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비행기
LCC 저가항공이 출현하면서 제주도를 제외한 국내 항공편도 많이 저렴해졌다. 시간편이 적은게 흠이지만, 새로운 선택지가 생긴 것은 분명하다. 다만 공항이라는 게 적은만큼 한정적이다.
2. 고속버스/시외버스
국토교통부에 따라 동결된 가격인상이 내일 3월 1일부터 단행된다. 적어도 당분간은 가격경쟁력을 많이 잃게되리라는 건 자명해졌다. 열차편에 비해 가격경쟁력을 많이 잃게 될듯하다. 버스회사들이 45인승 일반 버스를 줄이고 신규발주 차량을 31인승 우등 21인승 프리미엄으로 함으로 통해 조용한 가격을 인상하고 있는 터였기 떄문에 일반은 가격의 기준으로써만 존재할 뿐 편성 자체가 줄었고, 우등/프리미엄위주로 개편이 많이 진행되었다.
예전에 한줄에 5시트 버스도 있었다고 들었다. 그것을 저개발국에 가서 실제로 타본적이 있다. 아마 그렇게 다열시트 버스가 없어지는 과정일 것이다. 그만큼 버스는 시간을 줄이기 어려운 만큼 고객편의성 고급화 전략으로 바꾸어나가는 과정인 것으로 풀이된다.
3. 열차
경부선만 하더라도 무궁화 편성이 줄었다. 경부선은 열차를 가리지않고(1호선제외) 흑자가 나는 구간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궁화객차 폐차연한들이 한객차한객차씩 왔었고, 오고있는 상황이다. 그런상황에서 일반 새마을객차가 전량 폐차되면서, 무궁화 신형객차들이 새마을객차로 징발되어 더욱도 무궁화 객차숫자가 줄었다.
무궁화 일 편성수과 객차가 모두 감소한 것이다. 또한, 무궁화의 후속열차인 누리로 신규도입물량역시 무궁화보다 현저히 적다. 이는 무궁화급의 전체적 폐기를 의미하고 적은 차량으로는 경부선 장거리 운행보다는 경부선내 중단거리 위주로 개편될 가능성이 높다고 보인다. 서울 <-> 신창 이라던가 대전 <-> 동대구 라던가 동대구 <->부산같은형태로의 운행구간을 자르는 방식이 될 확율이 높다.
장거리 운행은 ITX와 KTX로 완전한 재편이 되고, 누리로급은 RDC와 더불어 중/단거리 통근열차급으로 완전한 격하를 의미하는 것이댜.
따라서 이와 같은 형태로 장거리 이동에 있어서 전체적인 국민 부담금의 상승, 운행품질의 상승으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한다. 하지만, 버스서비스에 있어 시간 단축은 어려운부분이 없잖아 있지만, 노후화된 터미널 개선등은 각 지자체에서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열차 서비스의 경우에도 기존 재래선은 선형개선을, 기존고속선은 신호개선을 통해 운행시간 단축및 철도용량을 늘이는 개선이 필요하다.
물론 지자체들이 거기에 투자를 할지, 또 철도공단이 그것을 잘 안하려하는 것이 문제지만.
2019년 2월 28일 목요일
2019년 2월 26일 화요일
시스템속도저하
크롬속도가 너무 느려졌다.
그리고 데스크탑의 경우 전체적인 속도가 떨어졌다.
nvme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너무 떨여져서 7으로
디그레이드를 생각하게 되었다. 속이 터질만큼 답답하다.
linux에 따른 시스템을 조정하는 건 그러려니 했지만....
못쓰겠달정도랄까... 아톰보다 더 느리니 화가 날수밖에.
지만 윈도우7이 깔리지 않았다고 한다.
micron이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
대원 CTS에 드라이버를 요청해볼 생각이긴하다.
결국은 어떤 엑티브액스들이 ㅡ_ㅡ... 시스템속도를
윈도우 10환경에서 잡아먹는다는 건데....
지금 당장은 평안하지만... ㅡ_ㅡ... 나중은,,,?
그리고 데스크탑의 경우 전체적인 속도가 떨어졌다.
nvme임에도 불구하고... 속도가 너무 떨여져서 7으로
디그레이드를 생각하게 되었다. 속이 터질만큼 답답하다.
linux에 따른 시스템을 조정하는 건 그러려니 했지만....
못쓰겠달정도랄까... 아톰보다 더 느리니 화가 날수밖에.
지만 윈도우7이 깔리지 않았다고 한다.
micron이 드라이버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
대원 CTS에 드라이버를 요청해볼 생각이긴하다.
