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7월 18일 일요일

카메라와 짐벌

 짐벌에 대한 생각이 좀 길어졌다.

폰에 장착하는 스테빌라이져는 너무 커서 불편하고

액션캠은 어딘가 고정해서 함께하는 것이지 고정하지않은채로

움직임을 트레킹하는 건 결국 핸디형 짐벌 액션캠(오즈모 포켓)류다.


휴대폰은 1 Device Multi Use라 

전화 카톡 검색등에 사용해야할 수있고,

폰으로 안정적으로 찍으려면 스테빌라이져가 필요한데 

이 스테빌라이져가 너무 크다는 것이 또다른 문제이다.


액션캠도 안정적으로 촬영을 위해서는 스테빌라이져가 함께라

2폰러인 내겐 딱히 의미가 없어지긴 했다라고 해야할까.

액션이 가득한 촬영을 찍는 편이 아니니까 더더욱.


요즘 임대주택 임장들, 그리고 바람쐬러갈때 vlog식의 영상들을

주로 촬영을 하기 때문에 결국 포켓캠쪽이 더 필요하단 결론이었다.


카메라의 영역에서는 이미 폰이 어지간한 수준으로 따라잡아버려서

시장자체가 전문가용 시장을 제외하면 그냥 사라져버린 느낌이다.

결국은 대부분 사람들의 사진욕구는 이미 폰단에서 다 해결이 되었다.

그렇기 떄문에 페북 인스타가 핫해질수 있었던 것이고, 

인스타가 더 후속의 그것이 되었고.


지금은 영상촬영의 시대의 그것이다. 

물론 상대적으로 막시작하긴 했다.

하지만 유튜브와 함께 많은 사람들이 찍어올리게 되었다.

적어도 삼각대로 고정한 상태에서의 영상촬영은 아무렇지않은거니까.

뭔가 움직이는 상황에서의 영상촬영이 아직도 덜 일반인의 영역일 뿐이다.


폰이 그만큼 치고 들어온 탓이다. 

그렇게 시대가 바뀌어가는 와중이다.

장안 임대주택 임장

 장안동까지 추가 입장을 했다.

오류동은 너무 외진 곳이라 선택하기 애매했고,

서초동은 치열할거같고 + 가격대가 생각보다 높은 것이 문제였다.

장안동이라는 2룸 투가 선지를 생각하고 일단 길을 나섰다.

공고에는 약간 오류가 있었는데, 호실에 대한 정보가 없었다.

하지만 가자마자 알수 있었다. 생각대로(배달) 대리점바로 위다.


그리고 교회도 가까이에 있다.

이집을 살았을 사람은 밤마다 오토바이소음과 불빛, 그리고 담배에.

치여있었겠구나. 그리고 그 안이 하필 그대리점과 가까이였고,

바닥이 꺼져있는 걸보고 직감했다. 빡쳐서 벽지도 뜯은 듯....

깔끔해보이는 외부와 달리 조금 되었나 싶었다.


막힌뷰들은 답했고, 공기가 나가질 못하는 구조가 될것이었고

냉장고는 그래도 다른 임대주택들대비해서는 큰 편이었다. 첨보는 브랜드.

에어컨은 떼져있었는데... 저상황이면 거실에 달아야할 성 싶었다.

샤워실 유리가벽없는거는 전 임대주택 공통...


주변에는 도서관이나 마트등 시설 멀지않은 조용한 외곽의 느낌

엘리베이터도 있고 산도 보이고 천도 있지만, 그것만큼은 애매했다.

배달대행 무법천지는 무섭다 ㅡ_ㅡ....


검색을 해보니 어떻게 말릴 방법도 없나보다.

그냥 이걸로 유튜브영상이나 만들어올릴까 하는 생각도 들었다.

영상을 배워야하는 게 귀찮단게 문제지만...


쓰레기 임대주택 유튜버들이 많아서. 더더욱 그런 느낌이랄까.

1순위는 수급자나 장애인등등이다. 그들이 주력도 아니다.

게다가 초품아니 뭐니 하는 댕소리는 자기중심의 시선일 뿐.

딸랑 임대주택 6년에서 애데리고 사는 사람이 들어오기힘들다.

공간이 협소하기 때문에. 임대아파트라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 위선이 싫어졌다. 좀 더 단백해지고 싶다고 해야할까.

2021년 7월 14일 수요일

정치양극화

 공기업한군데를 최근에 했고

최근까지 톡방에 남아있었가 결국 나왔다.

이미 끝난 물에 더 있어봐야 의미가 없는 점.


어떤 논문으로 봐도 정확도와 신뢰도가 떨어지는

진단키트를 물고 빠는 일부 사람들. 처음에는 그게 

그냥 그런갑다했는데 아 오세훈 정책이었구나. 오늘 알았다.


