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1월 10일 수요일

오즈모 포켓1 영입

 옛날에 디카를 사던 느낌으로 오즈모 포켓1을 영입.

2가 너무 비싸기도 하고 11번가 아마존 특가딜로 16만원쯤에

1을 사서 겪어보려는 게 목적이었다고 할수 있다. 


시대가 많이 바뀌었다. 사진보다는 영상을 찍는 시대가 되었고

휴대폰의 손떨림 방지는 한계가 있을 뿐더러. 카톡도 오고

중간중간 검색을 하거나 다른 일도 폰으로 봐야하고, 여러가지로

맥이 끊기는 상황이 발생하기도 한다. 휴대폰용 짐벌은 크기가 커서

활용성이 그리 좋지는 않다. 


그런 연유에서 가지고 놀아보고 있다. 언제 외출떄 한번 제대로 쓸...

려고 했으나.... sd 카드부터 사야하는 게 함정이긴 하다..

2021년 11월 7일 일요일

간만에 바람

 외주 작업이 일단락 되었고, 

간만에 늦잠도 잤고...(주말도 없이 달렸으니)

머리칼도 좀 정리할까 싶었지만 주식모임 시간이 애매해서

그냥 이삭에서 간단히 먹을걸사서 사무실에서 커피와 함꼐마시고

발길을 재촉했다. 


증권사분들을 주로 봤고, 현재는 VC에 있는 방장과,

애널쪽으로 보이는 나이있어보이는 여성의 약간의 유혹?

사실 여성의 본능에 대한 이해를 하고 난 이후에는 뭐랄까.

넘어갈 이유도 안넘어가줄 이유도 없는 상황이긴 했다.

원래는 그 시그널들을 몰랐다가, 본능적으로 하는 시그널들을

이해하고 감지할 수 있을 정도는 된 건 달라진 점이었으니까.


강한 기운속 부드러움과 지성으로 대화를 적당하게 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감정들을 움직일수 있구나.. 기운을 발산하면서 지내는건 간만이라.

굳이 기운을 발산하지 않고 사는 경우가 사실 많기는 해서. 기운을 발산하며

사는 것자체가 또 피곤하기도하고, 상대를 제압하거나, 호의를 얻어내거나등으로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성격의 것이긴 한데... 그러면서 더 선명하게 느꼈다.


나이많은 사람이 딱히 매력적으로 느껴지지도 않았고, 그 밑에 있는 본성도

예쁘게 보였을 리는 만무하다. 2차를 이야기하는 방장에게 나는 어려움을 말했고,

그 사람도 따라 거절했다. 개인적으로는 안맞는 우유가 들어간 카푸치노에

속이 안좋은 것이 한몫한 것도 있고, 좋은 날씨를 모르는 사람들과 보내고 싶지도

않았다. 그렇게 걸어서 공덕에서 한강이었다. 한강에서 잠시간여 바라보다가,

타임스퀘어를 한바퀴 돌고는 초밥을 사서 집으로 왔다. 그리고 먹고 잠들었다.


간만이라 아마더 그렇게 기운을 발산하고 있는 게 다소간 서툴러져 있었을 수도있고,

자신을 제압할 수있는 기운이나 지적능력, 매력적 요소등에 쉬이 굴복되고 그걸또 원하는.

그걸 그냥 연애앱 프로필같은데서 [존경할 수 있는 남자]라고 쓰는... 그건 줄 알아버려서.

굳이...? 또 외주작업에서 많은 여자들을 통해 또 느껴버려서, 그 기운을 싫어하는 사람도

극소수 존재는 하고. 깨닫고 기운을 발현하니 차이가 크다라는 느낌도 받았고...


2시간여를 기운 발산하고 몸이 버겨내기 어려웠나보다. 잔잔하게 발산한다고....

신경을 썼었는데, 그래도 안하던 걸 하니 다소간 무리였나보다 싶기도 했다.

어떤 의미에서는 이성이 쉬워졌고, 어떤 의미에서는 이성을 믿기 어려워진 느낌이다.

(그러한 의미에서 어려워졌다.)


결국 이런 기운이나 매력 요소로 나도 상대를 움직일 수 있지만,

또 그걸 쓸 수 있는 다른 사람이 나의 상대를 움직일 수 있다는 말과 같다. 

결국 이건 거의 무조건 뚫는 창과 같다. 창이 없는 한 무조건 뚫려버리는.

지킬 수가 없는 것. 또 나 역시 항상 그렇게 발현하기에는 무리가 오는 것.

무조건 뚫어버리는 창은. 방패일 수 없기 때문에.... 복잡한 심경에 얽혔다.


또 같은 창을 가진 사람들끼리는 창의 힘의 강약이 아주 현격한 게 아닌 이상은

뚫리지 않는다. 그건 창을 가진 사람들 간의 마주침일 때 한정인 듯했다.

