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31일 토요일

오후 여행

 무이자 대출 마지막날이라 대출실행때문에 

잠시 사무실을 들렀다. 원래가 오늘 사무실에서

특별히 할일이 존재하지 않기도 했고, 에소프레소 샷 투샷내리고

얼음물 담아 삼막사계곡으로 향했다. 


계곡에 담을 담그고 한 두시간쯤 시간을 보냈다.

가져간 아메리카노를 마시며 멍때렸다. 

그냥 그게 좋아서 그랬다. 딴 건 없었다.

집- 사무실 반복패턴, 답답한 마스크....

시원하지만 답답한 에어컨을 벗어나서.

단지 그뿐이었다. 


그러다 연락이 와서 관악역까지 타박타박 내려갔다.

대충 관악산 지류들의 일부들을 알게된 거같다.

포인트들이 어딘지. 대략적으로 짐작하고 알게되었다.

그녀가 왔고, 그녀의 집 지하 4층에 주차를 하고,

단지 상가에서 삼겹살 2인분 가볍게.


그와중에 이야기는 끊기지 않았다.

그간 소개팅을 많이했고, 지쳤다고 했다.

뭐 이젠 반쯤 사투리를 섞어서 쓰고 있다.


조건들이 너무 잘갖춰진 사람은 부담스럽고

결혼이 멀어져가는 거같고, 눈만 높아지는 것같데서

그럼 너하고 비슷한 사람 만났을 때는 이라고 물으니

아무런 말을 하지 않는다. 


그래서 마음 가는데로, 지쳤으면, 소개팅 그만하고 일하라고.

나는 소개팅도 없는데, 소개팅 많은 것도 부럽다고... 웃고 치웠다.

그녀가 돈을 냈고, 그녀의 집까지 바래다주고 이케아 들렀다갈까하다가

그냥 바로 집으로 왔고, 마트들러 아이스크림 통 1+1 구입했다.


그리고 여성들이 생각보다 금융업에 대한 환상이 큰 편이구나.

를 다시금 또 확인하기도 했다. 


옛날 사람. 변하는 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사람. 

나는 그런 사람에 대해서 크게 감흥이 없다. 나와는 갈등요소는 아니다.

그녀에게는 갈등요소일지도 모르겠더라도. 다만 나는 새로운 걸 좋아하고

변화해온 사람. 집안도 iot제어를 하고, 서버를 운영하고, 데이터 일을 하고싶어하고,

반면 그녀에게는 스트레스일수도 있다.


먹는 것에서도 그녀는 먹어온 것, 나는 새로운 것. 

나는 언제나 그렇게 변화해왔지만, 상대는 그렇지 않을수 있는건 당연한거지만,

상대는 그게 안맞을 수도 있다. 항상 먹어오고 해온게 편안할 수도 있는 것이고...


여튼 그냥 흔한 남사친포지션으로 이미 마음을 갈무리는 했었기 때문에

큰 감흥없이 어째보면 맞어장일수도 있는 것이고, 그냥 이성과 시간보내는 연습이기도 하고,

그래도 서로 커뮤니케이션이 안되는 건 아니니까 그냥 그런데로. 좋다 편하다도 아닌

그냥 덤덤하다. 정도의 감성. 


어차피 높아져있는 눈은 그렇게 흘러갈것이고, 맞선도 지친다고 했으니

더 만나서 한살이라도 더 먹기전에 빠르게 테크타라고 해도 말듣지도 않을거고,

그냥 나는 나대로 빠른 만남 테크를 타는게 당연스럽게 합리적이라 생각했다.

그냥 두 사람의 길은 그렇게 어긋나는 느낌이다. 


2021년 7월 28일 수요일

집문제

 작년 다치기 직전에 급하게 이사한 집이다.

오피스텔 바로 아랫층 호실에서 타고들어오는 실내흡연과

너무 가까운 옆동과의 거리로 인한 소음이 장난이 아니었고,

그래서 만기와 함께 도망치듯 나오게 되었다.


지금은...