결국은 어떤 엑티브액스들이 ㅡ_ㅡ... 시스템속도를
윈도우 10환경에서 잡아먹는다는 건데....
지금 당장은 평안하지만... ㅡ_ㅡ... 나중은,,,?
2019년 2월 20일 수요일
하루동안
늘그렇듯 점심먹고
음...? 익숙한 사람이 옆자리. 85년생이신가.... 태희라는분.
한번도 말걸지는 않고 근처에계시는분. 디자이너로 추정.
그냥 별일없이 오늘도 그렇게 넘기고... 스케쥴러정리하다
오늘까지 딜로이트 하나 제출
레이드지원나갔다가 본 BG.
같이걸으며 이것저것물어보던.
성격이 직선적이고 고집도있는편.
그리고 흡연자. 팔짱끼기진적정도느낌으로
이것저것물으며 옆에 딱붙어걷는 이 사람.
주말 지원나갈땐 약속있다고 가버리더니?
뭐지하는 생각이 들었고...
이까지만 있었다면 기록을 남기지도않았을텐데
MA라는 분... 그냥 회화에 최근들어온 미모의분.
자기가 회화 이번주꺼 취소했다고 굳이 개인톡해서...
알려주는...(어차피 당일은 신청할수가없다)
굳이 그런이유가 뭘지....
이와중에 OB로 간만에 온... TI씨...
같이 늦었고... 계속 강의실에서도 따로놀길래
챙기려해도 폰만보고있고해서... 어쩔수없었는데
그래서 목동러들하고 돌아가는 길에서...
갑자기 뒤에서 타타타타닥와서 한팔을 툭치면서와서
왜 전동안타고왔냐고.... 응? 반말하던 사인아닌데...
순간 뭥미하고... 손다쳐서 요즘 못타요 ㅎㅎ 하니
그래놓고 발걸음 가볍게 먼저 투다다닥 가버리는...
등의 사태가 있사와.... 오늘은 뭐에 씌인듯...
묘한..
2019년 2월 16일 토요일
휴식
휴식없이 오다보니 갑자기 확지쳐버린
효율이 떨어져버린 근래를 발견해버렸다.
동희가 올라와서 자다갔고, 그와중에 강하게느낀.
주중주말없이 몰아쳤던 나자신에게 반성.
일을 구하는거에 개인비즈니스에
소액사기까지 겹치면서 더 그랬던것같다.
오늘은 아침에 동희보내고 체육관올리고
넥플릭스 켜고 침대서내려와 자다꺠다 반복하다.
예전에 가벼운 썸타던 사람이 화력지원요청해서
와서 화력지원하니... 막상 쌩하고 가버려서...
ㅡ_;;; 그냥 마포로 와버렸으나... 마포는 행사일정으로
4층에서 밥먹고 푹쉬어버렸다. 밥먹고 안마의자위에서
잠들고....
정말 다 내려놓고 쉬기는 간만인듯한 느낌적인느낌
사업화문제떄문에 더 과부화 걸렸던건가....
지금보니 다른사람이있으면 나는 푹못자는구나...
겁나예민하구나... 새삼... 깊은 수면이 적다.
효율이 떨어져버린 근래를 발견해버렸다.
동희가 올라와서 자다갔고, 그와중에 강하게느낀.
주중주말없이 몰아쳤던 나자신에게 반성.
일을 구하는거에 개인비즈니스에
소액사기까지 겹치면서 더 그랬던것같다.
오늘은 아침에 동희보내고 체육관올리고
넥플릭스 켜고 침대서내려와 자다꺠다 반복하다.
예전에 가벼운 썸타던 사람이 화력지원요청해서
와서 화력지원하니... 막상 쌩하고 가버려서...
ㅡ_;;; 그냥 마포로 와버렸으나... 마포는 행사일정으로
4층에서 밥먹고 푹쉬어버렸다. 밥먹고 안마의자위에서
잠들고....
정말 다 내려놓고 쉬기는 간만인듯한 느낌적인느낌
사업화문제떄문에 더 과부화 걸렸던건가....
지금보니 다른사람이있으면 나는 푹못자는구나...
겁나예민하구나... 새삼... 깊은 수면이 적다.
2019년 2월 14일 목요일
사업자등록과 상표등록
상표등록을 하려했으나.... 너무비싼 상표등록비...에 롬곡...
사업자가있으면 70프로 감면이라하나... 재구직에 문제가...
사업자내는 순간 국가보험신고를 해야하는 문제점떄문에...
광고붙이고 돈을 벌려면 결국은 사업자를 내기는 해야하는데...
