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0GB SSD 운영체제디스크
3TB 개인자료 disk 2.1TB 개인 사진, 각종 음원파일, 개인학업자료, 스캔자료, 설치파일등
3TB 영상 1.9TB 한,미,일,영 드라마 및 예능
5TB 영상 4TB 기타영상, 다큐, 영화등
640GB 트렌트 640GB 토렌트전용
아마존에서 생각보다 일찍 5TB하드가 도착했다.
120불정도에 아마존 직접배송. 블프에서 유일하게 구입.
이유는 한국에서 그용량이면 비싸서.
120GB+3TB+3TB+5TB+640GB에서
120GB+5TB+5TB+640GB체제로 전환.
4TB의 데이터를 5TB 가 외장 아카이빙하드가 들고있는 데...
적출해서 다시 데이터를 입힐생각. 외장케이스에서 분리하면
RMA와 AS가 사라지는 데 이미 1년 AS는 끝난 시점....
더이상 문제를 일으키기는 쉽지 않은 시점이기 때문.
분해 장착시 데이터 소실확율이 높아서 일단....
새 5TB에 데이터를 입히는 중이다...
1TB정도옮기는데도 USB 3.0대역폭이 별로라
10시간 넘게 걸리고 있다. 아마 4TB니까... 결국
이틀은 잡고 옮기게 되는 것일 것같다.
그후 새5TB는 개인자요 2.1TB와 영상 1.9TB... 총 4TB의 데이터를
4.54TB(5TB의 실제사용가능용량)에 입힘으로써.... 2개의 3TB하드를
휴식기로 둘 생각이다.
그렇게 되면서 이미 휴식을 하고 있는
1TB 2기와 함께 3TB 2기역시나 휴식하게 된다.
그냥 깔끔하게 이제 5TB 둘로 데이터 디스크를 가져가는 방향.
토렌트는 어차피 망가지는 하드용도로 쓰는 거니... 논외...
오리코에 광군제떄 100불짜리
5베이 케이스를 주문한지 꽤나 되었는데...
아직도 안온다. 그냥 그 외장을 통해 그때그때
필요데이터를 박제하거나, 컴퓨터 케이스에 하드를
주렁주렁 넣지 않고... SSD하나, 토렌트용 하나 그렇게만
두겠다라는 그런 거랄까.... 하드로 항상 데이터를 읽어들이지
않는 데... 거대한 타워케이스는 애매했다. 항상.
종국적 지향적은 NAS긴하겠지만.... 후딱 이생활 정리하고
NAS쓰고싶었는데... 일단은 그러려면 혼자사는 시점이어야하니까.
큐넵이나 시놀로지 4베이급이면 일단 가격이 저렴하지는 않으니까.
2016년 12월 5일 월요일
2016년 12월 4일 일요일
다사, 선샤인 사우나 후기
그냥 부모집 동네에서 목욕어쩌다하다가
홈페이지도 없고, 어떠한 후기하나 올라와있지않은
정보의 공백지대라... 내가 그 정보의 공백지대에...
간략하게 정보를 만들어서 남긴다.
달성군 다사읍 대실역북로2길 8-6
달성군 다사읍 매곡리 1549-2
이 주소지의 곳이다.
한줄요약 : 2000년대의 건물에, 70년대 복고적 레트로감성을 자극하는
옛날 어머님들의 00장급 목욕탕
다사읍의 번화가에 있으며, 그 번화가에 번듯한 건물이다.
입구까지만 해도 그러려니 하려다가.... 티켓으로 결제하는 데
티켓을 반으로 자른다. 이렇게 하면 티켓 재활용을 못하겠지.
그렇게 요즘 일반적으로 전산으로하는 당일이용권발권을 하지않는
번듯한 입구에서 동네아주머니가 화장실청소하다 나와서
옛날식 00장급의 뜯어주는 이용권표?!,
혹은 미리 10장단위인가 선판매한 표를 자른다.
이미... 번듯한 입구에서 복고적인 감성을 아주...심하게 자극해서
뭔가... 했었다.
엘리베이터에서내리자 한층에 남녀사우나 입구가 있었다.
어지간히 큰 건물이 아니면 이런 경우가 거의 없고 드문데
뭔가했다. 대체 뭐지? 신발장키로 락커까지 쓰는 건 뭐 일반적이다.
이발사가... 건물주인가? 뭐 여튼 뭐 묘한 느낌. 락카들도 여기저기서
가져왔는데, 이락커 다르고 저 락커 색이 다른 울긋불긋...
중고샵에서 떼온듯한 알록달록이다.
화장실부터 들어가니, 소변기옆에 청소도구가 너무 딱붙어있었다.
그것도 한두개가 아닌 7,8개가 넘는 도구라... 소변기 근처에 몸을
조준거리에 두기 힘들정도? 기본적인 청소도구함을 두던가 해야하는데
그런것도 없이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구나라는 여기서 처음 느꼈다.
숙면실... 뭐 그건 없을 수 있어.그리고는 위층으로 올라가야했다.
위층에 올라가니... 아... 3,4층을 똑같이 ctrl c+v 남녀탕을 해놨고
남녀 건식, 습식사우나를 건물 중앙들에 둬서 에너지효율 극대화인가?
그런 자린고비정신이 보였고, 건습식사우나의 온도도 애매했다.
건식사우나가 2실인데. 습식-건식2-건식1인데... 건식2의 경우
바닥의 물빠짐... 배수가 전혀되지 않아 않아있던 누워있던....
극단적으로 불편했다... 이럴거면 건식1처럼 나무바닥시공하던가...
참.... 잘 아끼시네. 그리고 시계를 보려고 시계를 찾았지만....
눈에 보이는 시계는 없었다. TV 좌상단에 있는 시계로만 시간을
알수 있는.... 백화점식... 시간을 알수없게 하는 전략인가...? 시계도 아깝나?
적어도 온탕들에 있는 기둥에 시계라도 하나 있어야하지 않는가!!!!!
찾다찾다 세신사 자리 앞에야 어디 상호가 붙은 허름한 시계가 하나 있었다.
세신자리 근처에 보통은 수압샤워 1,2기가 있는 데 그게 엉뚱한데
뚝 떨어져 멀리 덩그러니 있었다. 그 와중에 소변을 누려, 탕내 소변기를
찾았는데... 소변기도 없었다....(대체 뭐지? 이때까지만해도 대체 뭐지였다)
탕에 들어갔다. 처음부터 미끄려졌다. 자칫 잘못했으면,
미끄러녀 머리박고 뇌진탕행할뻔... 옛날 파란색 미끄러운 타일재질이다.
70,80년대 목욕탕 그 감성이 맞다. 탕근처에 있는 찬물 우물도 그렇고.
그래서 나는 여기를 00장급이라고 명확하게 말할 수 있다.
홈페이지가 없을 때부터 알아봤어야했다. 여기는 엄청 노땅 건물주가
자신의 복고적 레트로 자린고비감성을 다른 사람들에게 강요하는 곳이다!
전체 탕내와 온탕들내 미끄러지기 쉬운 타일은 고객에 대한 배려는
쌈싸먹었다! 단지 저렴하면 된다의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대목이다.
또... 물에도 소독약을 강하게 풀어서... 피부가 따끔따끔한 것을 감내해야했다.
나는 수영장에 왔는가... 사우나에 왔는가... 그에 대한 진지한 물음을 느껴꼈다.
자랑하는 밀키탕은 비눗물에 그냥 기포생성기넣은 수준.... 대체 뭐하는 거니....
애기들 피부에 안좋으니.... 애기들은 데려오지말자....(...)
동선도 상당히 꼬여서 이리저리 움직임이 복잡하게 되어있으며
모든게 비용절감에 맞춰서 배치가 되어있다라는 느낌이 강하게 들기시작했다.
잠을 잘수 있는 자리에서도 처음에는 온도를 올리지않다가 사람이 많아져서야
온도를 넣기 시작했고... 그 흔한 목재베게하나 없는 걸보고... 아!!!! ㅆㅂ
자린고비쩌네 쩔어... 시계도 아끼는 양반이니 오죽 할까....
