자를 말이다....
2017년 2월 19일 일요일
인류의 변화
일본에서 고령자의 운전에 따른
국가대표선수 혹은 초등학생 사망들에
대한 우려에 관한 아베총리의 담화를 확인했다.
인건비가 비싸서 개인이 운전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현상은 시골지역에서 더욱 더 심한데...
이 사고가 운전자 본인에 한하게 된다면 문제가없지만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을 주로 다치게 한다는 것에
인구감소에 민감한 일본정부에서 고령자의 경도인지장애.
약한 치매에 대한 강경한 운전면허회수와 갱신을 어렵게만드는
조치를 당연해보이면서도, 또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듯도
보이는 그런 조치였다고 해야할까.
인구감소로 대중교통망역시 감소중이기에 차를 끌고다녀야하는
노인들을 완전히 막기에는 분명 역부족으로 보여지기는 한다.
결국 차에서 날리는 시간이 아까운 젊은 비즈니스맨이 되었던
이런 노인들이 되었던 간에 ABS와 자율운전차로의 니즈는
확연히 더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원한다.
그것도 많은 사람이... 그렇다면 비싼 비용에도 불고하고
연구하게 되고, 선진국의 부유층부터 구입하기 시작하는 것.
또 일본같은 지역은 무인 소형버스형식으로 운영할수 있을것..
이다..
결국이것이 눈에 보이는 패러다임 쉬프트이고....
또 사람들이 원하는 것. 앞으로 맞이해야할 전기자율주행차로의
흐름이다. 그것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 10년안쪽으로 될거같다.
국가대표선수 혹은 초등학생 사망들에
대한 우려에 관한 아베총리의 담화를 확인했다.
인건비가 비싸서 개인이 운전할 수 밖에 없고
이러한 현상은 시골지역에서 더욱 더 심한데...
이 사고가 운전자 본인에 한하게 된다면 문제가없지만
미래세대인 어린이, 청소년을 주로 다치게 한다는 것에
인구감소에 민감한 일본정부에서 고령자의 경도인지장애.
약한 치매에 대한 강경한 운전면허회수와 갱신을 어렵게만드는
조치를 당연해보이면서도, 또 개인의 자유권을 침해하는 듯도
보이는 그런 조치였다고 해야할까.
인구감소로 대중교통망역시 감소중이기에 차를 끌고다녀야하는
노인들을 완전히 막기에는 분명 역부족으로 보여지기는 한다.
결국 차에서 날리는 시간이 아까운 젊은 비즈니스맨이 되었던
이런 노인들이 되었던 간에 ABS와 자율운전차로의 니즈는
확연히 더 커진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사람이 원한다.
그것도 많은 사람이... 그렇다면 비싼 비용에도 불고하고
연구하게 되고, 선진국의 부유층부터 구입하기 시작하는 것.
또 일본같은 지역은 무인 소형버스형식으로 운영할수 있을것..
이다..
결국이것이 눈에 보이는 패러다임 쉬프트이고....
또 사람들이 원하는 것. 앞으로 맞이해야할 전기자율주행차로의
흐름이다. 그것이 생각보다 빠른 시일 10년안쪽으로 될거같다.
2017년 2월 6일 월요일
독신형 모델들
남자 독신모델은 그렇게 늦게...
늦게 콩깍지로 그렇게 순식간에 결혼진행중이고
여자 독신모델은 가면 갈수록
뭐랄까 안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다.
남들이 남자혼자 살면 건강잃고 자기관리안되고
망가지고 홀아비 냄새나니 마니 나쁜 소리만 들었는데
실제 그런 자기관리가 부족해지는 거는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건 솔직히 개인성향 따라가는 거라 애매하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확실히 귀차니즘으로 인해 잘....
안 챙겨먹는 거같다에는 동감을 해야만 할 거같다.
나는 그렇게 되더라도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리라는 법은 없는 거긴하니까
그만큼 많이 노력해야하는 걸로....
---------------------------------------------------------------------------------------
여자들은 그래도 자기가 살림솜씨들도 있고
이래저래해서 잘산다고 들어알고 있었는데....