보험이 사업자로나있는걸 회사측에서 알수도있다보니...
일단은 어쩔수없이 미뤄야하지 않겠나하는 생각도들고...
창업은 서류심사만 얼기설기 검토만했지... 내가 직접모든걸
만들고 BI하고 이렇게 사업자내고 상표등록등의 모든일들이
낯설고 처음이라... 예전 일터에서 내앞에 오셨던분들이...
이런 일들을 다 넘고오셨던거구나... 생각이 문득하고 들었다.
(물론 돈써서 빠르게빠르게 전문인력맡겨 편하게했을수도있다)
중고거래 피해일지2
아무래도 꾼한테 걸린것같다.
피해사례등록도 하자있는물건을 팔았더라도
제품이 인수된경우에는 민사로 따로하라고한다.
형사는 하자있는 걸 판매자가 몰랐다고 발뻄하면 끝이니
더치트측의 답변이다. 헛웃음만 나왔다.
저걸다 계산하고 저러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대구내려가서 풀구성가져와서는 민사....
걸어주려고한다. 소액청구소송을 걸어놓으려한다.
옛날 사기당했던그것처럼 잊고지내다 받았었지만.
그기간은 2년이넘어 내가 잊고있다 받았던 그것처럼.
그리고 고민이다 문제있는걸 문제있다고 밝히고
처분하는 것. 문제없는 척 처분... 하면 금전적손실은적으나
그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이 된다라는 느낌떄문이랄까.
괜한 중고거래로 피로감이 커져버렸다.
그냥 그값에 새제품 직구를 할걸이라는 후회만이
머리속에 감돌았다. 직구 귀찮음이 이렇게만들었구나.
호주라는 낯선곳... 일본 미국중국은 일상적으로해도
그냥... 호주배대지쓰고 신품쓰고 마음편할걸....
사실 이렇게 편하게 소송할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전에 경험이있는 것떄문.
경험하길 두려워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호주배대지를 경험했다면, 이일이 안생겼을 것이고
또 학창시절 아이패드 사기가없었다면 이런 침착함이 없었을게다
일부러 전화는 안받고 문자위주로만 대화를 나눈것도 그때의경험이다.
이런 사건에서는 눈에 확실하게 띄는 증거자취들을 만들어놓는게
중요하다는 걸 그때 알았기에....
직거래라 할지라도 계좌이체를 해서 이름과 계좌가있으며
문자로 연락이오갔기에 연락처와 문자내역자체가 증거가되었다.
그렇게 배워가는 삶인것같다.
피해사례등록도 하자있는물건을 팔았더라도
제품이 인수된경우에는 민사로 따로하라고한다.
형사는 하자있는 걸 판매자가 몰랐다고 발뻄하면 끝이니
더치트측의 답변이다. 헛웃음만 나왔다.
저걸다 계산하고 저러고 있었구나 싶었다.
그래서 대구내려가서 풀구성가져와서는 민사....
걸어주려고한다. 소액청구소송을 걸어놓으려한다.
옛날 사기당했던그것처럼 잊고지내다 받았었지만.
그기간은 2년이넘어 내가 잊고있다 받았던 그것처럼.
그리고 고민이다 문제있는걸 문제있다고 밝히고
처분하는 것. 문제없는 척 처분... 하면 금전적손실은적으나
그사람하고 똑같은 사람이 된다라는 느낌떄문이랄까.
괜한 중고거래로 피로감이 커져버렸다.
그냥 그값에 새제품 직구를 할걸이라는 후회만이
머리속에 감돌았다. 직구 귀찮음이 이렇게만들었구나.
호주라는 낯선곳... 일본 미국중국은 일상적으로해도
그냥... 호주배대지쓰고 신품쓰고 마음편할걸....
사실 이렇게 편하게 소송할걸(?)
이라는 생각이 드는것도 전에 경험이있는 것떄문.
경험하길 두려워하면 안된다라는 생각이들었다.
호주배대지를 경험했다면, 이일이 안생겼을 것이고
또 학창시절 아이패드 사기가없었다면 이런 침착함이 없었을게다
일부러 전화는 안받고 문자위주로만 대화를 나눈것도 그때의경험이다.
이런 사건에서는 눈에 확실하게 띄는 증거자취들을 만들어놓는게
중요하다는 걸 그때 알았기에....
직거래라 할지라도 계좌이체를 해서 이름과 계좌가있으며
문자로 연락이오갔기에 연락처와 문자내역자체가 증거가되었다.
그렇게 배워가는 삶인것같다.