그들은 나를 차단을 박았고, 스스로 불편을 다행했고

따아는 따를 했다. 그냥 귀틀막인 것. 방역수칙을 완벽하게

따르지는 않는 나지만서도, 불확실한 것을 돈주고 하는 것보다

확실한 확율의 무료가 나은데.... 이게 정치적 양극화인가 싶었다.


이번 정권의 부동산은... 나는 월세임대사는 사람임에도 불구하고

피해자 입장이고, 되려 난감하고 급하게 구한다고 고생을 엄청했고,

지금은 1룸아닌 월세매물조차도 매우 귀해지고 아예 말라버린 지경.

혹은 가격이 폭등해버렸거나. 정권의 부동산정책은 엉망진창이었고,

관료들에게 어설프게 질질끌려다니다 똥볼 찬건 충분히 알겠는 지점이다.


다만, 방역예산 일부 감축, 유흥업소영업제한 0시까지 완화.라는 초유의 조치 

라는 오세훈 시장의 방향도 당연히 아쉬운 부분일 수밖에는 없다. 

7월에는 좀 편해지나 했는데, 역대급 4차유행으로 내 일정도 죄다 밀려버렀다.

물론 오시장의 탓만으로 볼수는 없는게. 7월에는 마스크벗니 마니하면서

방역완화시그널을 보낸 여당과 오시장의 정책이 융화되서 이런 사태가 벌어진 것.

이겠지만. 


극단화되는 정치지형이다. 야당쪽의 지자체장들이 아쉬운 점들이 많이 보인다.

여당쪽은 이낙엽도 세균맨도 똥볼차고 있어, 그다지 마음에 안드는 것도 사실이고.

야권에서 미는 공부만 하는 배나온 아저씨는 이미 많은 이야기가 터져나오니 할말하않.

멘탈 털릴때마다 미국행하는 찰스는 당연히 그쪽은 그쪽대로 엉망진창.


기자실폐쇠하고 브리핑룸으로 전환이후 언론이야 여당을 미워하는 건 이해가 간다.

세계에서 유이(2)하던 일본과 한국에만 있는 허가받은 기자만 출입하던 기자실 폐쇠하고

필요할때마다 언제 브리핑한다고 밝히고 열어놓은 브리핑룸만 남겨놨다는 걸 적응못하는

아직도 낡은 스타일로 하는 것을 원하는 언론인 출신 정치인들마저 있는 상황이니 말이다.

마치 일본의 도장 팩스를 보는 듯하달까.


이런 부분들을 기울어진 자료들을 보고 판단해야하는 것도 귀찮은 일이기도하다.

우라까이 하는게 더 쉽고 편한 기사 만들기기도 하니 더더욱 그런 데들이 드물다.

서울 방역만하더라도 질병청 메시지와 새서울시장이 만들어낸 콜라보인 부분이라.

정부와 서울시 모두의 똥볼이라고 생각하는 부분이다. 양비론이 아니라 실제 그런것.


하지만 서로가 야권탓 여권탓으로만 기울고 극단화가 심해지는 지금의 지형.

자료나 데이터도 보지않고 무조건적 야당쪽정책에 물고빠는 청년들까지 있다는 것.

오히려 여권표를 주는 내가 백신일부정책에서는 비판적인부분. 특히 데이터 측면에서.

가장 먼저 데이터로 판단하려하고, 데이터가 무의미할때는 정책적인 부분으로 판단하고,

정책도 애매할때서야 마지막으로 이념을 택하는 입장에서는 비이성적인 지형이 참. 별로다.


이런 정치지형이 우리네 삶을 얼마나 피폐하게 만들어 갈런지.

물론 미국이나 유럽에서도 이런 양극단화가 심해지는 차트들은 봐왔지만서도.

결국 사회갈등비용으로 지불될 것이다. 한쪽으로만 책임을 모는 형태는 이번기회에

배우지 못하고 다음에 또 다시 지불해야할 영수증으로 돌아올 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더더욱.

임대주택 임장

 이틀에 걸친 임장을 했다.

공공임대 주택중 다세대가구/주택형들이고, 

이젠 4년차... 안된 사람이고. 그런형태다보니

호실별로 특징이 다른것도 다른 것이었다.

일단 원룸형은 배제했고, 1.5룸형위주로만 생각했다.


오류동은... sh의 주력 임대주택공급지다. 가보면 가볼수록

왜 그런지 확실히 느낄수 있다. 천왕과 항동을 중심으로한 신도심.

그리고 그 사이끼인... 시골 군지역의 아파트와 빌라촌같은 풍경.

저항이 적었고, 적은 곳이라는 의미와 크게 다르지 않을 게다.