그건 딱히 아닌거같다. 살림솜씨는 요즘은 캐바캐고
예전만큼 어머님들이 집안일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진
못한 분들이 많거나, 본인이 안배우거나의 경우도 보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피해망상적 꼴페미니스트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참... 뭐라해야하나 참 이성적인 사람이
저렇게 감성적인 터치를 가지는 저런것에 휩쓸리는 구나....
여자가 밤에 다니는 게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면 치안이 안좋아지는 밤에 다니는게 두렵다.
아무리 남자라하더라도 야밤의 안산공단이라던가, 영등포등
조선족노동자가 이유없이 칼로찌르고 구타한다는 그런데가
무섭다. 여자가 밤길 돌아다니는 것과같은 여성인권을 대변안하면
무조건 너도 똑같은 사람이야라는 이분법적 그런 잣대는 비이성적이다.
결국 그 사람이 한국인이되건 외국인이되건 소수의 그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려 할 것이고, 결국 그 사람들의 타겟이 누가되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동의안한다고 같은 놈이라는 어디서
만들어진 사고관인가.... 그런 사람들을 만들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
또 생겨나더라도 빠르게 계도하거나, 격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지
범죄자가 나쁜 건 맞다. 하지만 그 범죄자가 여자를 타겟으로 삼기에
그 범죄자를 같이 비난해주지않으면 나쁜 사람이다는 틀린 전제다.
그 범죄자는 누굴 타겟으로 삼을지 모르는 것이다. 여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치안과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
나이가 들어서 쇠약해지는 것에 남자가 더 민감할 줄알았다.
본능에 의해 약해진다는 것은 자신이 가져올 것이 줄어드는 것.
그에 대한 경계심은 남자가 본능적으로는 더 클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자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은 느낌이다.
확실히 한국에서 운동할 시간도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보통이라
그런지 그게 여자들 쪽에서 좀더 심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의외였다. 한국적인 특성인지....
사실 한국의 치안은 세계적으로 좋은 편이다.
일종의 군사독재의 잔해중 하나인데.. 정당성이 부족한 군사정권이
치안부터 먼저 신경써왔었기떄문에 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들어 강력사건이나 외국인 범죄의 증가세가 있는 하지만,
사실 어느나라나 밤늦게 돌아다니는건 위험한 것은 맞다.
단지 밤에 노는 문화가 일상화되고, 야근이 일상화된 한국에서는
그게 약간 덜 통용되는 것일 뿐이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뺴애액 여혐이야 그런 것이 나오는 것
또... 독신의 모델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
그 기억을 기록으로 잠시나마 남기기위해 포스팅을 만든다.
늦게 콩깍지로 그렇게 순식간에 결혼진행중이고
여자 독신모델은 가면 갈수록
뭐랄까 안타까워지는 모습을 지켜만 보고 있다.
남들이 남자혼자 살면 건강잃고 자기관리안되고
망가지고 홀아비 냄새나니 마니 나쁜 소리만 들었는데
실제 그런 자기관리가 부족해지는 거는 보이기는 했다.
하지만 이건 솔직히 개인성향 따라가는 거라 애매하다..
라고 생각은 했지만, 확실히 귀차니즘으로 인해 잘....
안 챙겨먹는 거같다에는 동감을 해야만 할 거같다.
나는 그렇게 되더라도 챙겨먹으려고 노력하겠지만
그게 마음처럼 되리라는 법은 없는 거긴하니까
그만큼 많이 노력해야하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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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은 그래도 자기가 살림솜씨들도 있고
이래저래해서 잘산다고 들어알고 있었는데....
그건 딱히 아닌거같다. 살림솜씨는 요즘은 캐바캐고
예전만큼 어머님들이 집안일에 대해서 잘 가르쳐주진
못한 분들이 많거나, 본인이 안배우거나의 경우도 보이고
똑똑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인데, 피해망상적 꼴페미니스트가
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거 참... 뭐라해야하나 참 이성적인 사람이
저렇게 감성적인 터치를 가지는 저런것에 휩쓸리는 구나....
여자가 밤에 다니는 게 무서운게 아니라
사람이면 치안이 안좋아지는 밤에 다니는게 두렵다.
아무리 남자라하더라도 야밤의 안산공단이라던가, 영등포등
조선족노동자가 이유없이 칼로찌르고 구타한다는 그런데가
무섭다. 여자가 밤길 돌아다니는 것과같은 여성인권을 대변안하면
무조건 너도 똑같은 사람이야라는 이분법적 그런 잣대는 비이성적이다.