2019년 2월 13일 수요일
중고거래에 다시한번 데이다
intel stick pc의 usb 3.0포트들이 작동안해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청했고, 어제까진해둔다다가
못해주겠다. 내가 그포트들이 작동한다고 허위주장한다고
경찰에 고소하니 마니하고 있다.
intel측에 정식 자료요청을 요구했고,
피해사례역시 접수처리를 했다.
파워서플라이가 터져 9만원주고 고오오오급 파워를
구입했는데 아무런문제없이 아무 생각없이 쓰고있는걸보면
212불주고 수입귀찮아도 내가 새거사서 쓸걸이라는 후회가든다.
판매자에게 환불해주고 치우자고해도
판매자가 반말지꺼리에 욕까지 섞어가며 경찰에서 보자고한다.
인텔스펙 문서상의 자료는 모두 첨부했고, 인텔측 공식답변을 기다린다.
몸이 다치고 불편하니 대충대충처리하게된다. 정말 이런 폭탄을....
212불짜리는 24만원에 사고도... 이상할만큼 싼걸산것도 아닌데도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구나싶은나머지. 중고거래... 기분이 상한다.
예전에 아이패드 허위판매로 소액소송걸고 2년후에서야
그 금액을 받은적이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제품은있네.
싶다. 충전기고장이라고 하고 몇만원가량 손해보고 팔수야있겠지만
구성품이 대구에 죄다있어서 대구갈떄에 그것들을 수거해야한다.
이래저래 이렇게 3시간을 날리며 배운다.
물건은 되도록이면 새거다.
판매자에게 환불을 요청했고, 어제까진해둔다다가
못해주겠다. 내가 그포트들이 작동한다고 허위주장한다고
경찰에 고소하니 마니하고 있다.
intel측에 정식 자료요청을 요구했고,
피해사례역시 접수처리를 했다.
파워서플라이가 터져 9만원주고 고오오오급 파워를
구입했는데 아무런문제없이 아무 생각없이 쓰고있는걸보면
212불주고 수입귀찮아도 내가 새거사서 쓸걸이라는 후회가든다.
판매자에게 환불해주고 치우자고해도
판매자가 반말지꺼리에 욕까지 섞어가며 경찰에서 보자고한다.
인텔스펙 문서상의 자료는 모두 첨부했고, 인텔측 공식답변을 기다린다.
몸이 다치고 불편하니 대충대충처리하게된다. 정말 이런 폭탄을....
212불짜리는 24만원에 사고도... 이상할만큼 싼걸산것도 아닌데도
이렇게 문제가 생기는 구나싶은나머지. 중고거래... 기분이 상한다.
예전에 아이패드 허위판매로 소액소송걸고 2년후에서야
그 금액을 받은적이 있기는 했는데... 지금은 그래도 제품은있네.
싶다. 충전기고장이라고 하고 몇만원가량 손해보고 팔수야있겠지만
구성품이 대구에 죄다있어서 대구갈떄에 그것들을 수거해야한다.
이래저래 이렇게 3시간을 날리며 배운다.
물건은 되도록이면 새거다.
2019년 2월 10일 일요일
아이패드 6세대 celler사용기
아마존에서 290불에 32기가 셀룰러를 구입해서
국제배송, 관세등을 위하 아마존에서 결제해간금액은
36,37만원가량. 일단 국내 중고시세와 비슷한 정도라?
구입을했고, 구형 아이패드 에어1은 19만원에 내놓았고
오늘 팔아버릴 예정이다.
액정마감은 붕떠있어서... 넘들이 다 말하듯 조금 애매.
올라간속도나 터치아이디는 만족. 애플펜슬되는것도만족
아직 애플펜슬은 사지않았다. 손이 낫지않은 상태기도하고.
중고도 찾아봤지만 신품을 AOC 배송비포함0.9에 사는데
워런티가 얼마안남거나 안남은 물건도7~9만원이라면
그냥 속편하게 손이 나아서 쓸수 있을떄 새물건을 사고
워런티끝나면 팔고 새거사는게 나을 거 같았다.
애플은 그런느낌으로쓰다보다하고는 말이다.
붙일 종이질감필름도 애플펜슬 마그네틱거치대도왔고
후면필름이 안온상태.손이 이모양에선 붙이기도애매해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서 점착비 5~7천원주고 붙일생각이다.
원노트의 데스크탑 모바일 아이패드연동도 괜찮은편이고
펜슬을 쓰게되면 원노트도 고민해볼생각이다.
애플 클라우드가 미친듯이 작고 비싸 ㅡ_ㅡ....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밖엔없다.
물론 24시간 저전력 NAS를 굴릴수도있기는 하지만...