1. 높은 습도(겨울철에는 89~92%까지도 올라가는 습도, 여름 63%기본)

-> 흔한 곰팡이(일부 외벽, 화장실)

텃밭에서 유입되는 일본바퀴, 나방파리

집게벌레, 개미.... 

습도를 좋아하는 벌레의 난.


현재를 에어컨을 세게틀어야 45%정도로 습도가 잡히고 있다.


2. 우편물의 잦은 분실.

 선거공보조차 사라지는 문제....

택배는 호실앞이지만 우편물은 그냥 문앞에 던져두듯가는 문제.

(직구물건 은근 받는 사람입장에서는 짜증나는 요소)


3. 보일러/에어컨 문제

a. 보일러는 겨울에는 샤워온수 5분만에 끊겨 

충분한 샤워를 하지못하는 7년이상된 물건.

b. 에어컨은 집주인이 입주때 달아줬으나(20.11월) 19년짜리 재고인데

인버터도 아닌 싸구려 정속형에 10평집 전체를 식히지 못하는 문제.


4. 집주인의 진상.

a. 입주때 왜 큰냉장고를 주방에 붙이냐고 간섭.

b. 3일전 아래층 호실이 물샌다고 아침에 문열어달라고 했다가

저녁에 문열어달라고 진상 부린것.

c. 심심하면 있는 바로 윗집 집주인집에서의 새벽과 아침을 가리지않는

층간소음.


5. 전기자전거 거치에 합당하지않음.

전기자전거를 비 안맞추고 세울데가 없음.

(현재는 자전거 방수포로 덮어놓은 상태)


6. 이사때 견적에 불리함.

골목길이라 차가 들어오지 못함.

주차역시 불가능함.



숫자가 짧을수록 솔직히 중요한 문제이고,

샤워부스없고, 빨래널기 좀 애매하고 그런거는

솔직히 뭐 죽자고 단점이라고 쳐주지도 않고도

1~4까지의 문제만으로도 정말 짜증나고 불편한게 사실이다.

이사갈때나 이야기해주고 말것같기도 한데...



알뜰

 2번호의 필요성은 신보때부터 느꼈고.

본격적인 계기는 삼보 루나S폰 이후였다.

그때 어떻게 할 방법이 없어서 노트FE를 개통한게 시작.


그렇게 붕 떠버린 노트FE를 다른 번호로 새로 팠고,

또 FE를 기변할때 즈음 기변으로 더 좋은 조건이었기에

노트10으로도 그 다른 번호를 쭉 유지해버리는 상황이 되었고

루나S는 샤오미 미믹스2s로 지금은 A51로 바뀌어오게 되었다.


루나S는 결국 매각했었고, 미믹스2s는 여러번 액정수리를 하다지쳐

A51를 세컨으로 들고다니게 되었다. 성능이 다소간 아쉽긴 하지만서도

그냥 저냥 막쓰기 좋은 폰으로 램은 삼성이 워낙 발적화인지라 8GB.

다른 안드로이드 폰보다 1.5GB이상은 더줘야 비슷한 수준은 되어주기에.

One UI는 계속 무거워지고 있고, 최적화는 계속 밀리는 느낌이다.


날씨가 날씨라선지. 요즘은 발열로 폰이 앱강제종료나, 버벅이는 경우가 

은근히 잦다고 해야할까. 반면에 몸은 이제 더위에 대충 적응을 해나가는느낌.

자전거로 라이딩외에는 더위를 못버겨내다, 이젠 20,30분정도 걷는 정도는

약간의 땀정도혹은 살짝 몸이 습한정도수준으로....


프리텔레콤쪽에 문제가 있어 오늘 개통은 실패했고, 

다시 재개통을 할 예정. 2GB에 0원 7개월동안의 요금제.

어제는 프리티 최하나씨가 친절해서 그래도 그러려니 넘겼고,

어제 AMobile쪽 상담사는 엉망이었는데, 오늘 남자 상담사는

그냥 깔끔하게 자기가 처리해줬다. 오늘도 개통실패했었기 때문.

나갔는데 갑자기 소나기 내릴때 번호이동 처리되서 불편하긴했지만.