것도 사람들이 쉬거나 잠들지 못하게... 중간중간 세신사가 물청소한다고
바가지에 물을담아 물따귀를 때려 사람들이 오래머물지 않게 하는 센스까지
옅보였다. 아오!!! 사우나에서 한숨 30분 1시간도 못자냐...!!!
이 자린고비 건물주양반아!!!!!!!! 숙면실이라도 있던가!!!!!
4층에 수건과 거울, 화장대는 있는데... 아무것도 없어서 뭥미했는대...
3층내려오니 드라이기와 면봉 스킨 로션 젤등이 있기는 했다.
원래 4층에만 그렇게 쓰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동선꼬여서 불편해하자
3,4층 모두 화장대를 두고... 3층에만 드라이기와 소모품을 둔 것같았다.
즉 3층의 화장대 자리는 락커였겠지... 아마. 지독한 자린고비 양반....
결국 3,4층 이동의 동선도 꼬여있다.(그걸거면 그냥 4층에 숙면실이라도..휴..)
스킨로션 젤 (스프레이는 있지도 않았다)은 가장 저렴한 시골 00장급에서
쓰는... 가장 저렴of저려미 그 제품이 맞다. 더 이상의 걱정을 하지 말자.
안그래도 강한 소독약으로 목욕을 하고, 또다시 피부에 알콜 소독할순 없다.
쇼파나 고객이 쉴수 있는 공간도 전혀 배려하지 않고 있으니...
(아마 건물주님은 후딱씻고 나가는 옛날 00장 목욕탕만이 머리속에 있는듯...)
쇼파의 편안함도 고려하지 말자. 여기 건물주는 최대한 고객을 쫓아내려한다.
그 쇼파도 4명않으면 끝이다. 아... 탈의공간에 제대로 히터도 안틀어서 쌀쌀하다.
...어.... 정말... 다사라는 젊은 사람들 많은 신도시 읍내에 있기에는
너무나 지나치게 70년대 복고 레트로 자린고비감성을 강요하는 그런 곳이었다.
(그래서 손님이 많이없다. 주말에도 크게 붐비지않는 목욕을 할수 있다.)
당신이.... 30대이하라면 그냥 근처에 휴림원가라...
사람이 많은 곳은 많은 이유가, 없는 곳은 없는 이유가있다.
2016년 12월 2일 금요일
멘탈 탈탈
그냥 죄다 안되고나니...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다.
그냥 무너져버리는 와중에
안쓸거같은 저축은행도 한군데 내고
너네가 뽑던지 말던지. 막나가는느낌으로.
그냥 실적압박 거의 없고 칼퇴가능하다니까.
그것조차 뽑히는 거 쉽지도 않을 테고,
된다쳐도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연봉에
안주할 가능성도 있을거같다는 느낌.
모르겠다. 이것조차 설레발이니까.
설레발은 안되기 마련. 원래 그런거니까.
참... 인생 살다가도 모를 것.
독신으로 사는 남자의 모델인 선배가
어느순간 외국인 여자친구가 생기더니
이런 저런 수많은 일을 수개월에 한번에 겪고
이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곘다고 한다.
또 직장을 정리하겠다고 한다.
그냥 참 한번에 그렇게 모든 게 송두리채 바뀐다.
외국 사람과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또 양집안의 재산적 격차가 크게되면
바뀌는 폭자체가 너무 크다고 해야할까.
2
범위를 넓혀보라는 건... 충분히 알아듣고 알고있지만
나는 2금융까지가 한계 마지노선이었다고 해야할까.
빅데이터도 다루고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만큼 업종
통통 튀어다니며 하기엔 한계가 명확한 사람이라....
젊은 회사인 그 회사에서 오래 버티기힘든 감회도 들었다.
처음으로 하는 꼰대질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누구와 달리 본인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자기경험에
근거했고, 그것을 나역시나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걸 대놓고 강하게 말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 떄문이다.
한달에 1,2번 봐온와중에 그건 누르고 눌렀다 한것이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알 수 있기 떄문에.
어러는 나도 나중에 꼰대가 되어 꼰대질을 하지 않기를
또 어떤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지를 곰곰히 고민을 한다.
또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렇게 걱정한다.
당연한건데 생각하지 못했다. 아니 이성으로 알아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업력이 꽤 있는 회사인데... 평균연령이젊다.
그것은 그것이 트렌드에 민감해야하거나, 나이들어서 버티기
어렵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생활이야 편할수도 있지만
내가 버틸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랄까.
반대로 꼰대들이 있는 회사는... 소통하기는 답답할 수는 있어도
오래 저기 보이는 저 꼰대들 나이까지 내가 버티고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을. 저 꼰대들의 삶만큼이
어떤의미에서 회사가 걸어온 길이고, 내가 걸어갈 길일 수도 있는 것.
3
많은 삶의 테두리가 바뀐다.
어떤 사람과 함꼐하게 된다는 것이
내 삶의 테두리를 많이 바뀐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
광군제때 주문한 것들이 슬슬 도착하고있는데
그중하나가 반지다. 그냥 귀찮을 때가 있어서
적당히 심플한 커플링디자인의 2불짜리 반지를
내 링사이즈에 맞춰 주문했다.
가끔 필요없이 오버하는 이성을 상대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럴떄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해야할까. 스스로 착각해서
내가 자신에게 관심있고 치근거린다고 그러는 부류....??
소위 여자 도끼병은 숫자는 적지만 좀 심하게 심각해서.
피해의식도 강하고... 그냥 그런 용도로 그냥 적당히 하나
서랍에 넣어두고 쓸일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들끼는 커플링이 이런느낌이구나... 싶기는 했다.
지금 치는 와중에도 그냥 끼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 업무적인 일을 하다가 그런 적이 몇번 있어서
그냥 피곤한 감이 너무 커서, 서로 편해지려는 감으로
필요하다 싶은 적이 몇차례있긴 했는데 그냥 저렴한데
저렴하지 않은 퀄리티에 그냥 하나 둔 것.
3-2
정말 유복한 집에 들어가면 그것은 그것대로
내것이라고 있기도 힘들고, 또 없는 그것안에서
많은 압박속에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고
없는 집사람과 만나면, 그 사람의 살아온 관성에 의한.
어떤 의미에서는 세상의 보편적인 규범에서 약간 벗어나는 부분을
다듬어주기도 해야하고, 또 뭐랄까... 표현이 애매한데 궁상일수 있는
부분들도 좀 정리해줘야하기도하고... 가족간의 관계가 복잡한 부분도
생각보다 힘든 부분들, 자신을 도와줬던 사람들에 대한 부분까지도...
즉... 이 사람이라는 한 우주에 대해서 상당히 배려하고 고민해야한
지점들이 많은 것이다. 나도 내 우주가 있는데...
그냥 나이가 들면들수록 유복한 집은 유복한대로 압박감을....
없는 집은 없는 집대로의 피로감을 강하게 느끼게되는 것같다.
나는 대도시향이고, 상대는 소도시 혹은 시골향일때...가 제일 컷었다.
나는 천상 직무나 라이프타입이 사실상 대도시에 맞춰진 사람이고
상대는 정반대일때. 물론 이성적으로 충분히 이해는 하기는 하지만,
같이 걸어가기 힘든 극단이라고 해야할까.
이해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대도시위주고
그 생계에 따른 삶자체가 대도시를 벗어나기는 상당히 어려운 채인 것이고
상대방은 서울에서 여러번 업을 바꾸면서, 사람이치여 소도시 시골향이고
나역시 약간의 시골향은 있다. 한때 경산 근무를 해본 적도 있고...
나고 자란곳도 사실상 도농단지에서 도시가되버린 지역이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는 않다. 하지만... 업의 문제다. 내 업을 하면서 시골지역이라면
엄청난 통근거리를 감안해야하거나, 많은 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중간이 없다.
3-3
나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한 사람역시나
내 삶의 유형을 많이 바꿀뻔도 하기는 했다.
희생을 강요하는 이유가 아무리 이해가 간다고해도
그 사람의 사정이고, 그 가정의 사정일 뿐이다.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관계는 처음부터
부적절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이런 관계는 솔직히 학교다닐때도 가정학수업을 들으면서도
심리치료에서나 봤었을 뿐... 가정학자체에서는 다루지도 않는
유형이었다.(비전공이기 때문에 깊이 듣지 않아서일수도 있다.)