결국 그 사람이 한국인이되건 외국인이되건 소수의 그 사람들은
범죄를 저지르려 할 것이고, 결국 그 사람들의 타겟이 누가되냐의
문제일 뿐이라고 생각한다. 그거 동의안한다고 같은 놈이라는 어디서
만들어진 사고관인가.... 그런 사람들을 만들지 않게 만드는 시스템
또 생겨나더라도 빠르게 계도하거나, 격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한 것이지
범죄자가 나쁜 건 맞다. 하지만 그 범죄자가 여자를 타겟으로 삼기에
그 범죄자를 같이 비난해주지않으면 나쁜 사람이다는 틀린 전제다.
그 범죄자는 누굴 타겟으로 삼을지 모르는 것이다. 여권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의 치안과 시스템의 문제라고 생각한다. 적어도 나는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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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들어서 쇠약해지는 것에 남자가 더 민감할 줄알았다.
본능에 의해 약해진다는 것은 자신이 가져올 것이 줄어드는 것.
그에 대한 경계심은 남자가 본능적으로는 더 클 것이라 생각했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여자들이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거 같은 느낌이다.
확실히 한국에서 운동할 시간도 적고, 운동량이 부족한 것이 보통이라
그런지 그게 여자들 쪽에서 좀더 심하게 느껴진다고 해야할까
의외였다. 한국적인 특성인지....
사실 한국의 치안은 세계적으로 좋은 편이다.
일종의 군사독재의 잔해중 하나인데.. 정당성이 부족한 군사정권이
치안부터 먼저 신경써왔었기떄문에 더 그런 모습을 보이고 있다.
최근들어 강력사건이나 외국인 범죄의 증가세가 있는 하지만,
사실 어느나라나 밤늦게 돌아다니는건 위험한 것은 맞다.
단지 밤에 노는 문화가 일상화되고, 야근이 일상화된 한국에서는
그게 약간 덜 통용되는 것일 뿐이지....
그럼에도불구하고 뺴애액 여혐이야 그런 것이 나오는 것
또... 독신의 모델이 그렇게 변해가는 모습이 안타까울 따름.
그 기억을 기록으로 잠시나마 남기기위해 포스팅을 만든다.
2017년 2월 2일 목요일
드라마틱
싱글남으로 그냥 혼자사는 것의 모델이었다고
그분에게 말했다. 그냥 당황해하며 웃으시더라
설전에 급히 만든 문구, 그대로 인쇄된 것을 봤다.
저렴하게 급하게해도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갖춰서
되기는 하는 구나. 이렇게 스몰웨딩도 가능하구나.
설전 5일전쯤에 중파 투썸에서 급히 만든 문구였는데
직장인으로 또 오래가지 못하는 직장의 직장인으로
다수 구성원들이 젊은 상태에서 떠나야만하는 직장인의
고민을 많이 자주 오늘은 더 깊게 들을 수 있었다.
대기업, 사기업이라는게 그렇고, 자신은 그곳에 있어서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질수 있고 지금 형수를 만나게 된것
그자체에는 감사한다고..
나로썬 다른 형태의 스몰웨딩을 알고 보게 된 것이고,
또 국제결혼으로 남자가 본국을 떠나게 되는 경우도
처음보게 되었다고해야할까... 물론 해외유학으로 인한
경우는 있지만, 그외의 경우 국내대학, 국내직장을다니다가
이렇게 되는... 또 효심이 지극한데도 이런 결정을 하는
역설적인 경우는 처음이라....
그냥 직장에서의 수명이 얼마되지 않을 것같다
촉망받아 많이 올라갈순 없을것 같다.
더 늦기전에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이게 가장 컷고
결혼을 혹여나하게되면 집에 대한 문제
엄청난 결혼비용에대한 고민이 자신나름대로도
있었다고 처음으로 들었다.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그냥 혼자 살면서 취미활동 동호회활동들 하면서
자기 살고픈 대로 직업도 자주바꿔가며 부대끼고사는
생명력 높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어서....