 

무이자 3500도 대출 실행시켜야하고... 일들이 늘어난다.


집주인 할머니는 오전에 수리때문에 문열어달라다가

갑자기 저녁에 처들어오기다. 정말 짜증나는 형태의 집주인.

계속 이사를 고민하게되는 까닭이다.


2021년 7월 27일 화요일

S7FE와 AIR4 동시 사용 2

 큰애용은 아니다.


트랙패드에 대한 부분인데... 아이패드의 경우

키보드 폴리오와 로지텍 터치패드가 달린 터치 폴리오,

세로거치가능 케이스, 젤리 케이스 총 4개인데....

요즘 주력은 젤케기는 하지만,


사무실에서는 슬림 키보드 폴리오가

집에서는 로지텍 터치 폴리오를 있는데

슬림 키보드 폴리오에도 불구하고 

매직키보드는 구입했다가 팔았고(애플의 엉망내구성에)

막굴리기엔 로지텍 터치 폴리오가 우위였기에 가지게되었다.


갤럭시에서 터치패드활용은 제한적이 제스처가 많지는 않다.

아이패드는 다르다. 맥과 거의 같은 여러가지 제스쳐가 있고

손가락 1~3개 혹은 그이상까지도 사용하는 제스처들....

이게 익숙해지면 다른 플랫폼으로 가기 싫을만큼 편할수도 있는데

반대로 이게 낯설면 또 불편한것이 iOS 및 맥생태계기도하다.


중간의 입장에서는 귀찮다. 익히는 게 아주 직관적이지도 않고

모두 쓰지는 못하지만 화면에 펜이나 손가락 하나가 아닌 여러손가락

가는게 일을 하다가에서의 흐름이 끊기는 느낌이 번거롭게 되어서

아이패드 유저는 결국 터치패드를 갈망하게 만드는 요소가 된다.


반면 갤럭시는 제스쳐가 다양하지않은게 굳이 터치패드를 활용안해도 되고,

또 익힐 필요성이 없다는 거기도 하다. 이게 역설적으로 장단점인 것이다.


아이패드를 한번 익히면, 맥까지로 자연스럽게 흘러들어갈수도 있지만,

반대로 제스쳐 장벽에 불편해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배워야 한다는 것.

부담이다. 또 그것이 애플외의 생태계에서 통용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문제.


장벽은 넘기전에는 장벽이고, 넘고나서는 그안에서만 있게된다.

이게 장단점이된다. 그래서 트랙패드 부분에 대해서는 애플이 좋다고도,

안드로이드가 좋다고도 말할수 없는 그 어느지점에 있는 것같다. 


트랙패드를 추가된 케이스를 들고다니면 솔직히 말해서 전원껏다안할뿐,

노트북과 무엇이 다르냐의 문제다(2in1의 경우 펜지원하는 물건이 많아져서 더욱).

결국 정체성의 모호성이다.


그래서 결국 아이패드는 맥북이 될것으로 보인다. 종국은 맥북이 될수밖에 없을것이다.

혹은 스위치와같이 단독으로 쓰일때는 휴대용 콘솔, 도킹을 연결하면 콘솔이되는 방식.


갤럭시는 잘모르겠다. 아이패드와 맥은 일부 사람들이 즐겨쓰지만.

덱스가 pc를 거의 대체할수 있는가에 대해서는 의문스럽기 때문.

windows가 강렬하게 있는 상황에서 ARM윈도우가 뜨게 된다면...

결국은 듀얼부팅으로 해결하게 될 공산이 크게만 보인다.

그러면 결국 OS안정성 부족으로 이어질수 있는 부분이다.


보통의 디바이스는 하나의 OS에 최적화되지, 다른 계열의 OS 여럿이

충족되는 건 현 PC뿐이다.(PC에서 윈도우, x86맥, 리눅스, 유닉스).

x86의 시대가 어떻게될지는 인텔과 AMD가 알이야기고, 

ARM진영이 떠오르는 가운데 삼성과 갤럭시는 어떤 길을 택할건지.