그런 것에서 내 감회는 아닌건 아니다.
왜 상대방의 가정을 살피는 지 이해가 갔다.
화목한 척은 얼마든지 가장할 수 있다는 것도
나는 그때서야 깨달았었다. 아니 화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모래성이란걸. 정교한 모래성...
거기서 누군가 하나 삐걱이게 되는 순간....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모래성... 말이다.
큰 바람이 불던, 큰 파도가 치던... 단 한번에.
나는 그것을 두고 유복하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3-3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다.
또 어지간이 이성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정확히 이성의 이미지들 아름다운 외적인 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제서야..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
그냥 평소 까페방문은 내가 할일이 있어서 그 일에 집중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의 방문과
도심의 방황은 그러한 것들을 감상하곤 한다. 그 것으로 외로움의
무게를 약간을 날려버리곤 하기도 한다. 이것 역시 솔직한 고백.
사람과 사람이 얽히기 시작할 떄, 또 다른 우주를 배우고 이해하듯
그 이해하고 감당하는 것이 너무 이제는 피곤하기만 해서...
좋은 것을 내가 잘 못보고 잘 못얻어내서인지... 그냥 그냥 좋은 모습
잘 꾸며진 모습들만 보고 즐기는 데 익숙해진거 같다.
마치 꽃집에가서 언제나 싱싱한 꽃을 보는 것과 같이 말이다.
굳이 내가 화분에 꽃을 사서 담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싹부터 열매를 맺는 과정을 다 봐야만 하는 가하는 물음...
물론 상대가 성장하는 모습, 또 결과를 맺는 모습을 옆에서
함꼐해주고 봐주는 것도 의미가 있고 좋기야 하겠지만...
그 씨앗이 어떤건지 모르는 데.... 리스크가 있는 것이기도하다.
꽃은 꽃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어느순간 편해져버렸다.
나도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없고, 상대에 대한 확신은 더더군다나 없다.
멘탈이 남아나질 않았다.
그냥 무너져버리는 와중에
안쓸거같은 저축은행도 한군데 내고
너네가 뽑던지 말던지. 막나가는느낌으로.
그냥 실적압박 거의 없고 칼퇴가능하다니까.
그것조차 뽑히는 거 쉽지도 않을 테고,
된다쳐도 적지도 많지도 않은 연봉에
안주할 가능성도 있을거같다는 느낌.
모르겠다. 이것조차 설레발이니까.
설레발은 안되기 마련. 원래 그런거니까.
참... 인생 살다가도 모를 것.
독신으로 사는 남자의 모델인 선배가
어느순간 외국인 여자친구가 생기더니
이런 저런 수많은 일을 수개월에 한번에 겪고
이젠 내년에 결혼식을 올리곘다고 한다.
또 직장을 정리하겠다고 한다.
그냥 참 한번에 그렇게 모든 게 송두리채 바뀐다.
외국 사람과 결혼이라도 하게되면,
또 양집안의 재산적 격차가 크게되면
바뀌는 폭자체가 너무 크다고 해야할까.
2
범위를 넓혀보라는 건... 충분히 알아듣고 알고있지만
나는 2금융까지가 한계 마지노선이었다고 해야할까.
빅데이터도 다루고하기는 하지만. 그 사람만큼 업종
통통 튀어다니며 하기엔 한계가 명확한 사람이라....
젊은 회사인 그 회사에서 오래 버티기힘든 감회도 들었다.
처음으로 하는 꼰대질이었기 때문에 그러려니 했다.
누구와 달리 본인이 직접 부딪치고 깨지면서 자기경험에
근거했고, 그것을 나역시나 분명히 알고 있는 사실이고
그걸 대놓고 강하게 말한 것이 이번이 처음이었기 떄문이다.
한달에 1,2번 봐온와중에 그건 누르고 눌렀다 한것이라는 건
충분히 짐작하고 알 수 있기 떄문에.
어러는 나도 나중에 꼰대가 되어 꼰대질을 하지 않기를
또 어떤게 그렇게 느껴질 수 있는 지를 곰곰히 고민을 한다.
또 보이지 않는 미래를 그렇게 걱정한다.
당연한건데 생각하지 못했다. 아니 이성으로 알아도
제대로 알지 못했다. 업력이 꽤 있는 회사인데... 평균연령이젊다.
그것은 그것이 트렌드에 민감해야하거나, 나이들어서 버티기
어렵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회사 생활이야 편할수도 있지만
내가 버틸수 있는 시간이 적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한다...랄까.
반대로 꼰대들이 있는 회사는... 소통하기는 답답할 수는 있어도
오래 저기 보이는 저 꼰대들 나이까지 내가 버티고 있을 수 있다.
라는 것을 역설적으로 의미하기도 한다는 것을. 저 꼰대들의 삶만큼이
어떤의미에서 회사가 걸어온 길이고, 내가 걸어갈 길일 수도 있는 것.
3
많은 삶의 테두리가 바뀐다.
어떤 사람과 함꼐하게 된다는 것이
내 삶의 테두리를 많이 바뀐다는 것을 다시금...
느끼기도 했다.
광군제때 주문한 것들이 슬슬 도착하고있는데
그중하나가 반지다. 그냥 귀찮을 때가 있어서
적당히 심플한 커플링디자인의 2불짜리 반지를
내 링사이즈에 맞춰 주문했다.
가끔 필요없이 오버하는 이성을 상대해야할 때가 있는데,
그럴떄 필요한 아이템이라고 해야할까. 스스로 착각해서
내가 자신에게 관심있고 치근거린다고 그러는 부류....??
소위 여자 도끼병은 숫자는 적지만 좀 심하게 심각해서.
피해의식도 강하고... 그냥 그런 용도로 그냥 적당히 하나
서랍에 넣어두고 쓸일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남들끼는 커플링이 이런느낌이구나... 싶기는 했다.
지금 치는 와중에도 그냥 끼고 있기도 하고.
예전에 업무적인 일을 하다가 그런 적이 몇번 있어서
그냥 피곤한 감이 너무 커서, 서로 편해지려는 감으로
필요하다 싶은 적이 몇차례있긴 했는데 그냥 저렴한데
저렴하지 않은 퀄리티에 그냥 하나 둔 것.
3-2
정말 유복한 집에 들어가면 그것은 그것대로
내것이라고 있기도 힘들고, 또 없는 그것안에서
많은 압박속에서 살아가는 것의 의미에 대해 물을 수밖에 없고
없는 집사람과 만나면, 그 사람의 살아온 관성에 의한.
어떤 의미에서는 세상의 보편적인 규범에서 약간 벗어나는 부분을
다듬어주기도 해야하고, 또 뭐랄까... 표현이 애매한데 궁상일수 있는
부분들도 좀 정리해줘야하기도하고... 가족간의 관계가 복잡한 부분도
생각보다 힘든 부분들, 자신을 도와줬던 사람들에 대한 부분까지도...
즉... 이 사람이라는 한 우주에 대해서 상당히 배려하고 고민해야한
지점들이 많은 것이다. 나도 내 우주가 있는데...
그냥 나이가 들면들수록 유복한 집은 유복한대로 압박감을....
없는 집은 없는 집대로의 피로감을 강하게 느끼게되는 것같다.
나는 대도시향이고, 상대는 소도시 혹은 시골향일때...가 제일 컷었다.
나는 천상 직무나 라이프타입이 사실상 대도시에 맞춰진 사람이고
상대는 정반대일때. 물론 이성적으로 충분히 이해는 하기는 하지만,
같이 걸어가기 힘든 극단이라고 해야할까.
이해를 하고 못하고의 문제가 아니라, 내가 하고 싶은 일은 대도시위주고
그 생계에 따른 삶자체가 대도시를 벗어나기는 상당히 어려운 채인 것이고
상대방은 서울에서 여러번 업을 바꾸면서, 사람이치여 소도시 시골향이고
나역시 약간의 시골향은 있다. 한때 경산 근무를 해본 적도 있고...