해외에서 현지언어를 배우고
또 한국보다는 적지만 현지인의 3배월급이면
물가가 낮아 생활걱정은 별로 없다라는 말에
그냥 해외체류하는 미국인들이 떠올랐다고할까
그냥 자기들 언어하나로 외국가서 그냥 강사하면서
그냥 적당한 돈 받고 중~후진국에서 거주하거나
결혼해서사는.... 그런포지션으로 한국인도 갈수있구나.
그냥 꺠달음이다. 한국이 후지다후지다.
또 70년대로 되돌아가니 마니해도 일단은
경제규모가 만만치는 않은 강소국이라는 걸
너무 강한 나라 미중일러에 틈바구니속에서
아무리 강해도 인지하기는 어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외국인이라 함도 예물도 예단도 없었고
외국인이라 그냥 결혼식만 덜렁할수 있었고
외국인이라 집을 마련할 필요도 없었다.
라는 말이 귀에 남았다.
그냥 새로운 삶을 도전할거다.
늘그랬듯이
와 더불어서 말이다.
주변정리를 시작했고, 15일이면 결혼식
그냥 많이 낮설다. 물론 계획도 있으신분이지만
나라면 그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그런걸까....
그분에게 말했다. 그냥 당황해하며 웃으시더라
설전에 급히 만든 문구, 그대로 인쇄된 것을 봤다.
저렴하게 급하게해도 생각보다 많은 것을 갖춰서
되기는 하는 구나. 이렇게 스몰웨딩도 가능하구나.
설전 5일전쯤에 중파 투썸에서 급히 만든 문구였는데
직장인으로 또 오래가지 못하는 직장의 직장인으로
다수 구성원들이 젊은 상태에서 떠나야만하는 직장인의
고민을 많이 자주 오늘은 더 깊게 들을 수 있었다.
대기업, 사기업이라는게 그렇고, 자신은 그곳에 있어서
한 분야의 전문성을 가질수 있고 지금 형수를 만나게 된것
그자체에는 감사한다고..
나로썬 다른 형태의 스몰웨딩을 알고 보게 된 것이고,
또 국제결혼으로 남자가 본국을 떠나게 되는 경우도
처음보게 되었다고해야할까... 물론 해외유학으로 인한
경우는 있지만, 그외의 경우 국내대학, 국내직장을다니다가
이렇게 되는... 또 효심이 지극한데도 이런 결정을 하는
역설적인 경우는 처음이라....
그냥 직장에서의 수명이 얼마되지 않을 것같다
촉망받아 많이 올라갈순 없을것 같다.
더 늦기전에 새로운 시작을 한다.
이게 가장 컷고
결혼을 혹여나하게되면 집에 대한 문제
엄청난 결혼비용에대한 고민이 자신나름대로도
있었다고 처음으로 들었다. 그런 일반적인 사람들이
하는 고민을 하고 있으리라 생각도 못했다.
그냥 혼자 살면서 취미활동 동호회활동들 하면서
자기 살고픈 대로 직업도 자주바꿔가며 부대끼고사는
생명력 높은 사람이라고만 생각했었어서....
해외에서 현지언어를 배우고
또 한국보다는 적지만 현지인의 3배월급이면
물가가 낮아 생활걱정은 별로 없다라는 말에
그냥 해외체류하는 미국인들이 떠올랐다고할까
그냥 자기들 언어하나로 외국가서 그냥 강사하면서
그냥 적당한 돈 받고 중~후진국에서 거주하거나
결혼해서사는.... 그런포지션으로 한국인도 갈수있구나.
그냥 꺠달음이다. 한국이 후지다후지다.
또 70년대로 되돌아가니 마니해도 일단은
경제규모가 만만치는 않은 강소국이라는 걸
너무 강한 나라 미중일러에 틈바구니속에서
아무리 강해도 인지하기는 어려운 건 어쩌면...
당연한 걸지도 모른다.
외국인이라 함도 예물도 예단도 없었고
외국인이라 그냥 결혼식만 덜렁할수 있었고
외국인이라 집을 마련할 필요도 없었다.
라는 말이 귀에 남았다.
그냥 새로운 삶을 도전할거다.
늘그랬듯이
와 더불어서 말이다.
주변정리를 시작했고, 15일이면 결혼식
그냥 많이 낮설다. 물론 계획도 있으신분이지만
나라면 그런 새로운 시작을 할 수 있을까....