지금으로썬 불필요하다란 생각이 주를 이루고있기도하다.
아마 그정도로 자료가 오갈때가되면...
공유기교체와 라떼판다나 오드로이드같은것으로 구성할게다.
비교적 적은가격으로 6세대로 갈아타게되었고 약간은 아쉽지만
이가격으로 다른 안드로이드 타블릿들은 압살이기는 하니까.
(악세사리가격도 압살인건 안비밀)
국제배송, 관세등을 위하 아마존에서 결제해간금액은
36,37만원가량. 일단 국내 중고시세와 비슷한 정도라?
구입을했고, 구형 아이패드 에어1은 19만원에 내놓았고
오늘 팔아버릴 예정이다.
액정마감은 붕떠있어서... 넘들이 다 말하듯 조금 애매.
올라간속도나 터치아이디는 만족. 애플펜슬되는것도만족
아직 애플펜슬은 사지않았다. 손이 낫지않은 상태기도하고.
중고도 찾아봤지만 신품을 AOC 배송비포함0.9에 사는데
워런티가 얼마안남거나 안남은 물건도7~9만원이라면
그냥 속편하게 손이 나아서 쓸수 있을떄 새물건을 사고
워런티끝나면 팔고 새거사는게 나을 거 같았다.
애플은 그런느낌으로쓰다보다하고는 말이다.
붙일 종이질감필름도 애플펜슬 마그네틱거치대도왔고
후면필름이 안온상태.손이 이모양에선 붙이기도애매해서
신도림 테크노마트가서 점착비 5~7천원주고 붙일생각이다.
원노트의 데스크탑 모바일 아이패드연동도 괜찮은편이고
펜슬을 쓰게되면 원노트도 고민해볼생각이다.
애플 클라우드가 미친듯이 작고 비싸 ㅡ_ㅡ....
원드라이브나 구글드라이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할수밖엔없다.
물론 24시간 저전력 NAS를 굴릴수도있기는 하지만...
지금으로썬 불필요하다란 생각이 주를 이루고있기도하다.
아마 그정도로 자료가 오갈때가되면...
공유기교체와 라떼판다나 오드로이드같은것으로 구성할게다.
비교적 적은가격으로 6세대로 갈아타게되었고 약간은 아쉽지만
이가격으로 다른 안드로이드 타블릿들은 압살이기는 하니까.
(악세사리가격도 압살인건 안비밀)
일주일 대구복귀기 + 인텔 m3 컴퓨트 스틱 사용기
서울에서는 죄다 삼성페이들만을 썻었고
정말 어쩌다가 한번(인쇄한다던가)씩만 현금썼었는데
대구오니 현금카드가가 다른경우가 많아 현금쓸일이 많았다.
병원에서는 깁스를 한번 자의로 갈았다.
파손이 좀있다는 이유로. 깁스를 금방자르고
화장실에서 팅팅불은 오른손을 온수로 여러차례씻었고
각질들이 우수수떨어졌다. 깁스해방과동시에 통증이
여전해 깁스조기 해체는 어려운성질의 것인듯했다.
슬슬 소란스럽기시작하고 내가 늘어지기 시작한 시점에 올라왔다.
오면서 김천에서 장형만나서 영화+라멘먹고 올라온...
올라오자 마자 데스크탑 파워가 퍽하고 터져버려서... 당황.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아가던 향토관 기숙사이후 처음.
아마 그떄 산파워가 이제서야 혼자서 조용한 영면을 택한 것.
지금까지의 무던함으로 FSP같은 중급파워의 사용을 중요성은
알게해줬기도했다. 그렇게 파워터지고 서울집에서도stick pc사용.
집에 휴대용 블투마우스 두고온건 함정..
녀석은 까다롭다. 5.2v 2.2A일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칼전압을 주는(5V2A) 충전기에다가 USB물리고하면 HDMI출력을 안해버린다.
즉 10W는 프로세스를 돌리고 0.2V x 0.2A= 0.4W정도여분이 필요한것으로보인다.
USB포트가 usb 2.0하나라는 것도 문제 그래서 type c포트가 충전포트기에
c포트 허브를 주문해야만했다. 속도가 안나오는 문제때문에라도.
또 HDMI를 모니터에 직결하지않고 연장선을쓸경우에는 사운드출력이 안된다.
매나 전력공급문제인듯하다. 이는 구성품내 충전기를 쓸시에도 동일하다.
기본구성품에 달려있는 USB PD Cable 무척두껍다.
PD가 일반화되기전이라 그러리라.