나고 자란곳도 사실상 도농단지에서 도시가되버린 지역이기 때문에
그리 낯설지는 않다. 하지만... 업의 문제다. 내 업을 하면서 시골지역이라면
엄청난 통근거리를 감안해야하거나, 많은 부가 요구되기 때문이다.
중간이 없다.
3-3
나에게 많은 희생을 요구한 사람역시나
내 삶의 유형을 많이 바꿀뻔도 하기는 했다.
희생을 강요하는 이유가 아무리 이해가 간다고해도
그 사람의 사정이고, 그 가정의 사정일 뿐이다.
누군가의 희생을 강요하는 관계는 처음부터
부적절한 관계라고 생각한다.
이런 관계는 솔직히 학교다닐때도 가정학수업을 들으면서도
심리치료에서나 봤었을 뿐... 가정학자체에서는 다루지도 않는
유형이었다.(비전공이기 때문에 깊이 듣지 않아서일수도 있다.)
그런 것에서 내 감회는 아닌건 아니다.
왜 상대방의 가정을 살피는 지 이해가 갔다.
화목한 척은 얼마든지 가장할 수 있다는 것도
나는 그때서야 깨달았었다. 아니 화목할 수도 있다.
하지만 그것이 모래성이란걸. 정교한 모래성...
거기서 누군가 하나 삐걱이게 되는 순간....
순식간에 무너져버릴 모래성... 말이다.
큰 바람이 불던, 큰 파도가 치던... 단 한번에.
나는 그것을 두고 유복하다고 표현하지 않는다.
3-3
외로움을 타는 성격이다.
또 어지간이 이성을 좋아하는 성격이다.
정확히 이성의 이미지들 아름다운 외적인 미를
좋아하는 사람이다. 그것에 대해서는 이제서야..
솔직하게 고백할 수 있다.
그냥 평소 까페방문은 내가 할일이 있어서 그 일에 집중하지만,
아무것도 하기 싫은 날 아무것도 하지 않는 날의 방문과
도심의 방황은 그러한 것들을 감상하곤 한다. 그 것으로 외로움의
무게를 약간을 날려버리곤 하기도 한다. 이것 역시 솔직한 고백.
사람과 사람이 얽히기 시작할 떄, 또 다른 우주를 배우고 이해하듯
그 이해하고 감당하는 것이 너무 이제는 피곤하기만 해서...
좋은 것을 내가 잘 못보고 잘 못얻어내서인지... 그냥 그냥 좋은 모습
잘 꾸며진 모습들만 보고 즐기는 데 익숙해진거 같다.
마치 꽃집에가서 언제나 싱싱한 꽃을 보는 것과 같이 말이다.
굳이 내가 화분에 꽃을 사서 담고 물을 주고 비료를 주고..
싹부터 열매를 맺는 과정을 다 봐야만 하는 가하는 물음...
물론 상대가 성장하는 모습, 또 결과를 맺는 모습을 옆에서
함꼐해주고 봐주는 것도 의미가 있고 좋기야 하겠지만...
그 씨앗이 어떤건지 모르는 데.... 리스크가 있는 것이기도하다.
꽃은 꽃으로만 감상하는 것이 어느순간 편해져버렸다.
나도 나 자신에 대한 확신이없고, 상대에 대한 확신은 더더군다나 없다.
2016년 11월 28일 월요일
새벽
급히 7500자짜리 자소서를
48분에 제출했다. 막나가는 마음.
그냥 자기소개는 복붙에다가
지원동기만 급히 새로 쓴거고
그거 5000자...
시사에 대한 생각을 묻는 건
2500자중 1000자쯤 채워서 제출.
보호무역속이 역설적으로 업계가 생존가능케하는
새로운 캐시카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만 주는 정도로.
크게 어렵게 쓸 생각도 없었고, 더 길게 주절주절 쓸 생각도
없었다.
되려 인적사항넣는데 학교검색타임이 길어서 딜레이
각종 증명서 파일 찾는다고 쓴 30분정도가 더 길었달까.
1.
이해해보려고 하는 사람.
아니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덜하기 시작할때부터
관계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 지 모른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너무 빨리 알아갔고, 너무 빨리 잊혀졌다.
서로가 결핍된 교집합이 있었고
그 교집합은 내게는 공백에 가까운 결핍이었고, 이다.
그 부족을 나는 표현했었다. 그것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있다.
그것은 내 큰 잘못이다. 자신에게 소중하지 않은게 남에겐 소중할수있다.
또 반대로 내겐 소중한게, 상대에게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소중하다는 걸 이성적으로 들어알았음에도,
내게 소중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게
상처일 수 있다는 게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나중에는 좀더 깊이.
음미할 수 있었다고 할까.
그만큼 많은 관계를 가지지 않고 살아온 내 부족함이기도하고,
상처받는 말을 너무 흔히 듣고자라와서라고 변명질 하기엔...
나이가 꽤나 들어버렸다. 무엇에 상처받는 지 무지한 것도
결국은 잘못이니까.
2.
살아온 관성에 무게속에서 바뀌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아마 내 결핍된 부분은 쉽사리 채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쓰려다 쓰지 않은 포스팅이 몇건 있긴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것과 또 연결되어있기도 하다.
(앞서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냥 그 사람이 잘사는 집 사람일줄은 몰랐다
그냥 행보가 비슷하게 만남이 계속 이어졌고,
그냥 내가 이성적으로 반할 만한 외모나 성격은 아니었다.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성격상성이 안맞아서랄까.
그냥 비난이아니라 개인적인 불호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교포느낌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아니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긴 하지만, 그 논리의 결과에 대해서는
굽히지 않는 고집도 내가 꺽어주거나 접어주지 않으면
평행선이라는 것에서도 좀 힘들었달까.
적당한 타협이라는 게 참 힘들어서...
그냥 오빠오빠거리고,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고 나오니까
상성이 불호(가끔 극히 외향적인 성향과는 상성이 안맞다)라도,
그냥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가까워졌던 관계
그냥 내가 많이 들어주고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하긴 했지만,
자신의 삶의 바이러스처럼 뭔가 다르게 가는 기류를 혐오하는 것도
다른 성장과정에 있는 사람의 관점을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고 있었고
이해못했던 것도.... 그냥 좀 그랬었다. 앞으로도 그 삶안에서 살아갈거고
가고 싶다는 데... 거기에 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개인 삶의 선택인데.
물론 의도치 않게 자산가의 독녀와 관계하게 되는 일이 몇차례도 아니고
많았었지만, 유독 자기 고집이 강한 케이스였고, 왜 어릴때 아버님이 그렇게
혹독하게 강하게 그랬었던지도 3자입장에서는 이해와 수긍이 가긴했었다.
3.
그 사람의 결핍도 결국 공감이었다.
나는 그래도 이성적으로 이사람이 이런 점에서 결핍일수 있다라고 인지는 하고
본능에서 그걸 못 쳐내는 문제점은 있어도.... (아는 것을 적용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
이사람은 이성적으로도 그런 다른 삶에 대한 공감이 거의 0에 가까웠다라고 할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 찝어줘서 그 사람이 재미있어는 했지만
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고 감정소모안하겠다라는
그사람의 근본적인 가치체계에는 일정부분 공감을 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여러 삶을 살아온 사람중 자신과 비슷하게 살아오지 않은 사람,
자신에게 비호의적인 모든 사람을 이해와 공감을 하지않겠다는 것도 극단적이니까.
아... 여기 아버님은 이걸 못가르쳤네. 그렇게 원칙과 가치관과 삶의 방식은 심어줘도
이건 비었네. 참 자식농사라는 게 어렵다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고....
나 역시나 이 부분이 분명 부족할 것인데... 내가 내 자신에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내가 혹여나 자식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모든 부분에 골고루 안내할수 있을까.
또 그 자식이라는 또 다른 개체. 사람에게는 어떤 결핍을 줘야, 그를 바탕으로 성장할까.
내가 가진 결핍. 또 상대가 가진 결핍. 또 내가 그런 결핍을 가졌기에.
또 그런 결핍을 가진 사람을 불러들이는 그런 걸수도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결핍을 가진 것도 또 아니었긴 하다.
4.
그런 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렵게 커온사람도, 쉽게 커온사람도.... 쉽사리...