그런걸까....
포켓몬고 플러스 후기
장점 :
1. 굳이 폰안켜도 몬스터를 잡거나 포켓스탑 돌리기 가능하다.
2. 폰에서 탐지하는 몬스터보다 더 넓게 잡아들인다.
3. 귀차니즘을 회피할수있고, 폰을 덜보기때문에 손이 덜시럽다!
단점 :
1. 돈이 든다. 무려 4~5만원.(필자는 배송료포함 4.2만원)
2. 몬스터 잡기가 우선이다. 스톱이 우선이아니다. 바꿀수도 없다.
3. 몬스터 잡기에 일반볼 3,4개이상이 든다.
4. 폰 몬스터를 잡아도 경험치 추가가 안될수도 있다.(폰 탐지거리밖)
5. 폰 탐지거리안에서는 경험치 추가는 무조건 100이다.
6. 실패시에도 탐지거리밖이라면 볼만 낭비되고 경험치추가는 없다.
7. 포켓스탑보상이 약간 줄어든다. 혹은 포켓스탑 경험치가 추가되지않을떄도 있다.
8. 포켓스탑 탐지율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몬스터에 비해서는 말이다.
9. 포켓스탑의 정확한 위치로 가지않으면 불이들어오지 않는다.(폰플레이는 근방만가도 진동)
10. 한국같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동전건전지 소모속도가 너무 빠르다. 계속 불들어오고 진동울리는데 건전지라고 생각해보라... 충전도 안된다.
11. 가장 치명적인 단점. 저렙유저에게 불리하다. 캐릭터 설정으로가면 메달 하단에 각종 타입별 몬스터 숙련도가 있다. 이런 숙련도가 떨어진다면 몬스터 사냥율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데다가.... 필자는 노멀, 독, 물 경험치 만렙이다. 만랩이지 않은 타입의 몬스터의 사냥율이 떨어진다. 혹은 cp나 iv가 낮은 몬스터만 잡히게 된다. 이는 일반볼만 소모하고 높은 단계의 볼을 소모할수 없는 것이 그 이유일것이다. 즉 슈퍼볼이나 하이퍼볼로 잡아야하는 혹은 열매써가면서 까지 잡아야하는 일부 몬스터들은 애초에 잡을 수 없다.
결론 : 고렙들의 몬스터 잡아서 한번에 진화를 위한, 혹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이동중, 업무중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도록 한정도의 물건에 불과하다. 나이스, 그레이트, 엑설런트 스로우 따위는 필요없다. 나는 이미 주말에 왠간한 속성은 숙련도 높아서 잡히고, cp낮은 넘이라도 일단 잡히면 그만이다. 볼이 낭비되면 인근에 볼수집 포켓스팟 밀집지역 한번 돌면되는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물건이다.
1. 굳이 폰안켜도 몬스터를 잡거나 포켓스탑 돌리기 가능하다.
2. 폰에서 탐지하는 몬스터보다 더 넓게 잡아들인다.
3. 귀차니즘을 회피할수있고, 폰을 덜보기때문에 손이 덜시럽다!
단점 :
1. 돈이 든다. 무려 4~5만원.(필자는 배송료포함 4.2만원)
2. 몬스터 잡기가 우선이다. 스톱이 우선이아니다. 바꿀수도 없다.
3. 몬스터 잡기에 일반볼 3,4개이상이 든다.
4. 폰 몬스터를 잡아도 경험치 추가가 안될수도 있다.(폰 탐지거리밖)
5. 폰 탐지거리안에서는 경험치 추가는 무조건 100이다.
6. 실패시에도 탐지거리밖이라면 볼만 낭비되고 경험치추가는 없다.
7. 포켓스탑보상이 약간 줄어든다. 혹은 포켓스탑 경험치가 추가되지않을떄도 있다.
8. 포켓스탑 탐지율은 조금 떨어지는 편이다. 몬스터에 비해서는 말이다.
9. 포켓스탑의 정확한 위치로 가지않으면 불이들어오지 않는다.(폰플레이는 근방만가도 진동)
10. 한국같이 밀집된 지역에서는 동전건전지 소모속도가 너무 빠르다. 계속 불들어오고 진동울리는데 건전지라고 생각해보라... 충전도 안된다.