(과거를 반추해서 생각해보니 나도 모르게 진 사례가 3~5회정도 존재는 했던 것 같다.

하지만 기운에 압도당해 홀려본 경험은 그냥 꺾이는 거지 홀리진 않는다.)

이 창을 다루는 데 능할 수록, 사람을 홀리듯 어떻게 유도하거나 이용할 수도 있다.

창이 없는 사람들의 표현으론 알 수 없는 매력이라고 정도로 표현을 해야할 거 같다.


 그리고 이게 지속적으로 발현되지 않거나 주기적으로 발현되지 않을 때

여자의 통수나 배신도 겪어본 적이 있다. 그걸 오늘에서야 느끼고 깨달았고.

아... 이거구나. 결국 대단히 불편한 창이다. 바람둥이한테야 좋은 창일지 모르겠지만.

그 개인으로 봤을 때는 잘 다루지 못하면, 인생이 피곤해질 수 있는 창이기 때문.

그런 창을 다행히 거의 쓰지 않는 루트로만 살아서 이게 마찰이 없기는 했었구나.


혹은 마지 고양이가 평소에는 발톱을 숨기듯, 어지간한 상황에서 이걸 거의 숨겨서... 

없는 척. 살아왔었구나. 그래서 완전한 정답은 없는 건가 싶기도 하다.

적어도 필요한 순간에만이라도 잘 발현할수 있다면 좋을 거 같은데...


20대초반까지 이걸 멋모르고만 썼다가, 잊혀졌던 것.... 또 그걸 어떻게 정의내리지도

못했던 것. 어쩌다 오늘 발현을 시켰고, 또 한 사람을 실험 아닌 실험을 해보면서...

느낀 복잡함이다.

xbox serise x구입

 오늘 도착했다. 이렇게 콘솔쟁이가 된것도 신기하다. 

그렇게 운좋게 타이밍에 정확하게 결재했고,

받았다. 엑시에스는 당근에 올렸고, 그렇게 엑시엑을 가지게 되었다.

페북은 좀 지친다.... ㅡ_ㅡ... 뭐하는지. 참...

2021년 11월 1일 월요일

콘솔

 xbox serise s를 처음 샀다.

며칠전에 1달밖에 안쓴 녀석을 사왔고,

상태깔끔했다. 사실 얼마나 게임을 제대로 할지 몰라서

그랬던 것도 있고 중고가 방어가 잘안되고 있어서 그럴 수도 있다.

그냥 내 인생에 온전한 전용게임기 콘솔이 없었고 호기심이었다.


처음에는 무료게임위주로 돌렸고, 위쳐를 커뮤니티에서 추천받아 샀다.

시선처리만으로도 멀미가나서 왜 VR이 필요한지 몸으로 체험했다.

그리고 오늘 오큘러스 퀘스트 2 특가 31을 질렀다. 순식간에 2콘솔...

 

그리고 근래 애플 TV쪽에 관심이 생겨서 지를뻔...도 했다.

정확히는 쉴드 TV할까하다가 비슷한 가격에 더 성능이 좋은데?

라는 느낌으로 끌리다가 애플은 유튜브 광고 밴스드 없는 걸생각하며

꾸욱 참았다. 사실 엑박도 넥플과 왓챠실행해서 뷰잉퇴장을 위해서역할도

있었는데... kodi버전문제로 인해 왓챠구현이 어렵게 되었다. 

그래서 순간 끌린걸지도. 생각난김에 왓챠에 xbox지원요청을 했다.


어느순간 넷플은 그냥 정기구독 쭉이되었고, 유튜브는 밴스드 활용

왓챠는 통수 갤럭시 fe를 통해 6개월... 그렇게 되긴 했다. 


넷플도 안본 거 밀렸고, 왓챠도 마찬가지다. 

그만큼 현대사회는 즐길게 넘쳐나는.... 보고듣고뭔가할게 너무 넘친다.

그게 가장 큰 문제일지도 모르겠다라는 느낌도 들었다.

2021년 10월 21일 목요일

날씨

 지난주는 가을 이번주는 일요일을 시작으로 겨울이 되었다.

화요일은 토요일 거절된 삼성 서비스센터에의 발걸음을

수요일은 자전거 수리의 발걸음을... 동네 수리점 생각보다 저렴했다.

전기다보니 기본공임 만원 이만원 받는걸 워낙 흔하게 겪다보니...

겸사겸사 뒷 브레이크 패드도 교체. 갑작스런 어제밤의 펑크에 난감했었어서.


검수업무를 보다가... 오후의 데이터 업무의 아비규환과 인력들 대응.