요즘 죄다 급충 페브릭 케이블들고다니면서
어지한한 케이블은 안두껍다 여기는 내가
두꺼워서 들고다니기 싫다라고 할정도면 말다한 것.
일단은 요긴하게 사용하고있고. 아톰보다 성능이위라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USB 2.0 Type A구형을 없애가는 입장에선
C타입은 환영할만한 요소기는 하다. 다만 emmc라 뭔가를 설치해야할때는
무척 느리고 답답한편이라는 건 감안할수밖에없는...
즉 외부에서 아톰보다는 좀더 쾌적하게 작업할수있는 초소형 pc인것뿐.
아마 앞으로드는 주용도는 아이패드에 윈도우가 필요할떄
usb연결해서 아이패드는 모니터로, 키보드 마우스블투물리고
사용하는 디바이스로 쓸 생각이 크다.
정말 어쩌다가 한번(인쇄한다던가)씩만 현금썼었는데
대구오니 현금카드가가 다른경우가 많아 현금쓸일이 많았다.
병원에서는 깁스를 한번 자의로 갈았다.
파손이 좀있다는 이유로. 깁스를 금방자르고
화장실에서 팅팅불은 오른손을 온수로 여러차례씻었고
각질들이 우수수떨어졌다. 깁스해방과동시에 통증이
여전해 깁스조기 해체는 어려운성질의 것인듯했다.
슬슬 소란스럽기시작하고 내가 늘어지기 시작한 시점에 올라왔다.
오면서 김천에서 장형만나서 영화+라멘먹고 올라온...
올라오자 마자 데스크탑 파워가 퍽하고 터져버려서... 당황.
2007년에서 2008년으로 넘아가던 향토관 기숙사이후 처음.
아마 그떄 산파워가 이제서야 혼자서 조용한 영면을 택한 것.
지금까지의 무던함으로 FSP같은 중급파워의 사용을 중요성은
알게해줬기도했다. 그렇게 파워터지고 서울집에서도stick pc사용.
집에 휴대용 블투마우스 두고온건 함정..
녀석은 까다롭다. 5.2v 2.2A일때부터 알아봤어야했는데
칼전압을 주는(5V2A) 충전기에다가 USB물리고하면 HDMI출력을 안해버린다.
즉 10W는 프로세스를 돌리고 0.2V x 0.2A= 0.4W정도여분이 필요한것으로보인다.
USB포트가 usb 2.0하나라는 것도 문제 그래서 type c포트가 충전포트기에
c포트 허브를 주문해야만했다. 속도가 안나오는 문제때문에라도.
또 HDMI를 모니터에 직결하지않고 연장선을쓸경우에는 사운드출력이 안된다.
매나 전력공급문제인듯하다. 이는 구성품내 충전기를 쓸시에도 동일하다.
기본구성품에 달려있는 USB PD Cable 무척두껍다.
PD가 일반화되기전이라 그러리라.
요즘 죄다 급충 페브릭 케이블들고다니면서
어지한한 케이블은 안두껍다 여기는 내가
두꺼워서 들고다니기 싫다라고 할정도면 말다한 것.
일단은 요긴하게 사용하고있고. 아톰보다 성능이위라
쓸만한 성능을 보여준다. USB 2.0 Type A구형을 없애가는 입장에선
C타입은 환영할만한 요소기는 하다. 다만 emmc라 뭔가를 설치해야할때는
무척 느리고 답답한편이라는 건 감안할수밖에없는...
즉 외부에서 아톰보다는 좀더 쾌적하게 작업할수있는 초소형 pc인것뿐.
아마 앞으로드는 주용도는 아이패드에 윈도우가 필요할떄
usb연결해서 아이패드는 모니터로, 키보드 마우스블투물리고
사용하는 디바이스로 쓸 생각이 크다.
무선 블루투스 버티컬 마우스
중국산 중국브랜드임을 감안하면 비싼가격(2.5만원가량)
저소음 마우스클릭이나 앞으로 뒤로버튼까지 깔끔하게있으며
2.4ghz로 연결할수있는 리시버와 더불어 블루투스 4.0기반연결가능
기기 1,2를 선택해서 사용도 가능하며.... 사용때는 LED불이 다채롭게변한다.
일정시간 사용하지않으면 LED그라데이션이 움직이다 꺼지고,
재작동은 버튼한번을 누름으로써 가능도하다.
패키징은 기기중심으로 USB C포트가 있는 정도로깔끔했고
윈도우상에서 배터리용량확인도 가능했다. 브랜드도 생소한 중국브랜드의
마우스를 구입하게 된것은 버티컬 블루투스마우스가 결코 흔치않아서였다.