11. 가장 치명적인 단점. 저렙유저에게 불리하다. 캐릭터 설정으로가면 메달 하단에 각종 타입별 몬스터 숙련도가 있다. 이런 숙련도가 떨어진다면 몬스터 사냥율이 급속도로 떨어지는 데다가.... 필자는 노멀, 독, 물 경험치 만렙이다. 만랩이지 않은 타입의 몬스터의 사냥율이 떨어진다. 혹은 cp나 iv가 낮은 몬스터만 잡히게 된다. 이는 일반볼만 소모하고 높은 단계의 볼을 소모할수 없는 것이 그 이유일것이다. 즉 슈퍼볼이나 하이퍼볼로 잡아야하는 혹은 열매써가면서 까지 잡아야하는 일부 몬스터들은 애초에 잡을 수 없다.
결론 : 고렙들의 몬스터 잡아서 한번에 진화를 위한, 혹은 바쁜 직장인들을 위해 이동중, 업무중 그냥 버튼만 누르면 되도록 한정도의 물건에 불과하다. 나이스, 그레이트, 엑설런트 스로우 따위는 필요없다. 나는 이미 주말에 왠간한 속성은 숙련도 높아서 잡히고, cp낮은 넘이라도 일단 잡히면 그만이다. 볼이 낭비되면 인근에 볼수집 포켓스팟 밀집지역 한번 돌면되는 그런 환경에 있는 사람에게 추천할 수 있는 물건이다.
2017년 2월 1일 수요일
TS 루나S (L900) 실사용후기
11월에 출시되고
별로 후기도 없을즈음에사서 2월이니
2개월이 지난 시점의 실사용후기다.
실사용후기가 없기로 유명한 폰이다.
내가 살때는 4.9만원 완납하고 샀는데...
그래도 298000원이 위약금4로 붙어있는
단통법의 위력을 보고 있다고해야할까....
TG가 소프트웨어와 AS를
폭스콘이 제조하는 단말기다.
폭스콘? 하면 아이폰의 외주 제조사다.
그래서 믿음이 갔었기 때문에 샀었다고할수있다.
한번은 PC동기화가 안되서 가니...
단순 교품증 받는데 2,3시간이 걸려서
정말 미치는줄알았다. 쿨하게 교품증해주긴한데
애초에 그럴거면 후딱 주던가.... 너무 늦다.
수화기쪽을 손가락으로 치면 퉁퉁거리는
안의 기판소리가 난다. 조립완성도의 문제인지
설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652와 3GB내장 스펙상으로는 나쁘지않은 폰이다.
하지만 포켓몬고를 요즘 하면서 단점을 알게되었다.
원래나는 라이트한 사용자인데 16GB로는 앱깔기에는
정말 한계가 많아서 울며겨자먹기로 급기변했었기떄문에
발열이 심하다. 왜 메탈재질로 했는지 알것만 같았다.
메탈이 아니라면 발열을 잡지못하고 아마 보드가 녹았을게다.
겨울에 출시하는 탓에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또 이폰에 케이스를 준건 이 메탈이 아이폰의 메탈과는 다른
미끄러운 메탈이다. 썡폰으로 들고다녔다가는 미끄러져
깨먹기 딱이다.
z3가 801이고 루나s가 652라는 걸 생각하면
z3가 오래된 플래그쉽 ap고 루나s가 최신의 중급 ap이다.
성능으론 거의 비슷한걸로 알지만 최신ap들이 공정미세화되면
전력소모와 발열측면이 더 나아지는 것으로 볼때...
결국 하드웨어 설계의 문제라는 것으로 밖에는 볼수없다라는 것이다.
조도센서도 나 성능 안나빠요라는 걸 강조하는 지...
빛밝기에 제대로된 대응이 소니 z3에 비해 늦고 둔하다.
그냥 밝은채로 밝기를 어떻게 조정 미세하게 하는 정도
밤일때는 밝기가 그리 안밝아도 밤이기 때문에 잘보인다.
그런 조명센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연결하는 스킬이 부족해보인다.
폭스콘의 문제이든, 경험적은 TG의 문제이든 문제는 문제이다.