아직 삼성은 청사진을 보여주지 않았고, 생각나지도 않는다.


2021년 7월 26일 월요일

s7fe와 air4의 동시 사용한 주말

 영상볼때나 웹서핑때는 FE가 최고였다.

그냥 화면이 깡패... 보여주는 면이 깡패가 괜히가 아니었다.


다만, 웹소설을 볼때는 엉망진창이었다.

그냥 화면을 잡아당기면서 텍스트량이 약간증가는 하는데

카카오의 텍스트 캡쳐한 png형식은 잘려서 무의미하면서,

할머니들 보는 글씨사이즈는 무의미하기만 했고

(화면크기의 제대로된 활용이 되지 않았던것)

네이버는 너무 잡아 당겨서 보기 힘든 UI구성이었다...


스케치나 그리는 앱은 그냥 갤럭시탭쪽은 거진 버리는 카드.

필기쪽은 아이패드쪽은 압도적이지만, 그래도 안드로이드 플렉슬나와서

플렉슬은 양쪽 플랫폼 다 결제해서 쓰고 보고 있는 상황이었기 때문에.

더더욱 깨진화면비율이라던가 비교가 되었다.


영상편집의 경우 아이패드는 루마퓨전이라는 강력한 앱이 존재하고

안드는 그외 앱들이 있지만, AP성능이 A14나 M1비해 약하기때문에.

결과적으론 영상편집은 컴퓨터에서 하는 거에요라고 떠미는 느낌.


갤럭시 탭은 화면 크기에서오는 장점. 비율에서 오는 영상감상의 장점.

Dex나, 혹은 일반 상태에서 멀티태스킹 에서는 확실히 장점이긴하다.

하지만 성능, 앱생태계는 사실상 여전히 참담하다. 갤럭시간의 연동성의 장점은.

존재하지만, 세컨드 스크린은 몇년전부터도 아이패드에서 잘써왔던 기능이라

그런걸로 windows 연동장점 말하는 댕소리는 무의미하다.


결국 전천후적인 태블릿으로는 아이패드가 휠씬 우위라는 생각이 여전하다.

여전히는 케이스들이 묵직해서 대충 들고다녔는데, 어차피 애플케어 가입이라.

그냥 대충 측면보호가능한 케이스로 심플하게 들어버리니까. 

아, 이게 원래 제조사에서 생각하던 활용에 가깝구나.

사람들이 8인치 아이패드를 휴대하기 좋다는 것도 케이스 포함한 것이었고

다만 11인치 아이패드가 2번이나 3번으로 접히면 장지갑사이즈라... 

더 편할거같다는 생각을 하기는 했다.


결국은 멀티태스팅적 상황이 중요하거나 영상감상이 주가될때나 안드로이드일뿐

일반적으로는 아이패드다. 아직도 환경자체는... 이라는 생각이 굳어졌다. 


fe 디자이너 케이스는 돈을 받고 타인에게 양도를 했다.

이런 재화에 그런 유명하다고 주장되는 디자이너 굿즈는 좀 애매했다.

해당 디자이너의 국내 팬덤이 크게 있는 편도 아닌 이상은....

차라리 국내스타트업과 협업한 동물을 사용하지않은 가죽 슬리브같은게

더 소비자에게는 와닿았을 게다.

2021년 7월 23일 금요일

페이퍼와 페이퍼리스

 대학생때 그렇게 생각했던 페이퍼리스에 가까워졌다.

이제는 정말 아이패드하나만 챙겨서 밖으로 나선다.

그게 키보드 커버거나, 그냥 보호 케이스정도 수준이거나.


아직도 패드에 아날로그하게 플래너에 손글씨를 쓰고있다.

옛날 프랭클린플래너쓸때에 비하면 격세지감이기도 하다.

플래너는 완전히 패드로 옮겨버렸고... 구글 스케쥴을 따로쓰긴하나

플래너가 더 우선이 되는 거같다. 그런 전통적인것에 더 익숙해서.


디지털과 아날로그에 낀 세대로써 종이문서를 관리하는데도 익숙하다.