(아마 이 기록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겠지)
하지만 비교적 만족스런 구매가되었고, 코시등과같은 마우스보단 확연히
나은 완성도, 로지텍과 마이크로 소프트에 비해서는 약간 부족함을 보여준다.
가격도 딱 그쯤이기도하며, USB충전식이기떄문에 아마 명확하게 제품수명이
정해질것으로 보여지기도 하다. 그런의미에서 개인적으로 차라리 AA충전지를
넣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다 개인적으로는 C타입으로 주변기기를 바꾸어가는판
이라 별 문제는 없지만 찝찝은 한 부분이었다.(+ 제품씰이없다는 것도 약간 찝찝)
2019년 2월 7일 목요일
연휴
연휴동안 미뤘던 보험료 청구를 했고
폰으로 슥슥찍어올린 걸로도 지급이되었다.
그리고 인텔 m3가 내장된 stick pc구입.
간만하게 여기에서 쓸 컴퓨터도 되고
아이패드에 물려서 아이패드를 모니터로만쓰는
노트북으로도 활용가능한 녀석이되었다.
물론 셋팅하는데 윈도우를 까는데 한세월걸린건 안비밀
emmc와 usb 2.0의 조합이... 만드는 최악의 사태였다.
그렇게 오늘내일더 시간을보내고 주말에 올라갈예정
폰으로 슥슥찍어올린 걸로도 지급이되었다.
그리고 인텔 m3가 내장된 stick pc구입.
간만하게 여기에서 쓸 컴퓨터도 되고
아이패드에 물려서 아이패드를 모니터로만쓰는
노트북으로도 활용가능한 녀석이되었다.
물론 셋팅하는데 윈도우를 까는데 한세월걸린건 안비밀
emmc와 usb 2.0의 조합이... 만드는 최악의 사태였다.
그렇게 오늘내일더 시간을보내고 주말에 올라갈예정
귀성길
설연휴를 길게 대구에서
전 무중력지대 매니저분 차로
충주에서 잠시 휴게소휴식
구미 병원일하는 기남씨 하차
다사로 그렇게 늦은 시간 카풀로 도착.
처음에는 서울남부터미널로 가서
성주행버스를 끊으려했다.
경부선이 마감일때 한해서는
사실 남부터미널로 표가넉넉한
성주로간 후 시내버스로 다사로가는게
편하기때문이다.
이는 서울에서는 서쪽으로 이동했다가
성주에서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루트가되며
비용적으로도 저렴한편이다. 서울-성주가
서울-대구보다 시간이 짧게 찍히는 편이기도하고
배차가 적은게 다소간의 문제
어차피 서대구에 내리면 3호선으로 신남와서 2호선환승을
동대구는 1호선2호선환승을해서 또 다시 시간소모를 하기에
3-2호선간 환승은 최악이고... 동대구로 안가서 시간줄이는 것을
3호선 배차와 환승로스로 일부 까먹는게 무의미하고
그러면 열차가 제일 무난한건 안비밀
전 무중력지대 매니저분 차로
충주에서 잠시 휴게소휴식
구미 병원일하는 기남씨 하차
다사로 그렇게 늦은 시간 카풀로 도착.
처음에는 서울남부터미널로 가서
성주행버스를 끊으려했다.
경부선이 마감일때 한해서는
사실 남부터미널로 표가넉넉한
성주로간 후 시내버스로 다사로가는게
편하기때문이다.
이는 서울에서는 서쪽으로 이동했다가
성주에서는 동쪽으로 이동하는 루트가되며
비용적으로도 저렴한편이다. 서울-성주가
서울-대구보다 시간이 짧게 찍히는 편이기도하고
배차가 적은게 다소간의 문제
어차피 서대구에 내리면 3호선으로 신남와서 2호선환승을
동대구는 1호선2호선환승을해서 또 다시 시간소모를 하기에
3-2호선간 환승은 최악이고... 동대구로 안가서 시간줄이는 것을
3호선 배차와 환승로스로 일부 까먹는게 무의미하고
그러면 열차가 제일 무난한건 안비밀
한동안
한동안 기기들 거의 업그레이드없이 지냈구나란 느낌.
정체됨. 그렇게 나의 지난시기는 그렇게 빠듯했나싶었다.