감당할 자신이 없다. 혹은 비슷하게 커온 사람조차도 말이다....
어렵게 커온 사람의 배경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다고해도
그것이 나의 지적 오만일 가능성도 높고, 그 사람의 감정 다수를 알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를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서로가 오만한 지점에서
결국은 그렇게 누군가는 누군가의 아킬레스건에 방아쇠를 쏘게 되는 외줄타기가.
또 비슷하게 커온 사람에게는 그런 유사한 결핍에서 나오는...
그 결립에 대해 누군가 실수로 매나 같은 아킬레스건에 방아쇠를 쏘게되는 외줄타기.
쉽게 커온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나는 결국 이해받지못하는 내면적 고독감과 스스로 싸워야만 하고,
그 집안에 발을 깊이 들이면 들일수록 드리우는 압박의 숨통역시나
쉽지만은 않은 까닭이다. 한도없는 카드지만, 그 카드 고지서를 누가볼지는.
자명한 거고.... 그냥 딸을 부탁하는 월급은 없고, 단지 limitless card만 있을뿐.
그 하나하나가 내 돈, 내 것이 없는. 그렇다고 또 월급역시나 없는....무급 집사랄까...?
물질적으론 분명 풍요로워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왠만큼 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여유만큼, 그 이상으로 조이는 속박감은 만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눈에 보이는 결과에 대해서 관대한 것도 아니고... 절대 관대하지않고
살아남기위해 그냥 몇곱절의 노력을 더 해야하니까... 그냥그냥 사람들보단 결과를
내야하니까. 그만큼의 물질적 지원을 받는 만큼의 대가같은 거...?랄까...
그냥 별탈없이 승진목안매고 그냥그냥 월급받아가며 퇴근하면 게임기켜서 게임하고,
까페가서 생각없이 책읽고, 그런 삶이 권장되지도, 용납되지도 않는 그럼 숨구멍 없는
또 그 숨구멍이 생겨도 집사가아닌 파트너, 데릴사위 혹은 예비남편, 혹은 남편으로...
그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내 기분보다 그 사람을 더 맞춰줘야하는 상황이... 절대로...
편하지 않다.
5.
그래서...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이성을 스쳐지나면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배경을 사람을 스쳐지났고
어렵게 성장했을 수록 연상, 쉽게 성장했을수록 연하로라는
특이한 규칙으로 또 스치는 만남들을 기억하지만서도...
나는 누군가와 함께의 삶일까, 혼자 걸어가야만 하는 삶일까 물음도
무수히 많이 던져왔고, 그것이 아직도 진행형이기는 하다.
외로워한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나를 잡지는 않는다.
늦은 새벽 감자탕을 먹으러가며, 공장 노동자 커플들의 실랑이를보고서
그냥 저런걸로 갈등하네. 양자간의 잘못들이 3자눈에는 보였다.
나는 또 다른 상황에서 저것과 다른 문제로 갈등하면, 또 지나던 3자눈에는 보이겠지.
그냥 내게는 사윈 2차방정식같은 거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또 내가 무차별곡선을 구하지만, 경제수학에 어려워하는 것처럼.
또 내가 어려워하는 문제도 다른 사람이 쉬워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솔직한 본능과 본성으로는 답답했다. 하지만 남의 일이고
내 알바아니고, 원래 남의 커플갈등에는 끼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좀 시끄러워도 조용해지겠거니... 또 금방 먹고 일어서야겠거니 했었달까.
그냥 귀에는 이어폰, 경제 팟캐스트 에피소드 하나를 틀고서....
마치 저 사람이 왜 내 임금이 적고 힘들까를
나는 왜 그런지 먹물좀 먹었다고 풀어내는 것 그것처럼.
또 같은 폰이라도 하는 저기 저 폰과 내 폰이 깔려있는게 다른것처럼.
저마다의 방식, 삶의 모습, 가치관은 무수히 다르니까.
마치... 200명의 박사모들과 2만명의 하야시위대처럼.말이다.
48분에 제출했다. 막나가는 마음.
그냥 자기소개는 복붙에다가
지원동기만 급히 새로 쓴거고
그거 5000자...
시사에 대한 생각을 묻는 건
2500자중 1000자쯤 채워서 제출.
보호무역속이 역설적으로 업계가 생존가능케하는
새로운 캐시카우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만 주는 정도로.
크게 어렵게 쓸 생각도 없었고, 더 길게 주절주절 쓸 생각도
없었다.
되려 인적사항넣는데 학교검색타임이 길어서 딜레이
각종 증명서 파일 찾는다고 쓴 30분정도가 더 길었달까.
1.
이해해보려고 하는 사람.
아니 서로를 이해하려고 노력을 덜하기 시작할때부터
관계는 끝을 향해 달려가고 있었는 지 모른다라는 생각이들었다.
너무 빨리 알아갔고, 너무 빨리 잊혀졌다.
서로가 결핍된 교집합이 있었고
그 교집합은 내게는 공백에 가까운 결핍이었고, 이다.
그 부족을 나는 표현했었다. 그것이 그사람에게는 상처가 될수있다.
그것은 내 큰 잘못이다. 자신에게 소중하지 않은게 남에겐 소중할수있다.
또 반대로 내겐 소중한게, 상대에게 소중하지 않을 수도 있다.
소중하다는 걸 이성적으로 들어알았음에도,
내게 소중하지 않음으로 인해 그냥 스쳐지나가는 게
상처일 수 있다는 게 처음에는 이성적으로 나중에는 좀더 깊이.
음미할 수 있었다고 할까.
그만큼 많은 관계를 가지지 않고 살아온 내 부족함이기도하고,
상처받는 말을 너무 흔히 듣고자라와서라고 변명질 하기엔...
나이가 꽤나 들어버렸다. 무엇에 상처받는 지 무지한 것도
결국은 잘못이니까.
2.
살아온 관성에 무게속에서 바뀌는 것이 쉽지 만은 않고
아마 내 결핍된 부분은 쉽사리 채워지지는 않을 것이다.
쓰려다 쓰지 않은 포스팅이 몇건 있긴 했었는데...
그중 하나가 이것과 또 연결되어있기도 하다.
(앞서 사람과 다른 사람이다)
그냥 그 사람이 잘사는 집 사람일줄은 몰랐다
그냥 행보가 비슷하게 만남이 계속 이어졌고,
그냥 내가 이성적으로 반할 만한 외모나 성격은 아니었다.
성격이 나빠서가 아니라, 그냥 성격상성이 안맞아서랄까.
그냥 비난이아니라 개인적인 불호가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다.
교포느낌도 별로 좋아하는 편이아니고,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긴 하지만, 그 논리의 결과에 대해서는
굽히지 않는 고집도 내가 꺽어주거나 접어주지 않으면
평행선이라는 것에서도 좀 힘들었달까.
적당한 타협이라는 게 참 힘들어서...
그냥 오빠오빠거리고, 최소한의 예의는 차리고 나오니까
상성이 불호(가끔 극히 외향적인 성향과는 상성이 안맞다)라도,
그냥 같이 밥먹고 이야기하는 시간이 길어지다보니 가까워졌던 관계
그냥 내가 많이 들어주고 그 사람의 삶을 이해하긴 했지만,
자신의 삶의 바이러스처럼 뭔가 다르게 가는 기류를 혐오하는 것도
다른 성장과정에 있는 사람의 관점을 전혀 이해해주지 못하고 있었고
이해못했던 것도.... 그냥 좀 그랬었다. 앞으로도 그 삶안에서 살아갈거고
가고 싶다는 데... 거기에 더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개인 삶의 선택인데.
물론 의도치 않게 자산가의 독녀와 관계하게 되는 일이 몇차례도 아니고
많았었지만, 유독 자기 고집이 강한 케이스였고, 왜 어릴때 아버님이 그렇게
혹독하게 강하게 그랬었던지도 3자입장에서는 이해와 수긍이 가긴했었다.
3.
그 사람의 결핍도 결국 공감이었다.
나는 그래도 이성적으로 이사람이 이런 점에서 결핍일수 있다라고 인지는 하고
본능에서 그걸 못 쳐내는 문제점은 있어도.... (아는 것을 적용하는 일은 또 다른 차원)
이사람은 이성적으로도 그런 다른 삶에 대한 공감이 거의 0에 가까웠다라고 할까.