종이문서를 결국 바인더로 정리하는 것에 최적화되었고 아이패드전까지

필기도 속지를 바꿀수있는 연습장 타입의 b5 얇은 것을 쓰는게 마지막이었다.

그리고 학창시절의 그것으로 제본에 매우 익숙해져있는 것도 장점.


여러번 봐야하는 문서의 경우 셀프 제본을 금세 해버리고, 

다시 확인해야하는 중요문서는 셀프제본혹은 클리핑된것에 

인덱스를 붙이고 필요에따라 순서를 바꾸는 것에 더 익숙하다.

경우에 따라 문서 클리퍼를 쓰는 이유는 스탬플러의 과한 부피와 

활용애매성... 클립재활용으로 버려지는 문서의 클립을 회수한다.


스탬플러 찍은 문서는 문서를 바꾸기가 번거롭지만 문서클리퍼로

크리핑한것은 클립만 빼고 바꾼후에 다시 정렬만 하면 되는 것이다.


순서에 대한 편한전환은 학부때부터 가져왔고, 

또 추후에 필요한 남은부분만을 들고 있는 것역시

학부때의 경험의 누적으로 이런 시스템에 가깝다.


문서 트리는 - 주제 카테고리 -

기한및 명칭  중요도에따른 특수문자(숫자+명칭+특문)

으로 결국 페이퍼리스와 페이퍼의 병행과정인 것같다.

페이퍼는 사무실에 페이퍼가 없을땐 서버에 접속해서 

해당부분을 태블릿혹은 노트북으로 확인할수 있는 폴더트리.


정말 급하고 태블릿이 수중에 없는상황이 아닌 바에야는

문서를 폰에서는 잘 읽지 않게된 것같다. 태블릿의 적응활용이라 그런지.

주패드가 아이패드기때문에 더더욱 배터리 걱정은 안하는 편인거같기도하다.


아마 태블릿의 불편함은 문서넘어가기가 앱에 따라 불편하다던가...

몇몇가지의 문제가 있지 않아서일까 싶기도하다. 또 눈에는 종이가 편한것도 있고,

혹은 익숙함이라던가. 


2021년 7월 18일 일요일

카메라와 짐벌

 짐벌에 대한 생각이 좀 길어졌다.

폰에 장착하는 스테빌라이져는 너무 커서 불편하고

액션캠은 어딘가 고정해서 함께하는 것이지 고정하지않은채로

움직임을 트레킹하는 건 결국 핸디형 짐벌 액션캠(오즈모 포켓)류다.


휴대폰은 1 Device Multi Use라 

전화 카톡 검색등에 사용해야할 수있고,

폰으로 안정적으로 찍으려면 스테빌라이져가 필요한데 

이 스테빌라이져가 너무 크다는 것이 또다른 문제이다.


액션캠도 안정적으로 촬영을 위해서는 스테빌라이져가 함께라

2폰러인 내겐 딱히 의미가 없어지긴 했다라고 해야할까.

액션이 가득한 촬영을 찍는 편이 아니니까 더더욱.


요즘 임대주택 임장들, 그리고 바람쐬러갈때 vlog식의 영상들을

주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결국 포켓캠쪽이 더 필요하단 결론이었다.


카메라의 영역에서는 이미 폰이 어지간한 수준으로 따라잡아버려서

시장자체가 전문가용 시장을 제외하면 그냥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결국은 대부분 사람들의 사진욕구는 이미 폰단에서 다 해결이 되었다.

그렇기 떄문에 페북 인스타가 핫해질수 있었던 것이고, 

인스타가 더 후속의 그것이 되었고.


지금은 영상촬영의 시대의 그것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막시작하긴 했다.

하지만 유튜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찍어올리게 되었다.

적어도 삼각대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영상촬영은 아무렇지않은거니까.

뭔가 움직이는 상황에서의 영상촬영이 아직도 덜 일반인의 영역일 뿐이다.


폰이 그만큼 치고 들어온 탓이다. 

그렇게 시대가 바뀌어가는 와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