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31일 화요일

어려운 채굴의 길

 ....에... 케이스는 급변경. 

결국 채굴케이스를 써야만 했고....

파워는 아마... 불량이 온 듯하다.


보드는 안가리고 ATX보드가 낫다.

PCI슬롯으로 usb 3.0를 빼는 구조인데

이 포트들이 많을 수록 당연히 수많은 그래픽 카드들을

뽑아낼수 있다. 


굳이 채굴용 보드일필요는 없다. 

usb 3.0(파란색)으로 연결만 되면 된다.

(물론 그래픽카드 전력공급은 또다른 문제.


내장이 있으면 좋다. 평소에는 내장으로 업무를 보고

필요할때만 외장으로 출력해서 게임이나 동영상 인코딩을 

돌리는 게 낫다.


이게 완전히 채굴을 돌릴게 아닌 업무가 겸용되는 물건이라 그렇다.

완전 채굴용이라면 휠씬 저사양에 셀로론을 박을 확율이 높다.

atx보드에 usb 3.0를 최대한 많이 뽑을 수 있는 셋팅을 하는 게 맞을 것이다.

그렇게된다면 관리를 상당히 심플하게 할수 있는 장점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결국 한 pc가 많은 것을 제어하는 것이 관리에 있어 편의성이있고


3090이 lhr락이 없기때문에 많이 끌려가고 있는 상황인 것으로 보이고

엔비디아에서는 3080 채굴용과 3090가격차가 그닥이니 뭘사든 우린 이득모드

사업자로 일하면서 할 사람들은 그렇게 구성하는 게 이익이긴 하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2021년 8월 28일 토요일

채굴공부

 

현재 이더리룸 1개당 380만원기준

rxt 3070 1개기준


380원(1h) x 24 hour x 30day = 273600원

이다.


이정도면 사무실 유지를 돌리는 게 별로 문제가 없겠다.

더군다나 두개를 돌린다면...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일을 하던, 뭘하던 상관없이 말이다. 

다만 코인시세를 어느정도 파악해야한다는 불편함 정도는 있다.

기껏 채굴한 코인을 최대한 비싸게는 팔아야 하니까.


전성비를 고려해서 3070을 택했다. 

일단 비싸게 산 3070은 리턴을 하고, 업무용pc를 새로 꾸릴것같다.


대충 일주일쯤 공부를 한것같다. 정보를 선별하는 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컴퓨터에 대한 깊은 지식 없이 투입된 아재들이 중구난방이었던 탓이다.

사실 그리 어렵지 않고 복잡하지도 않은 건데... 거창하게된 느낌이었다고 할까.


아재들의 오버된 것이 너무 많아서 되려 정돈된 것들은 제한 적이었다.

중앙이 아닌 여러 네트워트에서 접속해서 암호화작업(문제풀이)를 하고,

분산저장하며, 그것을 검증하는데 리소르를 나눠쓴다. 그게 블록 체인이고,


이러한 작업을 코인에서는 채굴이라고 표현하고, 윈도우상에서 마이닝프로그램을

예외대상으로 두고, 거래소를 가입하고, 가상 지갑을 구입하거나 만들고, 

온라인 채굴장을 고르고(일종의 자동 파티개념), 프로그램을 깔고

프로그램에서 채굴장주소, 서버 포트(서버출입구), 지갑주소, 해당 PC명..

이게 단데. 꽤나 심플한 걸 어렵게 가는 느낌이었다.


블록체인외에 cmd쓰는 프로그램이 워낙 간만이었기 때문에,

좀 낯설었었다 뿐.. 그게 다였다. 


2021년 8월 26일 목요일

좀더 효율적으로

 펜이 최대한 없는 삶에 더 가까이가고

그만큼 패드없이는 좀 더 불편한 삶에 가까이 왔다.

디지털로 타이핑하는 것도 뭔가 한계가 있다보니

디지털인 패드위에서 아날로그하게 글씨를 쓰고, 펜을긋고 복사하고

그런게 더 익숙한 느낌이다. 키보드가 완전히 편하지만은 않다.


매매노트에 대한 구체화. 매매노트를 써야겠다는 생각.

그걸 갤럭시탭으로 정리하면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덱스모드없이 할수없지만, 또 덱스에서는 키보드 마우스없이

제대로 구성하기 어려운 스탈이긴 하다만... 앱들이 엉망이다.

즉 생태계가 엉망이라 답이 없는 부분.


그냥 그 사람이 시집가고 출산은 저런 사람도 가는데...

나는 노오오력이 부족하다로 귀결하기로 정리되었다.