그런 부분에 대해서 이성적으로 이론적으로 찝어줘서 그 사람이 재미있어는 했지만
그 사람의 삶에 변화를 일으키리라 생각하지는 않는다.
물론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을 이해하고 감정소모안하겠다라는
그사람의 근본적인 가치체계에는 일정부분 공감을 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무작정 여러 삶을 살아온 사람중 자신과 비슷하게 살아오지 않은 사람,
자신에게 비호의적인 모든 사람을 이해와 공감을 하지않겠다는 것도 극단적이니까.
아... 여기 아버님은 이걸 못가르쳤네. 그렇게 원칙과 가치관과 삶의 방식은 심어줘도
이건 비었네. 참 자식농사라는 게 어렵다라는 생각도 문득 들었고....
나 역시나 이 부분이 분명 부족할 것인데... 내가 내 자신에게 채워갈 수 있을까.
또.... 내가 혹여나 자식이라는 것을 보게 된다면, 모든 부분에 골고루 안내할수 있을까.
또 그 자식이라는 또 다른 개체. 사람에게는 어떤 결핍을 줘야, 그를 바탕으로 성장할까.
내가 가진 결핍. 또 상대가 가진 결핍. 또 내가 그런 결핍을 가졌기에.
또 그런 결핍을 가진 사람을 불러들이는 그런 걸수도 있다는 것도 안다.
하지만 모두가 그런 결핍을 가진 것도 또 아니었긴 하다.
4.
그런 나지만, 솔직히 말해서 어렵게 커온사람도, 쉽게 커온사람도.... 쉽사리...
감당할 자신이 없다. 혹은 비슷하게 커온 사람조차도 말이다....
어렵게 커온 사람의 배경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를 할수 있다고해도
그것이 나의 지적 오만일 가능성도 높고, 그 사람의 감정 다수를 알수는
없는 것이기 때문에 결국은 서로를 어느정도 이해했다고 서로가 오만한 지점에서
결국은 그렇게 누군가는 누군가의 아킬레스건에 방아쇠를 쏘게 되는 외줄타기가.
또 비슷하게 커온 사람에게는 그런 유사한 결핍에서 나오는...
그 결립에 대해 누군가 실수로 매나 같은 아킬레스건에 방아쇠를 쏘게되는 외줄타기.
쉽게 커온 사람에게는 그 사람이 이해를 하려고 노력하더라도
나는 결국 이해받지못하는 내면적 고독감과 스스로 싸워야만 하고,
그 집안에 발을 깊이 들이면 들일수록 드리우는 압박의 숨통역시나
쉽지만은 않은 까닭이다. 한도없는 카드지만, 그 카드 고지서를 누가볼지는.
자명한 거고.... 그냥 딸을 부탁하는 월급은 없고, 단지 limitless card만 있을뿐.
그 하나하나가 내 돈, 내 것이 없는. 그렇다고 또 월급역시나 없는....무급 집사랄까...?
물질적으론 분명 풍요로워지고, 하고 싶은 것들을 왠만큼 할 수 있지만....
그만큼의 여유만큼, 그 이상으로 조이는 속박감은 만만한 성질의 것은 아니다.
그렇다고해서 눈에 보이는 결과에 대해서 관대한 것도 아니고... 절대 관대하지않고
살아남기위해 그냥 몇곱절의 노력을 더 해야하니까... 그냥그냥 사람들보단 결과를
내야하니까. 그만큼의 물질적 지원을 받는 만큼의 대가같은 거...?랄까...
그냥 별탈없이 승진목안매고 그냥그냥 월급받아가며 퇴근하면 게임기켜서 게임하고,
까페가서 생각없이 책읽고, 그런 삶이 권장되지도, 용납되지도 않는 그럼 숨구멍 없는
또 그 숨구멍이 생겨도 집사가아닌 파트너, 데릴사위 혹은 예비남편, 혹은 남편으로...
그 사람과 시간을 보내고, 내 기분보다 그 사람을 더 맞춰줘야하는 상황이... 절대로...
편하지 않다.
5.
그래서...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했다.
적다면 적고 많다면 많은 이성을 스쳐지나면서
다양한 계층, 다양한 배경을 사람을 스쳐지났고
어렵게 성장했을 수록 연상, 쉽게 성장했을수록 연하로라는
특이한 규칙으로 또 스치는 만남들을 기억하지만서도...
나는 누군가와 함께의 삶일까, 혼자 걸어가야만 하는 삶일까 물음도
무수히 많이 던져왔고, 그것이 아직도 진행형이기는 하다.
외로워한다. 하지만 그렇다고해서 아무나를 잡지는 않는다.
늦은 새벽 감자탕을 먹으러가며, 공장 노동자 커플들의 실랑이를보고서
그냥 저런걸로 갈등하네. 양자간의 잘못들이 3자눈에는 보였다.
나는 또 다른 상황에서 저것과 다른 문제로 갈등하면, 또 지나던 3자눈에는 보이겠지.
그냥 내게는 사윈 2차방정식같은 거지만, 저 사람들에게는 어려울 수 있다.
또 내가 무차별곡선을 구하지만, 경제수학에 어려워하는 것처럼.
또 내가 어려워하는 문제도 다른 사람이 쉬워할 수도 있겠지만....
적어도 솔직한 본능과 본성으로는 답답했다. 하지만 남의 일이고
내 알바아니고, 원래 남의 커플갈등에는 끼이는 게 아니라고 생각하기에
좀 시끄러워도 조용해지겠거니... 또 금방 먹고 일어서야겠거니 했었달까.
그냥 귀에는 이어폰, 경제 팟캐스트 에피소드 하나를 틀고서....
마치 저 사람이 왜 내 임금이 적고 힘들까를
나는 왜 그런지 먹물좀 먹었다고 풀어내는 것 그것처럼.
또 같은 폰이라도 하는 저기 저 폰과 내 폰이 깔려있는게 다른것처럼.
저마다의 방식, 삶의 모습, 가치관은 무수히 다르니까.
마치... 200명의 박사모들과 2만명의 하야시위대처럼.말이다.
2016년 11월 27일 일요일
감기
갑자기 추워진 것으로 감기걸렸다.
며칠이 된 이야기긴 하지만....
갑자기 추워졌고 우박이 눈이 눈이 비가 되는
그런수준으로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몸이
적응을 못했다고 할까.... 코감기와 목감기가 약간있고
먼지에 대한 알레르기가 아무래도 강하다.
입맛은 없고 허기는 져서
경장영약캔으로 식사를 몇끼 때우기도 했다.
열량이 좀 부족한게 흠이기는 하지만....
한끼에 먹어야할 영양소를 모두 넣은 한끼다보니
그렇게 허기지지도 덜 허기지지도 않은 애매함이다.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면 두유베이스의
맛을 첨가한 하루 한끼 필요 영양소를 채워넣은
캔커피사이즈의 한끼 식사이다.
캔단단가는 1000~1400원선.
식사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저열량이기떄문에 다이어트대용으로도 좋은 것도
아침대용, 혹은 사무실이나 차에 짱박아두는 용도로도
무난한 것이 사실.... 누가 궁금해할까 대충 미리
대충알려주면 대표적인 제품은 "뉴케어"제품이고
보통은 환자식으로 많이 팔린다.
그만큼 입맛이 없었고...
뜨거운 국물에 한잔 술 할수 있는 사람들도
이제 사라져감에 그냥 안타까웠다고 할까...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하고... 또 만남도 힘들고
그냥 혼자마시기에는 참 애매한 노릇이고...
그냥 하반기의 절망감에 며칠을 멘붕했었던것같다.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버린 것도 사실이긴 하다.
전동보드도 펑크가 났다. 펑크패치수리킷사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결국 포기.... 타이어/튜브분리가
어려웠다고 할까... 자전거 수준이라고 하는 데...
글쎼... 힘이나 기술은 많이 필요한 거같은 데....?

튜브단가가 7000원선 튜브+타이어단가가 15000원선.
참.... 애매한.... 튜브리스타이어로 바꿀까도 고민들고
업체에 생산업체와 모델링크를 주고 수입해줄수 있는지
일단 물어놓은 상태.