가장 큰문제는 배터리다. 원래 보조배터리 챙겨다니는 유저긴하나
z3와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혹사시켰을 때... 배터리가 소진되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 용량이 커봐야... 많은 발열과 소모가 빠르다면...
또 급속충전마저 지원되지 않는다면, 이게 과연 가성비가 높은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40~50만원대 출고가 단말기로써는 나쁘지않다.
(이중 30만원은 통신사 위약금으로 잡히고, 리베이트해서 0원폰일것이다.)
좋은 부품들 스펙좋은 부품들 모아두었지만
설계상의 문제로 심한 발열과, 수준미달의 배터리타임
(물론 내가 근래 하드코어하게 쓴 탓도 있기는 하다)
그리고 11월 12월중 계속 펌웨어 업데이트 해야만할 정도의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가질거라면 더 늦게 출시하는게 맞았다.
출시부터 하고 보는게 아니라 말이다.
또 각종 금융앱의 지문해지라든가 NFC교통카드가...
지문센서와 NFC가 달려있는데도 미지원단말기입니다라고 뜬다.
이건 TG의 제휴실수다. TG가 일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폰은 한국에만 있기에 전작 루나처럼 케이스나 악세사리
역시나구하기 쉽지는 않고 비싸다. 죄다 made in korea가 되기떄문에
중국에 유사한 폰을 찾아 액서사리를 주문해보려했지만 전혀없다.
갤럭시나 G시리즈, 소니의 경우 중국 aliexpress를 통해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 수급가능한것과는 큰 차이다.
또 나름 커브드 디스플레이라서 적용 필름을 어떤 것을 붙여도
양가쪽은 남게된다. 그럴거면 플랫을 하지그랬냐 싶다.
여튼... 나는 쓰지만 남에게 추천하기에는 참 애매한 폰이다.
그냥 추천해주고도 욕먹을 수도 있는 물건이 되다 보니...
정말 기본적인 것만 하고, 보조배터리를 챙겨다니거나 충전할데있는
그런 사용자라면 그냥 싸고 좋게 괜찮아... 스펙이 좋으니까...라고 해고
갤럭시 A시리즈처럼 마음 놓고, 그냥 무난하게 쓸수 있어라고
추천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A시리즈처럼 일부센서를 빼먹거나하지는 않아서
기능성으로는 안되지는 않겠지만 NFC 교통카드와 은행앱 지문이
안되는 판국에...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는가....
있어도 있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버린 TG이다.
결론 : 추천은 못하지만, 스펙이 좋아 쓸만한 제품이다.
중국은 부품받아와서 조립을 할수 있지만, 최적화된 설계능력은 떨어진다.
결국 설계노하우라는게 하루아침에 쌓이는게 아니더라.
별로 후기도 없을즈음에사서 2월이니
2개월이 지난 시점의 실사용후기다.
실사용후기가 없기로 유명한 폰이다.
내가 살때는 4.9만원 완납하고 샀는데...
그래도 298000원이 위약금4로 붙어있는
단통법의 위력을 보고 있다고해야할까....
TG가 소프트웨어와 AS를
폭스콘이 제조하는 단말기다.
폭스콘? 하면 아이폰의 외주 제조사다.
그래서 믿음이 갔었기 때문에 샀었다고할수있다.
한번은 PC동기화가 안되서 가니...
단순 교품증 받는데 2,3시간이 걸려서
정말 미치는줄알았다. 쿨하게 교품증해주긴한데
애초에 그럴거면 후딱 주던가.... 너무 늦다.
수화기쪽을 손가락으로 치면 퉁퉁거리는
안의 기판소리가 난다. 조립완성도의 문제인지
설계의 문제인지는 모르겠다.
652와 3GB내장 스펙상으로는 나쁘지않은 폰이다.
하지만 포켓몬고를 요즘 하면서 단점을 알게되었다.
원래나는 라이트한 사용자인데 16GB로는 앱깔기에는
정말 한계가 많아서 울며겨자먹기로 급기변했었기떄문에
발열이 심하다. 왜 메탈재질로 했는지 알것만 같았다.
메탈이 아니라면 발열을 잡지못하고 아마 보드가 녹았을게다.
겨울에 출시하는 탓에 그것이 눈에 보이지 않았을 뿐이다.