일 중간중간에 잡일도 쳐내고, 채굴에 대한 것도 찾아보고


퇴근하고 타임스퀘어들어서 대충의 옷과 책들을 살피고,

어떤 공부를 할지를 좀 더 고민을 하고, 마트를 슥 둘러본후 복귀


그리고 채굴을 더 딥하게 실습하기 시작.


1. 채굴할 코인을 고른다.

2. 채굴 프로그램을 깔 폴더를 정한다.

3. 윈도우 상에서 해당폴더는 노터치로 바꾼다.(디펜서가 강제로 계속지움)

 3-2 은행앱때문에 깔리는 안랩이 징징거린다면 모든옵션을 끄고 은행사이트 접속때만

접속되게 하고 실시간 감시 악성코드 어쩌구등 최대한 옵션을 다 꺼버린다.(+리부팅)

4. 채굴할 코인에 맞는 채굴프로그램을 찾는다.

   이 채굴프로그램은 광부가 쓰는 도구적인 존재이며, 채굴프로그램에 따라서도 

 채굴량이 달라진다. 특히 LTR은 더욱더 그러하다.

5. 업비트/빗썸등에서 내 지갑주소를 건져온다.

6. 채굴을 중계할 사이트(대충 광산같은 존재)를 찾고 선택한다.

7. 채굴 프로그램에 채굴중계사이트(6), 지갑주소(5), 해당 pc설정이름, LTR해제값을 넣는다.

8. 구동한다.

9. 채굴 중계 사이트에서 채굴상황을 20분여후 확인한다.


 왜 채굴을 모르고 살았나..... 생각이 들고 현타가 올정도로.

그렇게 어렵다거나 한것도 아니었고, 일단 돈을 뽑아내면 그걸로 되는데... 생각.

베란다 있는 집에서 베란다에서 굴리면 좋겠다. 또 겨울에는 그냥 계속 채굴돌려서

라지에이터 처럼 쓰면 되겠다는 생각... 들이 들었다. 라지에이터에 전력들어가나....

채굴에 들어가나 전기가 들어가는 본질자체는 똑같은지라...


이렇게 계속 변화되는 것들을 배우고, 또 배우는 것같다.

처음에는 피닉스 마이너로 제한걸린 채굴을 돌려봤고, 다음은 NB마이너로 해제시켜 돌려보고

내일은 노트북한대도 사무실에 두고 돌려볼 생각이다. 어차피 사무실 전력은 신경안써도 되니까.


2021년 8월 24일 화요일

이런저런

 간만에 연락처 정리를 했다.

더이상 거래하지 않는 거래처 연락처들을 지우고 

필요에따라 #을 추가한 연락처 수정(그래야 카톡에 추가안되는)


그러다가 슥 봤다. 1년간 딜을 준 그사람.

이런저런 하자와 상처가 많았던 그 사람. 웨딩&애기사진으로 변경.

내가 더 큰 하자있는사람이었나... 참.... 기분이 참 묘했다고 할까.

 

지금으로썬 내가 가장 안정감이란게 없는 채고..

참.... 복잡미묘하다.


가을밤

 뛰뚜라미 울고 20도정도의 날씨가 밤인... 

가을밤이 어느센가 찾아왔다. 태풍이 올라오고 있고,

 약간의 불안감으로 사무실에 자전거를 세우고 간만에 버스를 탔다.

밖은 서늘한데 집안은 29도내외 후덥찌근한듯 하다.


노트10+이 벌써 2년인가 싶다. 액정 일부 손상부분및 배터리 교체.

한번 깨먹은 모서리 때문이긴하다. 대충 쓰는데 지장은 없어서 그러려니.

딱히 급하지도 않고해서인데 9월 초정도에는 갈아버릴 생각이긴 하다... 


차후를 고민하기엔 처음생각난건 노트20. 가격대비 성능이 좋지는 못하고

아직까지 가격거품이 좀 많이 남아있는 느낌이었고, 폴드는 당연히 탈락.

(접어야할 이유 자체가 납득이 가지않았음...)


플립3.... 표면온도 46도의 화룡의 저주는 피해야겠다고 생각.

s21과 s20fe 공기기 가격차는 상당히 미미... 다만 공시지원시에는 fe가 압도적으로 저렴.

s21fe는 한국출시는 안하고 지나갈 느낌이라 또 패스.  a52s(778g)는 사양자체가 너프.

(대체 s7fe (750g)는 대체 얼마나 너프란 말인가...)


툭까놓고 바꿀만한게 없다. 그냥 s22나오면서 딴거 떨이하는 거 존버타야하나?