그리고 저녁 송파 거여인가...? 정말 송파지만 머나먼 곳에 가서 

엑스박스 시리즈 에스를 32에 줍줍... 내 인생의 첫 콘솔이라고 할까.

몇년간 고생한 나 자신에게 뭔가 선물을 주고 싶기도 했고 겸사겸사.

2021년 10월 10일 일요일

디지털전환

 95%이상의 손글씨가

그냥 이제는 디지털로 왔다.

pdf로 보기에 집중력이 떨어지는 일부정도나 프린트해서

손필기가 약간 들었다 정도일뿐이고....


학부떄 프랭클린 플래너 쓰면서 종이아까운거 반.

쓰지 못하는 날도 있고 해서 무겁고 속지넣고 뺴고..

그자체가 매우 불편하기만 했었는데... 이제는 그냥 태블릿.

그리고 앱. 앱안에서도 그냥 스케쥴러 문서단안에서...

쓰고 지우고가 더 편하다. 필기도구가 필요한 것도 아닌.

속지나, 스티커 형광펜 수정 테이프가 필요한 게 아닌...

그냥 그런 디지털 위라는 게 역설적으로 편하다고 해야할까.


이렇게 까페나와서 패드에 해야할 task들을 태블릿에 끄적이며...

한번씩 이렇게 장소에 나와서만이 효율이 올라가는 나 자신을 본다. 

그렇게 오늘 저녁시간에 까페에 나와서 이것저것 정리들을 했고,

이제는 까페가 슬슬 닫을시간. 


까페는 은근 대형교회 1층 까페. 그냥 널직널직하고 

알바도 제할일만하는 그런 정도의 그것이 개인까페와는 달리 

편하다고 해야할까. 교회라 전도그런것 약간 걱정했었지만...

그런 부분없이 내겐 그냥 모던하고 넓고 저렴한 동네 까페.

아마 여기도 예매가 다시 진행되면 또 이런 날도 얼마 없을수도 있겠지만.

2021년 10월 6일 수요일

정신없음

 그냥 오늘 왜이리 지쳤는지를 곰곰히 생각.

오전에는 컴퓨존부터 갔다왔었고, 식사여유없이

택배 영업소쪽과 잠시 이야기하고 외주작업시작.

외주작업도, 이젠 그냥 재검수다보니 쉬는 타임을 계속잊는다.

계속하다보니 집중력이 떨어지고 채굴하는 상황이다보니....

공기가 나빠져 더 지친다는 걸 발견했다고 해야할까.


그와중에 별 희망없는 느낌으로 임대주택 신청을 했다.

원룸형은 당연히 의미없어 패스하고 1.5룸정도인데...

역세권은 아니지만 1인가구 to가 많은 강동이냐

교통이 매우 불편해보이는 서초 산골 안이냐

교통만 좋고 to는 없다시피하고 낡아빠진 왕십리냐.

(은평, 신내는 그냥 너무 외지라 제외했다.)


은평 금천은 외지고 을지로 전통도심으로외엔 접근성꽝.

신내 도봉 그쪽도 을지로 전통도심을 제외하고는 꽝이다.

을지로 전통도심에서 일을 해야만 의미가 있는 입지이고

그외로 이동하기에는 매우 입지가 안좋다는 것과도 같다.

굳이 신도림을 버리고 득이라고 하기에는 좀 애매한 곳들.


정리를 많이했다. asus b550tuf보드 5600g를 날려먹은 그녀석.

미믹스 2s, 아이패드 스탠드(반값ㅠㅠ), 외장 하드 케이스들, 스캐너

슥슥 거의 정리를 그렇게 하고 나니 뭐랄까 마음이 좀 홀가분해졌다.


공기순환이 좀 답답해 서큘레이터를 적당해보이는 것을 주문했다.

그냥 이런 애매한건 내가 당근에 파는건 낫지만 사는 건 별로여서.

그걸 스탠딩 옷걸이때 여실하게 느껴봐서 이런건 차라리 사는게 낫다.


sh과 외주시간이 끝나고 저녁식사, 조금 쉬어가다가....

투자관련 자료를 정리했고, 그리고는 필요한 물품 떄문에 거리있는 마트.

그리고 근처 오피스텔가서 엘베를 타보고, 옥상은 막힌걸 확인하고

우편물이나 택배가 어떻게 되나 보고, 우편함에서 관리비내역을 보고 찍었다.

그리고 집에 돌아오니 늦은 시간. 그렇게 쉽게 지쳐버렸다.


유튜브 구독하는 것, 넷플릭스, 왓챠, 밀리에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그리고 나오는 자료 보는 것만 해도 해야할 것들이 많게만 만든다.

게다가 팟캐스트까지... 정보의 홍수, 해야할 것들의 홍수의 시대.

더 라이트해져야하고 더 행복해야할 것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