또 이폰에 케이스를 준건 이 메탈이 아이폰의 메탈과는 다른
미끄러운 메탈이다. 썡폰으로 들고다녔다가는 미끄러져
깨먹기 딱이다.
z3가 801이고 루나s가 652라는 걸 생각하면
z3가 오래된 플래그쉽 ap고 루나s가 최신의 중급 ap이다.
성능으론 거의 비슷한걸로 알지만 최신ap들이 공정미세화되면
전력소모와 발열측면이 더 나아지는 것으로 볼때...
결국 하드웨어 설계의 문제라는 것으로 밖에는 볼수없다라는 것이다.
조도센서도 나 성능 안나빠요라는 걸 강조하는 지...
빛밝기에 제대로된 대응이 소니 z3에 비해 늦고 둔하다.
그냥 밝은채로 밝기를 어떻게 조정 미세하게 하는 정도
밤일때는 밝기가 그리 안밝아도 밤이기 때문에 잘보인다.
그런 조명센서를 소프트웨어적으로 연결하는 스킬이 부족해보인다.
폭스콘의 문제이든, 경험적은 TG의 문제이든 문제는 문제이다.
가장 큰문제는 배터리다. 원래 보조배터리 챙겨다니는 유저긴하나
z3와 똑같은 환경에서 똑같이 혹사시켰을 때... 배터리가 소진되는
속도는 너무 빠르다. 용량이 커봐야... 많은 발열과 소모가 빠르다면...
또 급속충전마저 지원되지 않는다면, 이게 과연 가성비가 높은 것인가
라는 의문이 든다. 물론 40~50만원대 출고가 단말기로써는 나쁘지않다.
(이중 30만원은 통신사 위약금으로 잡히고, 리베이트해서 0원폰일것이다.)
좋은 부품들 스펙좋은 부품들 모아두었지만
설계상의 문제로 심한 발열과, 수준미달의 배터리타임
(물론 내가 근래 하드코어하게 쓴 탓도 있기는 하다)
그리고 11월 12월중 계속 펌웨어 업데이트 해야만할 정도의
소프트웨어 완성도를 가질거라면 더 늦게 출시하는게 맞았다.
출시부터 하고 보는게 아니라 말이다.
또 각종 금융앱의 지문해지라든가 NFC교통카드가...
지문센서와 NFC가 달려있는데도 미지원단말기입니다라고 뜬다.
이건 TG의 제휴실수다. TG가 일을 제대로 못한 것이다.
그리고 이폰은 한국에만 있기에 전작 루나처럼 케이스나 악세사리
역시나구하기 쉽지는 않고 비싸다. 죄다 made in korea가 되기떄문에
중국에 유사한 폰을 찾아 액서사리를 주문해보려했지만 전혀없다.
갤럭시나 G시리즈, 소니의 경우 중국 aliexpress를 통해 다양한 악세사리를
저렴한 가격에 무료배송 수급가능한것과는 큰 차이다.
또 나름 커브드 디스플레이라서 적용 필름을 어떤 것을 붙여도
양가쪽은 남게된다. 그럴거면 플랫을 하지그랬냐 싶다.
여튼... 나는 쓰지만 남에게 추천하기에는 참 애매한 폰이다.
그냥 추천해주고도 욕먹을 수도 있는 물건이 되다 보니...
정말 기본적인 것만 하고, 보조배터리를 챙겨다니거나 충전할데있는
그런 사용자라면 그냥 싸고 좋게 괜찮아... 스펙이 좋으니까...라고 해고
갤럭시 A시리즈처럼 마음 놓고, 그냥 무난하게 쓸수 있어라고
추천할 수 있는 단말기는 아니라는 것이 내 생각이다.
물론 A시리즈처럼 일부센서를 빼먹거나하지는 않아서
기능성으로는 안되지는 않겠지만 NFC 교통카드와 은행앱 지문이
안되는 판국에... 그게 얼마나 큰 의미가 있겠는가....
있어도 있지 않은 상황을 만들어버린 TG이다.
결론 : 추천은 못하지만, 스펙이 좋아 쓸만한 제품이다.
중국은 부품받아와서 조립을 할수 있지만, 최적화된 설계능력은 떨어진다.
결국 설계노하우라는게 하루아침에 쌓이는게 아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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