딱 그정도 생각만 든다고 해야하나? 아이폰으로 가도 솔직히 상관없겠단 생각도들고

A82 한국명 퀀텀2는 노트10+과 동일한 성능대의 AP+ 램너프로 의미가 없다.


노트 20 s20 s21 z3라인이 나올동안 노트10+은 지금에서도 너무 현역이 되어버렸다.

새로사기엔 애매하고, 또 굴리기에는 너무 현역이고, 발열이나 이런저런 이슈의 연속.

샤오미 국내 정발된 제품들도 사양이 많이 떨어져서 딱히 이렇다할 메리트가 없는.


노트10+ 2년 약정에서는 이제 시간이 다왔는데, 막상 탈게 없다.

딱 그런시기에서 다들 존버를 외치고 있고, 나역시 그런거같다.

눈에 차는 물건이 없어서 제낀다는 말이기도하다.


내장펜을 포기하고 발열로 인한 성능저하를 감내하고 갈만한 가격과 물건도 아니고

외장펜을 들고다니기에는 번거롭고 귀찮다. 필기는 아이패드로 넘겼을 지라도

어떠한것을 알려주고 그려서 전달해야하거나 사진에 어떤 부분을 지적할떄는

내장형 노트를 따라갈수가 없다. 그게 노트의 존재의 이유같기도 한 것이다.

아이러니하게도 갤럭시탭과의 삼성노트 연동성이 제일 좋은 것도 노트라는 사실.

노트가 아니라면 갤탭과의 연동이 의미가 없고...


갤탭으로 dex를 쓰지만 플립 폴드는 덱스가 빠졌다. 또 그래서 의미가 약하다.

대체 무슨 생각으로 내는지는 모르겠어요 삼성 or 애플 외없는 시장에서 소비자는

존버를 외칠수밖에. 혹은 아이폰으로의 전환도 고민을 하는 대목이다.



2021년 8월 22일 일요일

짧은 여름

지난 2,3월의 -26도의 서울과

7월은 36,7도의 서울.


12 1 2 3월의 겨울과

7월과 8월중순까지의 1달반 짧은 여름.

이번여름은 정말 뭐도 정말 즐긴거라곤 거의 없이

그냥 스쳐지나가게되는 느낌이다. 작년엔 서핑이라도 했지만.

그래서 이렇게 시간이 스쳐가는 것 같아서 때로는 안타깝다.

연애도 이룬 것도 없이 그냥 그렇게 스쳐지나가는 것같아서.


2021년 8월 20일 금요일

간만에 조립

 케이스를 아마 한 2년쯤 썼을 게다.

노후화및 usb자리가 안맞는 것. 그래픽카드의 업그레이드.

생각보다 노후화가 빨리된 탓도 없잖아 있는 것같다. 


개인적으로 컴퓨터 울긋불긋 화려한 걸 좋아하는 성격이 아니다보니

2년전쯤에도 LED가 박히지 않은 케이스를 선택했었었기도 했다.


그러면서 몇시간을 좀 해맸다. 뭐가먼지 구글링해도 대충만 나와서

몇시간을 좀 헤매이고 나서야 5V 12V차이와 중요성에 대한 부분.

전원은 구형 옛날 4pin으로, pwc 4핀으로 연결해서 속도 컨트롤.

2년간 잊었던 사이에 3핀도 존재하긴 하지만 구형이다 정도. 

또 rgb컨트롤 선이 있는 쿨러와 아닌 쿨러가 있다.


즉 최소 전원선(구형4핀) / 쿨러간 연결겸 보드가 컨트롤하는 4핀 /

RGB선(없는 쿨러들도 있음, 가격이 쌀수록 없음) 

보드에는 이런 컨트롤이 2개남짓일뿐이라.... 많은 RGB들을 붙이기위한

허브까지. 울긋불긋한 사람들... 배선정리가 장난없이 힘들겠다 생각은 들었다.


수냉은 굳이 욕심이 안난다. 또 관리상의 어려움도 일부 존재하고

굳이 써야한다라는 이유나 의지도 없는 것도 있겠고 말이다.


큰 타워에서, 초미니타워로, 이진 미니타워로. 다시 좀 더 큰 케이스를 했다.

유리로 된 윗면과 옆면들은 내겐 필요없는 데, 또 이게 유리다보니 신경이 쓰인다.

안에 보이던 말던은 상관이 없기는 하지만, 막 굴릴수 있는 철판과는 또 다르다보니.

남들 케이스로는 많이봤어도 내 케이스로 써보기는 또 처음인 것이기도 해서.

그래서 좀 낑낑된 느낌이고 그래도 한번 하니 어떻게 어떻게 된 느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