또 여긴 주소상 서울이지만 서울이 아닌 곳과 같다.

이말은 여기는 지역에 따라 경기도 광명생활권과 경기도 부천생활권에

속하는 배드타운 지역일뿐, 독자적인 경제권을 형성하지 못한다.


이번에 간지역은 sh에서 열심히 짓고 매입하고 있는 빌라촌. 

오류물류센터와 판도금공장, 자동차검사소를 앞에둔 완전한 배드타운.

상권이라고는 아예 없는 지역이었다. 4,5층의 낮은주거로 서울같지않은이곳은

3차선 대로변조차 경기도라고조차 말하기 민망한 곳이었다고 할까.

교통편이 불편해, 비오거나 눈이오는 날이면 어떻게 역사까지 가야할까에 

대한 고민까지. 마운틴뷰.... 만 남았다.


상권도 없으니 도서관등 시설이 없는건 당연하다. 메갈25편의점하나 세탁집, 

그냥 들어가지도 않을 식당하나, 고물상 상가교회 1, 단독교회1. 수퍼1, 보습학원,

태권도1... 이게 이동네 상권의 전부였다. 그래서 그런지 주차장 셋팅이 잘되있었다.


교회의 주말소음은 다소간 걱정되었고, 마운틴뷰나 일부호실의 넓은 테라스는 좋았다.

다만 너무 외진곳이라는 문제점과 교회 두곳의 소음이 예측이 안된다는게 걸렸다.

아예 모든것을 택배나 배달로 수급...도 아니다. 그냥 해먹어야하는 것치고 턱없이

작은 냉장고... 작은 사이즈 렌지용의 렌지공간. 쓰고있는 중형 컨벡션오븐은 ????

배달도.... 근처에서 올반한 상권이 없다! 아마 부천에서 올것같다.

장점은 엘리베이터의 존재정도. 그래서 귀양살이의 느낌의 그것이라 고민이 되었다.

천왕역 도보 15분(지도계산기준), 온수역 21분이다.  청왕동까지 나가야 동네병원이나

안경점이라도 존재라도 한다. 다이소도... 기대할 수 없는 지경이다. 

오류동역부근의 낡은 경기도 느낌의 상권이 다란것에... 헐.... 그 자체.


2021년 7월 11일 일요일

마이크로소프트의 실망

 작년 이맘때 키보드 마우스 셋트 리시버 문제로

MS에 문의를 하니 코시국이라 늦게들어오는데 그래도 신청하겠냐.

그래서 그냥 길게 기다려야한다해서 안하고 넘기고 다시 며칠전 신청하니

3년 기간 지난거같다. 구입정보 가져와라 ㅡ_ㅡ..... 아우...


직원의 충성도는 알겠다만, 이건 너무 소비자의 통수를 친느낌이다.

결론... 고장났을때 후딱 넘기는 게 맞는거같다. 한달을 기다린다해도

보내고.... 이렇게 어정쩡해지는 것보다는 나은 것같다. 

2021년 7월 7일 수요일

여행과 집

 일단 넓은 집이 기본적으로 내겐 더 필요하다.

답답한 것을 싫어하는 성향때문일지도 모르겠다.

다만 건물 창에서 보이는 덜막히는 뷰가 좋았다.

하루를 집을 비우고오니 바퀴벌레, 집게벌레를 만났고...


일본바퀴 외부유입형이고, 개미와 집게벌레는 어쩔수없고

바다를 멍하니 볼수 있는 건 좋았지만, 나는 거기서 할 수있는게

없고, 이게 한 일주일만 지나면 지겨워지리라는 것도 잘 알기에..

업이 돌아가는 이상 주중을 쉬기는 애매한 입장이 되었고...


확실히 다음 단계의 원하는 건 우선순위는 덜습한.... 벌레가 덜한.

그다음은 조금은 더 트인 뷰를... 원할 것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침대는 생각보다 내가 크고 작음을 신경쓰지는 않는다는 걸 느꼈고.

킹이어야봐야 크게 만족하지도 않고. 지금도 90cm MiniS쓰는 것도 불편치않은.

퍼지지않고 마른형태의 몸이라 더 그럴수도 있고... 침실은 작게 거실혹은 마스터룸은

크게. 그래서 드래스룸겸 침실형태가 주된 형태일 가능성이 높다고 해야할까.

어쩌면 일반적인 패턴과는 좀 반대되는...


평일 저녁의 밤, 새벽의 밤은 침대위가 아닌, 거실이든 마스터룸공간이든에서 보내고

그것은 의식하는 시간, 수면은 의식하지 않는 시간이라서 그럴 수도 있을 것이다.

 여튼 올해 공공임대 선정한번 되었음 좋겠다.