귀찮으니까.... 이렇게 펑크상황도.... 야밤을 그냥 걸어서
술집들에 혼자가서 술마시는 것도 못할 짓이고 해서
전철역 2정거장이 넘는 거리까지가서 감자탕 한사발.
그리고 또 걸어오기를 1시간. 그렇게
며칠이 된 이야기긴 하지만....
갑자기 추워졌고 우박이 눈이 눈이 비가 되는
그런수준으로 갑자기 추워지는 바람에 몸이
적응을 못했다고 할까.... 코감기와 목감기가 약간있고
먼지에 대한 알레르기가 아무래도 강하다.
입맛은 없고 허기는 져서
경장영약캔으로 식사를 몇끼 때우기도 했다.
열량이 좀 부족한게 흠이기는 하지만....
한끼에 먹어야할 영양소를 모두 넣은 한끼다보니
그렇게 허기지지도 덜 허기지지도 않은 애매함이다.
그냥 모르는 사람에게 설명하면 두유베이스의
맛을 첨가한 하루 한끼 필요 영양소를 채워넣은
캔커피사이즈의 한끼 식사이다.
캔단단가는 1000~1400원선.
식사비용에 비하면 저렴한 것도 사실이고
저열량이기떄문에 다이어트대용으로도 좋은 것도
아침대용, 혹은 사무실이나 차에 짱박아두는 용도로도
무난한 것이 사실.... 누가 궁금해할까 대충 미리
대충알려주면 대표적인 제품은 "뉴케어"제품이고
보통은 환자식으로 많이 팔린다.
그만큼 입맛이 없었고...
뜨거운 국물에 한잔 술 할수 있는 사람들도
이제 사라져감에 그냥 안타까웠다고 할까...
누군가는 운전을 해야하고... 또 만남도 힘들고
그냥 혼자마시기에는 참 애매한 노릇이고...
그냥 하반기의 절망감에 며칠을 멘붕했었던것같다.
심리적으로 많이 지쳐버린 것도 사실이긴 하다.
전동보드도 펑크가 났다. 펑크패치수리킷사서
어떻게 해보려다가 결국 포기.... 타이어/튜브분리가
어려웠다고 할까... 자전거 수준이라고 하는 데...
글쎼... 힘이나 기술은 많이 필요한 거같은 데....?

튜브단가가 7000원선 튜브+타이어단가가 15000원선.
참.... 애매한.... 튜브리스타이어로 바꿀까도 고민들고
업체에 생산업체와 모델링크를 주고 수입해줄수 있는지
일단 물어놓은 상태.
귀찮으니까.... 이렇게 펑크상황도.... 야밤을 그냥 걸어서
술집들에 혼자가서 술마시는 것도 못할 짓이고 해서
전철역 2정거장이 넘는 거리까지가서 감자탕 한사발.
그리고 또 걸어오기를 1시간. 그렇게
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Fastwheel bringme브링미 F0
잔고장이 많은 기기다.
뽑기운이 필요한 기기다.
개조가 필요한 기기다.
라는 평을 가진 f0를 인수하고나서
실이동거리는 일반형기준 8km내외인것같다.
하지만 36V(전동제품은 W가 아닌 V가 실파워인듯하다.)
라 그런지 익숙해지니 오르막도 쉬이 올라가는 파워도있다.
배터리 분리충전가능은 장단이 있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바닥과 뒤쪽의 균형밸런스가 안좋다. 전륜에 배터리까지 앞이니까.
간단한 거리를 이동하기는 좋은 기기였다.
하지만 자전거나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기는 어려운 기기기도 했다.
완충할수 있는 무언가도 없고, 그냥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데 차가 들이밀떄도 역시나 위험했다.
그리고 한국같은 지형에서 앞뒤 쇼바(완충스프링)은 필수였다.
평평하지 않고, 보도블럭주행도 거의 필수적이다시피 함으로인해
그렇지 않은 제품은 몸에 많은 피로를 줄것으로 보였다고 할까.
아마 이번 겨울까지 쓰고 적당히 매각을 해버릴것같다.
내년봄이면 새로이 나올 기기들이 많기 떄문이다. 빠른 발전속도로
좀더 고가형 모델에서는 30~40km내외이동 가능한 모델들이 있고,
또 거기에서 신모델들이 내년봄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수도권같이 좁은 물리적거리에 많은 사람이 몰려 이동지체되는곳
그런 곳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것같이 보였다.
반면, 회사에 그런 기기를 대거나 휴대하기어려울 경우는 반대다.
되려 불편할 수 있는 여지도 분명많다. 전동스쿠터가 확 가녀려지기만
한것이 전동킥보드라는 느낌이 들었기 떄문이다. 그렇다는 말은
바퀴가 작아진만큼의 부피+뼈대가 가녀린 것 외에는
기본 부피감은 거의 같기 떄문에 사실상 스쿠터를 모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느낌이다. 속도가 느린, 전기충전 스쿠터랄까.
주법이 약간다르고, 이동하는 곳이 약간 다른 차이이 있을 뿐...
내년부터 전동킥보드도 전동스쿠터도 면허가 있어야한다는 점도 그렇다.
1600w이상급은 원동기면허가 그 이하급은 1,2종 보통이 필요하다.
원칙적으로는.... 그래서 당국에서는 원동기취급을 하는 것같기도하다.
지금으로써 가장 무난한 것은
경량형에서는 미니무라 Minimura
중형에서는 인모션 라이블리 inmotion Lively L6
대형급에서는 모델이 많고 많으니 어떤걸 택해도 그다지.
초대형급은 뭐 스쿠터나 매한가지니 더더욱 패스...
실제적인 휴대가능한 건 경량형 미니무라정도급....
전철이나 버스가 안붐비는때 복합으로 이용가능하고
아예 확 덜붐빈다 정도에서는 라이블리급까지도 가능은한.
어디여행가서 열차에 실고 움직이는 건 중형까지는 가능은한.
딱 그정도 느낌이었달까.
세상에 유럽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대도시에만 인구가 몰리고
그 대도시의 삶, 또 그것의 일반화가 되고 있으니 이런 것들이 흥한다.
드론택시까지도 개발에 박차가 가해지고.... 무인운전차는 초기보급단계
무인운전이 되니.... 소형버스가 사람들의 수요에 맞춰 움직일 수 있다.
그 소형버스는 BRT취급을 받으며 우선해서 달리게 되서 정시성이
지나치게 회손되지는 않는다. 또 그 BRT는 중간중간 정차떄 정차스테이션
혹은 종점에서 무선충전을 한다.
그와중에 중간다리정도의 느낌이다. 딱 아롱디리 중간다리...
요즘은 가끔가다 나를 제외하고도 1,2대씩 간혹간혹 보인데
렌탈된것 말고도... 강정이야 렌탈타는 사람은 흔하디흔한데
자가로 타는 사람이 1,2정도씩은 이제는 그냥은 보일 정도.
그냥 중간을 스쳐지나가는 이동수단 혹은 장난감인게댜....
그나마 엘리베이터있는 주거형태를 가진이들이나 쓸법한...
뽑기운이 필요한 기기다.
개조가 필요한 기기다.
라는 평을 가진 f0를 인수하고나서
실이동거리는 일반형기준 8km내외인것같다.
하지만 36V(전동제품은 W가 아닌 V가 실파워인듯하다.)
라 그런지 익숙해지니 오르막도 쉬이 올라가는 파워도있다.
배터리 분리충전가능은 장단이 있는 것이고.. 그러다보니
바닥과 뒤쪽의 균형밸런스가 안좋다. 전륜에 배터리까지 앞이니까.
간단한 거리를 이동하기는 좋은 기기였다.
하지만 자전거나 다른 것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갑작스러운 상황에 대처하기는 어려운 기기기도 했다.
완충할수 있는 무언가도 없고, 그냥 골목길에서
서행하는 데 차가 들이밀떄도 역시나 위험했다.
그리고 한국같은 지형에서 앞뒤 쇼바(완충스프링)은 필수였다.
평평하지 않고, 보도블럭주행도 거의 필수적이다시피 함으로인해
그렇지 않은 제품은 몸에 많은 피로를 줄것으로 보였다고 할까.