정리해야할 저용량 하드들이 넘쳐나기만 하고
SSD의 여분은 없었으며, 컴퓨터역시 재활용해서 쓸만한 게
마땅찮다라고해야할까. 그나마 최근에 단 ssd정도
파워서플라이는 멀쩡하지만, 케이스들에 하드장착공간이
줄거나 없어진시대에 주렁주렁많이 달린것들이 의미없고
공간만 차지할뿐이고, 케이스는 설계상하자로 usb3.0외장출력
케이블을 꼳을 수가 없다.
cpu와 보드는 낡았으니 당연한것이고
ram역시 ddr3기반이라 재활용거의 불가.
cpu가격이 2,3분기쯤 떨어질거라하니...
지금은 좀 쉬어가는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하드는 거의 장착이 어려운시기라...
그래픽카드를 쓸거냐 말거냐에 따라 결정될듯하다.
그래픽카드를 안쓸거면 큰케이스가 아예 필요가없고
써야만 미니타워급이라도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달했다.
데이터 스테이션은 따로, 서버도 따로다. 결국은.
예전이라면 하나하나 usb에 담고 들고 다니던시절이었지만
지금은 wifi나 lte망으로 붙이는 시기라 더 그런것같다.
m2슬롯형 ssd가 보급되면서 더욱더 하드가 사라지는...
그런시기. 아마 개인서버를두는 과도기일지모른다.
아마... 지금의 구글의 그것처럼 업체가 공간을제공하고
접속때마다 광고를 봐야하는 시기가 올런지도 모르겠다.
지금이야 엔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가 단지..
고용량만 유료서비스지만.... 나중되면 큰의미 없을것같다.
그만큼 데스크탑에 많은비용을 안쏟아도되는 시기기도했다.
데탑게임을 안즐긴지도 오래되었고, 많은것들이 모바일로왔고
나도 컴앞에서의 게임보다는 유튜브나 넥플릭스등으로 바꿨다.
되려 wol을 위한 공유기나 외부작업이 용이한 m3기반 stick pc
애플펜슬에 더 관심이 간다고할까. 근래엔 대구-서울간 왔다갔다하니
아톰서피스론 성능적한계도 너무 커서 불편하기도하고, 비상시엔
아이패드만들고다니며 stickpc에 모니터로써만 아이패드를 쓰는것도
합리적일수도 있는 선택이기 때문이리라.
정체됨. 그렇게 나의 지난시기는 그렇게 빠듯했나싶었다.
정리해야할 저용량 하드들이 넘쳐나기만 하고
SSD의 여분은 없었으며, 컴퓨터역시 재활용해서 쓸만한 게
마땅찮다라고해야할까. 그나마 최근에 단 ssd정도
파워서플라이는 멀쩡하지만, 케이스들에 하드장착공간이
줄거나 없어진시대에 주렁주렁많이 달린것들이 의미없고
공간만 차지할뿐이고, 케이스는 설계상하자로 usb3.0외장출력
케이블을 꼳을 수가 없다.
cpu와 보드는 낡았으니 당연한것이고
ram역시 ddr3기반이라 재활용거의 불가.
cpu가격이 2,3분기쯤 떨어질거라하니...
지금은 좀 쉬어가는 시기일지도 모르겠다.
어차피 하드는 거의 장착이 어려운시기라...
그래픽카드를 쓸거냐 말거냐에 따라 결정될듯하다.
그래픽카드를 안쓸거면 큰케이스가 아예 필요가없고
써야만 미니타워급이라도 필요하다라는 결론에 달했다.
데이터 스테이션은 따로, 서버도 따로다. 결국은.
예전이라면 하나하나 usb에 담고 들고 다니던시절이었지만
지금은 wifi나 lte망으로 붙이는 시기라 더 그런것같다.
m2슬롯형 ssd가 보급되면서 더욱더 하드가 사라지는...
그런시기. 아마 개인서버를두는 과도기일지모른다.
아마... 지금의 구글의 그것처럼 업체가 공간을제공하고
접속때마다 광고를 봐야하는 시기가 올런지도 모르겠다.
지금이야 엔드라이브 구글드라이브 원드라이브가 단지..
고용량만 유료서비스지만.... 나중되면 큰의미 없을것같다.
그만큼 데스크탑에 많은비용을 안쏟아도되는 시기기도했다.
데탑게임을 안즐긴지도 오래되었고, 많은것들이 모바일로왔고
나도 컴앞에서의 게임보다는 유튜브나 넥플릭스등으로 바꿨다.
되려 wol을 위한 공유기나 외부작업이 용이한 m3기반 stick pc
애플펜슬에 더 관심이 간다고할까. 근래엔 대구-서울간 왔다갔다하니
아톰서피스론 성능적한계도 너무 커서 불편하기도하고, 비상시엔
아이패드만들고다니며 stickpc에 모니터로써만 아이패드를 쓰는것도
합리적일수도 있는 선택이기 때문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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