2021년 7월 6일 화요일

구읍 뱃터 여행기

 뭔가 일상적인 곳이 아닌 곳에서 바람도 쐬고, 좀 기분전환이 필요했다.

호텔검색을 돌리다 2.2만원 영종도의 한 호텔을 보고는 그냥 예약했다.

어차피 월요일 오전까지 쉴거라 일-월요일로 그냥 잡았다. 월요일오후는...

빡빡하게 일했지만.


뻥상청으로 오후에는 비그친데매!!!!!! 빗속을 뚫고 e13번-(환승)-203번을 탔다.

나중에 알고보면.... 결론은 i-mod(수요응답형버스)를 타는게 나았었다.

택시처럼 부르면 오는 시스템이고, 다만 환승이 안되고 일반적인 버스정거장으로

지정된 곳에서만 하차가 된다(물론 승차도) 하지만 이정도도 왠간한 곳 가까이는 다

가면서도. 긴배차간격(20,30분)기다리지 않고 1800원 고정가로 가준다는 게 좋다.


가자마자 샤워부터하고, 더미카드 꼳고 에어컨부터 켜고, 산과 바다가 동시에 보이는 뷰

다만 일부 잘게 뜯게나간 벽지, 침대헤드쪽 떨어져서 너덜너덜한 인조가죽...

너덜너덜2 실내화. TV는 넷플릭스나 유튜브가 안되는 티브로드 tv. 콘센트는 하나.

멀티탭도 대여가 안되었으나.... 운좋게 충전파우치에 3in1(5핀, 라이트닝, c타입)케이블이

하나 있어서 그렇게 해결이 되었다. 그렇게 fire stick 사용해서 넷플릭스 로그인했다.

생각보다 나는 빠르게 c2c cable로 정리되어있단 걸 발견...했다.


다만... 인터넷 선로환경이 안좋은건지 22~1시사이는 거진 넷플릭스 gg의 상황.

이래서 바깥으로 돌떄는 안드로이드 tv스틱, 케이블, 충전기 3종에 숏멀티탭....

바다를 따라걸으며 인적드문곳에서 마스크를 벗고 걸었고(접종자니까...)

한결 편안했다. 서울에선 이렇게 벗고 걸을일 자체가 드물었기에 그럴지도.

성벽을 따라 해안선로를 따라 그렇게 걸었다. 그렇게 걷기 좋은 길이었고...


커피나 양꼬지정도는 도시물가, 해산물은 바가지 물가가 적용되었다.

새우튀김정도나 사먹고, 회는 공수해온 것으로 먹었고, 와인, 아이스크림도 도시물가.

라 비싸게 느껴지진 않았다. 구읍뱃터자체가 마음만 먹으면 금방 도심으로 도망치는 곳.

이라 그런지 비즈니스호텔들이 그리 비싼곳들은 아니었다.


바람이 많이 불고 흐린날이라.... 좀 애매하긴 했다뿐... 

아마 서울의 인구밀도에서 벗어난 속이 트이는 느낌이 아니었을까.

이번에는 사진보다는 영상을 많이 찍었다. 이젠 사진이 아니라 영상을

남기는 시대로 바뀌는 느낌이었기 떄문에. 


노트북을 들고간건 무게만 들이는 바보짓이었고,

(결국 일은 1도 안했다.) 태블릿도 거의 쓰지도 않았다.

그리고 두었던 여행용 백팩도 쓰지 않았다. 나중에 깨달았고.

그리고 내가 밖으로 나돌떄는 아이패드하나면 된다.

노트북을 챙기지 않을떄나 키보드 폴리오로 변경.

그렇게 짐을 줄이는게 맞다.


제본은 여전히 일부해서 보게된다. 공공주택관련해서

파일을 찾는데 다소간 애를 먹는 것도 사실이고, pdf xlxs등

hwp각각파일들이 짬뽕되어있고, 순서를 정리하는 것도 난감하다.

xlxs는 상당히 열이 많은 형태라 pdf-hwp간에는 pdf합본처리하면되지만

아직 pdf index넣는법이 서툰것도 있고, 파일을 열고 닫고 열고 닫고....

다시 열어보고, 그 자체가 번거로운 감이 있다고 해야할까. 

pdf를 하나로 보기에는 장수가 많아져서 뒤를 가기가 불편하고.

디지털이 무조건적인 능사는 아닌 것이다.


하지만 파일 트리를 정리해야겠다는 생각은 들었다. 지금과는 다른방식으로

그리고 공공주택에 당첨되게 되면 이런 공공주택관련 사적 코디네이터사업을

해보는 것도 해볼만 하다 싶었다. 자료가 방대하고 본인에게 맞는 자료 선별이

어려운 한계점이 있기 때문에. 더더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