아마 이번 겨울까지 쓰고 적당히 매각을 해버릴것같다.
내년봄이면 새로이 나올 기기들이 많기 떄문이다. 빠른 발전속도로
좀더 고가형 모델에서는 30~40km내외이동 가능한 모델들이 있고,
또 거기에서 신모델들이 내년봄 출시를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마 수도권같이 좁은 물리적거리에 많은 사람이 몰려 이동지체되는곳
그런 곳에서는 장점으로 작용할 것같이 보였다.
반면, 회사에 그런 기기를 대거나 휴대하기어려울 경우는 반대다.
되려 불편할 수 있는 여지도 분명많다. 전동스쿠터가 확 가녀려지기만
한것이 전동킥보드라는 느낌이 들었기 떄문이다. 그렇다는 말은
바퀴가 작아진만큼의 부피+뼈대가 가녀린 것 외에는
기본 부피감은 거의 같기 떄문에 사실상 스쿠터를 모는 것과
다를바가 없다라는 느낌이다. 속도가 느린, 전기충전 스쿠터랄까.
주법이 약간다르고, 이동하는 곳이 약간 다른 차이이 있을 뿐...
내년부터 전동킥보드도 전동스쿠터도 면허가 있어야한다는 점도 그렇다.
1600w이상급은 원동기면허가 그 이하급은 1,2종 보통이 필요하다.
원칙적으로는.... 그래서 당국에서는 원동기취급을 하는 것같기도하다.
지금으로써 가장 무난한 것은
경량형에서는 미니무라 Minimura
중형에서는 인모션 라이블리 inmotion Lively L6
대형급에서는 모델이 많고 많으니 어떤걸 택해도 그다지.
초대형급은 뭐 스쿠터나 매한가지니 더더욱 패스...
실제적인 휴대가능한 건 경량형 미니무라정도급....
전철이나 버스가 안붐비는때 복합으로 이용가능하고
아예 확 덜붐빈다 정도에서는 라이블리급까지도 가능은한.
어디여행가서 열차에 실고 움직이는 건 중형까지는 가능은한.
딱 그정도 느낌이었달까.
세상에 유럽이든 미국이든 어디든 대도시에만 인구가 몰리고
그 대도시의 삶, 또 그것의 일반화가 되고 있으니 이런 것들이 흥한다.
드론택시까지도 개발에 박차가 가해지고.... 무인운전차는 초기보급단계
무인운전이 되니.... 소형버스가 사람들의 수요에 맞춰 움직일 수 있다.
그 소형버스는 BRT취급을 받으며 우선해서 달리게 되서 정시성이
지나치게 회손되지는 않는다. 또 그 BRT는 중간중간 정차떄 정차스테이션
혹은 종점에서 무선충전을 한다.
그와중에 중간다리정도의 느낌이다. 딱 아롱디리 중간다리...
요즘은 가끔가다 나를 제외하고도 1,2대씩 간혹간혹 보인데
렌탈된것 말고도... 강정이야 렌탈타는 사람은 흔하디흔한데
자가로 타는 사람이 1,2정도씩은 이제는 그냥은 보일 정도.
그냥 중간을 스쳐지나가는 이동수단 혹은 장난감인게댜....
그나마 엘리베이터있는 주거형태를 가진이들이나 쓸법한...
도시
서울내에서 움직이는 것도 2,3시간 걸렸다.
용인에서 안양까지 수원을 경유하는 루트,
판교를 경유하는 루트를 생각했었는 데...
차로 30분만에 움직였다.
강동에서 하남으로 가는 동안 빈땅에는
모조리 쏟아부은 아파트의 향연이었다.
이 좁은 땅에 정말 많은 이들이 있구나...
그 인구의 이동. 차량과 지하철버스의 이동.
강남에서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다...
1:30버스를 놓쳐버렸다. 1:05분버스를
잘못예약했던 것.
버스터미널에는 택시기사들이 어슬렁거렸다.
어디까지 가는 지 행선지를 묻는다.
답을 하자 10만원을 이야기한다.
별 생각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5만원을 이야기했다.
금방 반값이었다. 오기가 생겼다. 이 사람들의
한계가격이 어디까지일까. 3만원에 집까지 갈수있었다.
이사람들의 대구까지 한계가격은 12만원이었다.
사람을 이미 3명을 채웠으며... 그 한계가격은 채운상태였다.
그상황에서 3만원이라도 한사람을 더 채우는 게 합리적이었다.
부산까지는 15만원이 한계가격인듯했다.
강남터미널과 서울역에 막차를 놓친 사람들을 상대로
미터기를 끄고, 장거리를 뛰는 택시였다. 그런 택시가 적어도
5~12대가까이는 있는 듯했다. 사납금을 못채운 택시들이
그렇게 야간 장거리 총알을 뛰는 모양이다. 경기권에서 2,3만원보다
아예 먼지역까지 그렇게 한번에 사납금 맞추는 이들도 있는가보다.
20만원 사납금에 오후에 서울시내를 돌다가 심야에는 장거린듯했다.
의미없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대화를 계속했다. 불안함이었다.
고속도로위에서 시속 170을 밟는 총알택시도 인생에서 처음이었고
그런와중에 약간만 삐끗하면 저승행이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20분만에 이천을 40분만에 충주를 1시간만에 문경을 왔고...
문경 어느 길가에서 잠시 쉬어 2시간만에 부모집에 도착을 했다.
문경에서 아주머니한분이 내린후.... 깊이 끼는 안개에 안전밸트를 했다.
여전히 택시의 속도를 빠르기만했고... 170km에서 달구벌대로에서의
70~80km은.... 마치 평소에 30,40km의 느낌과 거의 같다고 해야할까.
용인에서 안양까지 수원을 경유하는 루트,
판교를 경유하는 루트를 생각했었는 데...
차로 30분만에 움직였다.
강동에서 하남으로 가는 동안 빈땅에는
모조리 쏟아부은 아파트의 향연이었다.
이 좁은 땅에 정말 많은 이들이 있구나...
그 인구의 이동. 차량과 지하철버스의 이동.
강남에서 늦은 밤까지 술을 마시다...
1:30버스를 놓쳐버렸다. 1:05분버스를
잘못예약했던 것.
버스터미널에는 택시기사들이 어슬렁거렸다.
어디까지 가는 지 행선지를 묻는다.
답을 하자 10만원을 이야기한다.
별 생각없다는 반응을 보이자 5만원을 이야기했다.
금방 반값이었다. 오기가 생겼다. 이 사람들의
한계가격이 어디까지일까. 3만원에 집까지 갈수있었다.
이사람들의 대구까지 한계가격은 12만원이었다.
사람을 이미 3명을 채웠으며... 그 한계가격은 채운상태였다.
그상황에서 3만원이라도 한사람을 더 채우는 게 합리적이었다.
부산까지는 15만원이 한계가격인듯했다.
강남터미널과 서울역에 막차를 놓친 사람들을 상대로
미터기를 끄고, 장거리를 뛰는 택시였다. 그런 택시가 적어도
5~12대가까이는 있는 듯했다. 사납금을 못채운 택시들이
그렇게 야간 장거리 총알을 뛰는 모양이다. 경기권에서 2,3만원보다
아예 먼지역까지 그렇게 한번에 사납금 맞추는 이들도 있는가보다.
20만원 사납금에 오후에 서울시내를 돌다가 심야에는 장거린듯했다.
의미없는 아무도 기억하지 않는 대화를 계속했다. 불안함이었다.
고속도로위에서 시속 170을 밟는 총알택시도 인생에서 처음이었고
그런와중에 약간만 삐끗하면 저승행이라는 느낌이라고 해야할까....
20분만에 이천을 40분만에 충주를 1시간만에 문경을 왔고...
문경 어느 길가에서 잠시 쉬어 2시간만에 부모집에 도착을 했다.
문경에서 아주머니한분이 내린후.... 깊이 끼는 안개에 안전밸트를 했다.
여전히 택시의 속도를 빠르기만했고... 170km에서 달구벌대로에서의
70~80km은.... 마치 평소에 30,40km의 느낌과 거의 같다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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